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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스포츠종합

조광래 감독 4일 일본행

조광래 감독이 일본과의 진검 승부를 앞두고 전력 분석을 위해 일본으로 향한다.

대한축구협회는 2일 “조 감독이 4일 오후 김포공항을 출발해 오후 7시20분 요코하마 닛산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일본과 파라과이의 평가전을 지켜보기로 했다”며 “5일 오전 한국에 도착해 대표팀 훈련을 지휘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축구대표팀은 10월 1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일본과 평가전을 치른다. 이 경기는 지난 5월 일본에서 열린 한·일전의 리턴매치로 열리며 아시안컵을 앞두고 대표팀의 전력을 최종 점검할 수 있는 기회다.

일본은 오카다 다케시 감독이 월드컵 종료 후 사임한 뒤 이탈리아 출신의 알베르토 자케로니 감독을 새롭게 선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