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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벌레 뇌 항생물질로 수퍼박테리아 퇴치 가능

바퀴벌레가 수퍼박테리아를 퇴치할 수 있는 차세대 항생물질을 지니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영국 노팅엄 대학의 사이먼 리 연구원은 바퀴벌레의 뇌조직과 신경계에 여러 항생제에 내성을 가진 수퍼박테리아를 죽일 수 있는 강력한 항생물질이 들어 있다고 밝힌 것으로 AFP통신 등이 6일 보도했다.

바퀴벌레는 각종 박테리아와 만날 수 있는 비위생적 환경에서 살고 있는 만큼 이러한 미생물에 대항할 수 있는 무기를 가지고 있다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라고 리 연구원은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