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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파티컬·댄스컬 “뮤지컬은 가라”

독특한 장르 '클럽 십이야','사랑하면…' 눈길



여름의 끝자락을 유쾌하게 매듭지어 줄 뮤지컬 두 편이 관객 몰이에 나선다. ‘파티컬’ ‘댄스컬’이라는 독특한 장르부터 눈길을 잡아끈다.

파티컬 ‘클럽 십이야’가 3일 아트홀 대학로 스타시티 3관에서 개막한다. ‘국내 최초 멀티 뮤지컬’을 표방한 이 작품은 영국의 대문호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십이야’에 파티와 뮤지컬 형식을 결합한 작품이다.

시공을 초월한 상상력으로, 셰익스피어 원작의 배경을 현대의 클럽으로 옮겨왔다. 남장 여자 세린, 그 모습에 반한 클럽 사장 올림, 올림을 사랑하는 시우의 삼각 러브스토리와 함께 원작의 아름다운 시구와 감성을 자극하는 넘버가 풍성한 즐거움을 안긴다.

그룹 클릭비의 멤버였던 김태형, 파란 출신의 에이스, 뮤지컬 배우 서세권 등이 출연한다.

댄스컬 ‘사랑하면 춤을 춰라’는 9∼12일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앙코르 공연을 한다. 준, 선, 빈 3인의 탄생부터 성장기의 에피소드, 관계에 관한 서사를 언어가 아닌 힙합, 재즈, 현대무용, 브레이크댄스 등에 녹여낸 작품이다.

2004년 10월 초연 이후 지금까지 950여 차례 공연된 이 작품은 2008년 세계 최고의 공연 축제인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매진을 기록하며 최고 히트작으로 평가받았다. 지난해에는 베트남과 일본·모스크바에서 초청 공연을 열고 현지 관객을 매료시킨 바 있다.

이번 앙코르 공연 역시 살아 있는 댄싱 머신들의 춤과 귀에 쏙쏙 들어오는 음악, 폭발할 듯한 열기로 관객들의 에너지 지수를 상승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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