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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미스 사이공’ 인천 상륙

뮤지컬 ‘미스 사이공’이 인천 상륙작전을 감행한다.

지난 3월 개막한 이 작품은 고양, 서울(12일까지·충무아트홀)에 이어 25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무대에 오른다. 인천시 주최 문화발전 프로젝트인 ‘인천&아츠 시민문화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서울 공연에 비해 25% 저렴한 가격으로 티켓을 구입할 수 있다.

‘미스 사이공’은 지난달 중순 이후 유료 관객 점유율 80%, 관객 17만 명을 넘어서며 올해 상반기 최고 흥행작으로 부상했다. 성공 요인으로는 김성기·김보경 등 실력파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와 가창력, 완벽에 가까운 무대 연출, 전 세계를 사로잡은 작품성이 꼽힌다.

문의:02)547-5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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