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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스포츠종합

유창식 계약금 7억 역대 2번째

연봉 2400“류현진 넘겠다”



광주일고 출신 특급좌완 유창식(18·한화)이 역대 두 번째로 많은 신인 계약금 7억원을 받는다.

한화는 1일 구단 사무실에서 유창식과 계약금 7억원, 연봉 2400만원에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 유창식의 계약금은 2006년 KIA에 입단한 투수 한기주가 받은 10억원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액수다.

유창식은 “최고 대우를 해준 구단에 감사한다”며 “많은 것을 배워서 내년 시즌 개인적으로 10승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류현진에 대해 “롤 모델로 삼고 있는 선배로 이길 자신이 있다”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유창식은 국내 무대 은퇴를 선언한 구대성의 배번 15번을 물려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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