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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350억 ‘백사전설’한국 CG로 만든다

넥스트비쥬얼 기술력 화제



한국 컴퓨터그래픽(CG) 업체가 세계적인 액션스타 이연걸(사진)이 주연한 중화권 대작의 CG를 맡아 화제다.

그동안 국내 CG업체가 몇몇 해외 영화에서 CG의 일부 분량을 수주한 적은 있지만, 전체를 책임지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넥스트비쥬얼스튜디오(이하 넥스트비쥬얼)는 판타지 블록버스터 ‘백사전설’의 1200커트에 달하는 CG 장면 모두를 제작한다고 1일 밝혔다.

넥스트비쥬얼은 6월 개봉된 ‘포화 속으로’와 올 2월 중국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던 ‘금의위’를 비롯해, 현재 제작 중인 드라마 ‘아테나 : 전쟁의 여신’과 영화 ‘황해’의 CG를 맡았다.

영화 ‘천녀유혼’의 정소동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제작비 350억원이 투입될 ‘백사전설’은 중국의 유명 고전 ‘백사전’이 원작으로, 인간과 사랑에 빠지게 되는 백사의 운명을 다룬다. 이연걸과 ‘쿵푸 허슬’의 여주인공 황성의가 뱀을 물리치는 법사와 운명을 거부하는 백사로 각각 나온다. 3일부터 오는 11월까지 중국 항주 등지에서 촬영을 진행하고, 내년 8월 개봉될 예정이다.

넥스트비쥬얼 측은 “국내 기술력을 인정받은 것 같아 대단히 기쁘다”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