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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가가 ‘다이어트 후유증’ 비상

괴짜 팝스타 레이디 가가(사진)의 건강에 빨간불이 켜졌다.

3일 미국 연예사이트 할리스쿱 등 외신은 가가가 무리한 다이어트로 최근 1년간 여섯 차례나 병원 신세를 졌다고 보도했다. 그와 함께 투어 콘서트를 진행했던 한 관계자는 “가가는 인스턴트 음식을 폭식한 뒤 일주일간 굶어 10kg 가까이 감량하곤 했다”며 “특히 공연을 앞둔 때에는 무리한 다이어트로 수면 장애까지 겪었다”고 전했다.

실제로 가가는 올 초 피로 누적과 영양 불균형으로 인한 건강 이상으로 공연과 방송 스케줄을 모두 취소했으며, 5월에는 뉴질랜드의 한 병원에서 결핵성 피부질환인 루프스 검사를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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