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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본업 가순데 노래도 해야지

연기 외도 이승기·믹키유천·김현중 줄줄이 OST 작업



꽃미남 외모와 탄탄한 연기력만으론 승부가 나지 않는다. 가수 출신 남자 연기자들이 로맨틱한 목소리를 앞세워 본업 대결에 뛰어들었다.

포문은 이승기가 열었다. SBS 수목극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의 남자 주인공 대웅 역으로 열연 중인 그는 메인 테마곡 ‘정신이 나갔었나봐’로 여심을 흔들고 있다. 귀엽고 로맨틱한 극 중 캐릭터에 걸맞은 빠른 템포의 이 곡은 공개되자마자 음원 차트 1위에 오르는 등 인기 몰이 중이다.

안방극장에 처음 도전한 믹키유천은 동방신기의 영광을 재현했다. 지난달 30일 첫 방송된 KBS2 월화극 ‘성균관 스캔들’의 남자 주인공 이선준 역을 맡아 영웅재중, 시아준수와 함께 주제가 ‘찾았다’를 불렀다. 평생 함께하고픈 운명의 한 사람을 찾게 됐다는 내용으로 이선준과 김윤희(박민영)의 러브 테마로 쓰인다. 소속사와 결별 이후 처음 선보이는 곡이라는 점에서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드라마 관계자는 “방영 전 일본에 방송 판권과 DVD 판권이 선매된 만큼, 수록곡 역시 아시아 전역에서 인기를 모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현중은 1일 첫 방송된 MBC 새 수목극 ‘장난스런 키스’의 OST 작업에 참여했다. 극 중 남자 주인공 백승조 역으로 최근 서울의 한 스튜디오에서 메인 테마곡 ‘One more time’을 녹음했다. 1일 첫 회를 통해 베일을 벗은 이 곡은 특유의 감미로운 보컬을 강조한 로맨틱 발라드로, 천재 까칠남에서 순정남으로 변해 가는 승조의 마음을 담아냈다.

OST 제작을 맡은 스폰지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극 중 자신의 테마곡을 직접 부른 만큼 녹음 내내 애정을 드러냈다”며 “OST 앨범 발매에 앞서 다음주 중 음원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SS501이 사실상 해체하면서 가수로 무대에 설 기회가 없던 그로서는, 팬들에게 멋진 깜짝 선물을 한 셈이다. 솔로곡을 부른 사실이 알려지면서 대만, 일본 등지에서 OST 앨범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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