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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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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새마을금고비전2030 선포식'

새마을금고중앙회는 26일 충남 천안 MG인재개발원에서 '새마을금고비전2030 선포식'인 '다시 성장하는 뉴(New) MG'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전국 새마을금고 이사장 등 총 350명이 참석했다. 새마을금고비전2030 위원회 주도로 건전성 강화·협동조합성 회복·지역문제 해결 등이 3대 핵심 목표로 제시됐다. 협동조합 본연의 가치를 살려 서민금융기관으로서 내실을 다지고, 사회연대금융 역할을 강화한다는 취지다. 3대 핵심 목표와 더불어 9대 추진 전략, 37개 세부과제도 함께 소개됐다. 대표적으로, 새마을금고는 신용도나 담보 능력이 낮은 청년 창업자와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지원에 나선다. 창업비용 저금리 대출, 창업 컨설팅(멘토링) 및 창업 공간 제공 등 실질적 지원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포용금융도 실천한다. 서민금융의 비중을 전체 여신의 80%까지 늘리고, 오는 2030년까지 보증 재원 출연 등을 통해 1조 4000억 원의 금융 취약계층 대출 및 정책자금대출을 확대 취급한다. 아울러, 인구감소지역 등 금융취약지역에도 금고 영업점을 유지하도록 하고, 외국인이나 이주노동자 회원을 대상으로 금융 교육도 확대한다. 특히, 전국 89개 인구 감소 지역 내 461개 점포를 운영할 예정이다. 건전성 강화 활동도 이어간다. 신규 프로젝트 파이낸싱(PF)대출을 원칙적으로 제한한다. 기존 업종별 대출한도(부동산업·건설업)에도 PF 대출한도 20%를 적용한다. 부실 금고와 부실자산은 선제적으로 관리한다는 계획이다. 부실채권은 새마을금고자산관리회사(MG AMCO)를 통해 빠르게 매각하고, 부실 금고는 선제적으로 건전성 개선을 위한 조치를 시행해 우량 금고와 합병한다. 고객 자산은 합병 금고로 전부 이전해 사회적 혼란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한편, 새마을금고는 '새마을금고 발전 4개년 계획'을 수립하고 이행 여부를 정기 점검한다. 이 외에도 중장기 발전 전략 수립과 정책 자문을 위해 의사결정 상설 기구인 '새마을금고 비전위원회'를 설치하기로 했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변화를 넘어선 혁신으로 회원 및 지역공동체와 상생하여 신뢰를 회복하겠다"라며 "다시 성장하는 New MG'라는 사명 앞에 지역경제의 새로운 희망으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6-02-26 15:23:04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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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저축은행, '1인1교 금융교육' 금감원장상

고려저축은행은 지난 25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대강당에서 열린 금융감독원 '2025년도 1사1교 금융교육' 우수 사례 시상식에서 '금융감독원장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1사1교 금융교육은 금융회사 본·지점이 인근 초·중·고교와 자매결연을 맺고 학생들에게 실용적인 금융 지식을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금융감독원은 매년 교육 활성화와 우수 사례 확산에 기여한 기관을 심사해 포상한다. 고려저축은행은 지난 2018년부터 부산 동래구 동해중학교와 자매결연을 맺고 8년째 방문 및 체험 중심의 금융 교육을 이어오고 있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금융 기초 지식과 필수 용어, 올바른 저축 습관 형성, 금융시장 전반에 대한 이해 등을 교육해 왔다. 이와 함께 고려저축은행은 지난해 하반기 부산 안락중학교에서 금융 교육 특강을 진행했으며, 올해는 정식 결연을 추진해 지역 금융 교육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있다. 문윤석 고려저축은행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은 고려저축은행이 지역 청소년들의 올바른 경제 성장을 위해 오랫동안 진정성 있게 노력해 온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일회성 교육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변화하는 금융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더 내실 있고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6-02-26 13:42:42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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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News] 롯데카드·현대카드

롯데카드가 '금리인하요구권 대행 서비스'를 운영한다. ◆ 금리인하요구 고객 대신 자동 신청 롯데카드는 26일 고객의 대출 금리인하요구를 대신 신청해 주는 '금리인하요구권 대행 서비스'를 선보였다. 금리인하요구권 대행 서비스는 마이데이터 서비스에 연결된 금융사 대출의 금리 인하 가능 여부를 롯데카드가 고객 대신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조건 충족 시 자동으로 신청해 주는 서비스다. 롯데카드 디지로카 애플리케이션(앱) 내 '자산'에서 신청할 수 있다. 롯데카드는 마이데이터에 연결된 여러 자산 정보를 통해 소득 증가, 부채 감소, 신용 점수 변동 등의 신용 상태 변화를 모니터링한다. 이후 금리인하 요구 대상으로 판단될 경우 고객을 대신해 금융사에 월 1회 금리인하 요구를 신청한다. 금융사가 금리인하 요구를 수용하지 않을 경우 고객에게 보완 사항을 안내할 예정이다. 한편, 금리인하요구권 대행 서비스는 지난해 9월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소상공인 금융비용 부담완화 개선방안'의 일환으로 지난해 12월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됐다. 롯데카드는 고객의 이자 부담과 포용금융 확산 취지에 공감해 혁신 금융서비스 사업자로 참여했다. 아울러 이번 서비스를 개인 사업자 플랫폼 '내 가게(Selly)'를 활용해 안내함으로써, 소상공인과 개인 사업자들의 금융비용 완화에도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방침이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절차의 번거로움과 신청 시기를 놓쳐 금리인하요구권을 활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청만 하면 자동으로 금리인하요구를 신청하는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며 "편리한 신청과 상세한 안내를 통해 내 가게와 가계의 금융 비용 부담을 덜어주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카드가 '1사1교 금융교육' 금감원상을 수상했다. ◆ 3년 연속 금감원장상 현대카드는 지난 25일 금융감독원이 개최한 '2025년 1사1교 금융교육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금융회사 부문 최고상인 금융감독원장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1사1교 금융교육은 금융회사가 금융 교육 사각지대 감소를 위해 인근 초·중·고교와 자매결연을 맺고 학생들에게 금융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재 현대카드는 온라인 참여형 교육 콘텐츠 '리그 오브 파이낸스' 등 차별화된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기존의 자매결연은 수도권 학교 중심이었으나, 현대카드는 지난해부터 전남·충북 지역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이러한 노력을 높이 평가받아 이번 상을 수여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현대카드는 지난 2015년부터 1사1교 금융교육을 운영해 왔다. 뮤지컬, 방 탈출 추리 게임 등 소재를 활용해 약 830회 교육을 진행했다. 지난 10년간 총 3만7000여 명의 학생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맞춤형 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수능을 마친 고3 학생들에게는 건전한 금융 습관 형성을 위한 별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지난 2024년부터는 중학교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금융 기초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 외에도 고등학교 선택과목으로 신설된 '금융과 경제생활'의 내실 있는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금융과 경제생활 특강'도 진행하고 있다. 한편, 현대카드는 지난해 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보호 실태평가에서 금융사 가운데 유일하게 2회 연속 '양호' 등급을 획득하며 금융소비자 보호 체계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청소년이 자연스럽게 몰입할 수 있는 콘텐츠와 교육 방식을 접목하려는 지속적인 노력이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미래 세대가 금융을 보다 친숙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6-02-26 13:41:40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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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정상호·비씨카드 김영우 CEO 내정…수익성 회복 시험대

롯데카드와 비씨카드가 수장 교체를 통해 경영 정상화에 박차를 가한다. 롯데는 조직 안정을 통한 내실 다지기에, 비씨는 쇄신을 통한 체질 변모에 집중할 전망이다. 카드업계 수익성 악화, 신뢰 회복 등 과제가 산적한 만큼 새 대표의 역량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 롯데카드 새 대표, 정상호 전 부사장 25일 롯데카드는 임원추천위원회(임추위)를 열고, 신임 대표이사 후보에 정상호 전 롯데카드 부사장을 단독 추천했다. 정 후보자는 내달 12일 주주총회와 이사회 의결을 거친 뒤, 대표이사로 정식 취임할 예정이다. 조좌진 대표이사의 사임 발표 후 약 3개월 만의 인선이다. 앞서 롯데카드는 지난해 12월, 조 대표가 사이버 침해 사고 이후 조기 사임 의사를 밝히자 본격적인 최고경영자 승계 절차를 개시했다. 지난해 12월 말부터는 외부 C레벨 전문 헤드헌팅 회사와의 계약을 통해 다양한 후보군을 물색해 왔다. 롯데카드는 내부 출신 인사를 신임 대표에 내정하면서 조직 안정에 집중할 전망이다. 실제 정 후보자는 30년 경력의 내부통 인사다. 1963년생인 정 후보자는 옛 LG카드, 현대카드를 거쳐 삼성카드 전략영업본부장으로 재직하다, 지난 2020년 조좌진 대표 체제 출범 시기에 맞춰 롯데카드에 새롭게 합류했다. 조 대표가 취임 직후 상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데려온 외부 인사 중 한 명이다. 롯데카드 관계자 "롯데카드 재직 당시에도 빠르게 직원들과 신뢰 관계를 형성해 조직의 변화를 안정적으로 이끌어냈던 리더십이 큰 강점"이라며 "회사 내부 사정에 밝아 사이버 침해 사고 이후 사고 수습과 경영 회복이라는 큰 과제가 주어진 상황에서 빠르게 조직 안정을 이끌어 낼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 비씨카드, 새 수장에 김영우 전 KT 전무 비씨카드도 5년 만에 수장이 바뀐다. 비씨카드는 지난 19일 임추위를 열고, 차기 대표이사에 김영우 전 KT 전무를 내정했다. 김 후보자는 내달 비씨카드 지휘봉을 잡고 본격적인 경영에 나선다. 1959년생인 김 후보자는 비씨카드의 모회사인 KT에서 재무실 IR 담당, 글로벌사업개발본부장, 글로벌사업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이후 2020년 KT그룹 경영실장 전무를 역임했다. 2023년부터 2024년까지 비씨카드 기타비상무이사를 지냈다. 3연임한 최원석 비씨카드 대표의 후임이어서 비씨카드가 본격적인 체질 개선에 나설 것이란 시각이 지배적이다. 특히, 김 대표 체제의 체질 개선은 글로벌과 신사업에 방점이 찍힐 것으로 보인다. 실제 김 대표는 KT 시절 아시아·중동 AI 호텔 사업과 우크라이나 스마트미러링 협약을 이끌어낸 '글로벌통'이다. 현재 비씨카드가 신흥국 대상 결제 인프라 수출에 공을 들이고 있는 만큼, 김 대표의 가세로 해외 사업 확장에는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비씨카드 임추위는 "재무, 전략, 글로벌, 신사업 등 경영 전반의 다양한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경영 전문가로서, 금융에 대한 경험과 지식을 갖추고 비씨카드의 비전을 공유할 수 있는 경영자로 판단했다"며 "후보자가 리더십, 조직관리능력, 커뮤니케이션 능력 및 인품 등 최고경영자로서 필요한 적극적 요건 또한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 ◆ 업황 악화 속 '수익성 회복' 시험대 양사 모두 실적 반등이 시급한 상황에서 신임 대표들의 수익성 관리 역량이 시험대에 오를 전망이다. 실제 롯데카드는 지난해 순이익이 전년 대비 40% 감소했다. 비씨카드의 경우 지난해 3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4.8% 증가했으나 업계 전반에 가맹점 수수료율 인하 등 불확실성이 자리하고 있는 만큼 새 먹거리 모색이 절실한 상황이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수익성 개선도 급선무"라며 "신임 대표이사 후보자는 사이버 침해 사고 이후 고객에 대한 신속한 신뢰 회복은 물론 조속한 경영 안정화, 중장기적인 기업 가치 제고 등의 주요 과제를 어떻게 슬기롭게 해결해 나갈지 주목된다"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6-02-25 15:05:31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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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News] 신한카드·KB국민카드·하나카드

신한카드가 조건 없이 단순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카드를 선보인다. ◆ 조건 및 한도 없이 최대 2% 할인 신한카드는 25일 단순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신한카드 심플 플랜(이하 심플 플랜)'과 '신한카드 심플 플랜 플러스(이하 심플 플랜 플러스)'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심플 플랜 2종은 기존 신한카드 심플(Simple) 계열 상품의 직관적인 서비스 구조를 유지하며 혜택 수준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실적 조건 없이 일상 소비 전반에서 무제한으로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먼저, 심플 플랜은 국내 이용 금액의 1%, 해외 이용 금액의 2%를 할인해 준다. 국내 가맹점에서 5만원 이상 결제 시 2~3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도 상시 제공한다. 심플 플랜 플러스의 경우 국내 이용 금액의 1.5%, 해외 이용 금액의 2%를 할인해 준다. 카드 최초 발급 고객에게는 마트, 병원, 주유 영역에서 3만원 이상 결제 시, 3만원을 돌려주는 웰컴 서비스도 추가로 제공한다. 최대 3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 역시 동일하다. 이 외에도 심플 플랜 플러스 가족카드를 분기 기준 150만원 이상 이용하면 카드 1매당 1만원을 돌려준다. 최대 4매까지 혜택받을 수 있다. 심플 플랜, 심플 플랜 플러스의 연회비는 각각 국내 전용 1만 5000원, 4만 7000원이다. 해외 겸용은 1만 8000원, 5만원이다. 심플 플랜 플러스의 가족카드 연회비는 2만원이다. KB국민카드가 두산베어스 팬들을 위한 카드를 내놨다. ◆ 두산베어스 홈경기 티켓, 굿즈·용품 50% 할인 KB국민카드는 25일 두산베어스 구단과 제휴해 두산베어스 팬들을 위한 '두산베어스 KB카드'를 출시했다. 두산베어스 KB카드에는 두산베어스 팬들을 위한 야구 경기 특화 할인과 팬들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생활 영역 할인 서비스가 담겼다. 먼저, 두산베어스 홈경기 표와 팬 상품(굿즈)·용품 구매 시 50% 할인 혜택을 지급한다. 전월 실적에 따라 월 1만원(전월 실적 30만원 이상), 2만원(전월 실적 80만원 이상) 한도로 제공한다. 두산베어스 홈구장 식음료 구매 시 20%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전월 실적에 따라 월 5000원(전월 실적 30만원 이상), 1만원(전월 실적 80만원 이상) 한도로 제공된다. 생활 영역에서는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30% 할인을 월 5000원(전월 실적 30만원 이상), 1만원 한도(전월 실적 80만원 이상)로 제공한다. 편의점과 배달 애플리케이션(앱)에서도 일정 금액 이상 이용 시 5% 할인을 각각 제공한다. 카드 디자인은 두산베어스 팬들의 취향을 고려해 두산베어스 마스코트, 엠블럼, 헤리티지 총 3종류로 출시됐다. 연회비는 1만5000원이며, 모바일 단독 카드로 발급 시에는 9000원이다. 하나카드가 2026년 K리그 시즌 개막을 맞이해 이벤트를 실시한다. ◆ MD숍 10% 할인, 경기장 및 편의점 입장권 혜택도 하나카드는 대전하나시티즌과 함께 'K리그 축덕카드' 고객을 위한 직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대전하나시티즌 홈 개막전이 열리는 내달 2일부터 진행된다. 축덕카드 고객이 경기장을 찾는 전 과정에서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는 설명이다. 먼저, 대전하나시티즌 MD숍 전 품목 10% 현장 할인과 더불어 대전월드컵경기장내 CU편의점에서 1만5000원 이상 구매 시 건당 2000원 청구할인을 각각 제공한다. 시즌 종료 시점인 오는 12월 3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축덕카드로 K리그 입장권 구매 시 좌석 등급과 관계없이 신용카드는 장당 5000원, 체크카드는 장당 3000원의 할인 혜택을 지급한다. 이벤트는 오는 7월 31일까지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시즌 개막에 맞춰 실질적인 체감 혜택 중심으로 프로모션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6-02-25 14:21:32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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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수협은행, '마티네 콘서트 in 라움'

Sh수협은행은 지난 24일 서울 강남구에 있는 라움 아트센터에서 우수 고객을 초청해 '마티네 콘서트 in 라움' 행사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6년 새롭게 추진하는 '같이성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같이성장 프로젝트는 고객과 영업점의 소통을 통해 유대감을 강화하고, 영업 현장의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는 고객 중심 경영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신학기 수협은행장을 비롯해 전국 15개 주요 영업점장과 우수 고객들이 참석했다. 수협은행은 신규 부임한 영업점장들을 우선적으로 배려해 고객과의 첫 만남을 지원함으로써, 신 행장의 핵심 경영 철학인 현장 중심 경영을 실천했다. 초청된 고객은 오페라 공연과 양식 점심 코스를 함께 했다. 신학기 Sh수협은행 은행장은 인사말을 통해 "항상 수협은행을 신뢰하고 든든한 파트너가 되어주신 고객님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단순한 금융 서비스를 넘어 고객의 삶에 가치를 더하는 다양한 프리미엄 서비스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Sh수협은행은 자산관리 경쟁력 강화를 통해 초우량 고객 확대에 나서고 있다. 향후 우수 고객(VIP)을 위한 맞춤형 금융·세무·투자 컨설팅은 물론, 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을 결합한 차별화 전략을 추진할 방침이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6-02-25 14:16:56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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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중앙회, 제53차 대의원회…‘지역별 이사제’ 첫 적용

신협중앙회는 지난 24일 대전 유성구 신협중앙연수원에서 '제53차 정기 대의원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신협중앙회는 이번 대의원회를 통해 2025 회계연도 결산과 2026 회계연도 사업계획·예산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2026회계연도 회비 및 IT분담금·IT기금 부과안을 함께 결정했다. 중앙회 이사 선출도 진행했다. 특히, 올해는 신협법 및 신협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지역별 이사제'가 처음 도입·적용된 자리로, 중앙회 이사회가 지역 대표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는 설명이다. 그간 신협중앙회 대의원회는 전국을 단일 권역으로 두고 13명의 이사를 선출해 왔다. 다만, 전국 단위 선출 구조로는 특정 지역의 의견을 중앙회 의사결정에 상시적으로 반영하는 데 제약이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신협은 신협법 제71조의2에 근거해 이사 선출 체계를 '시·도 단위'로 전환했다. 전국을 15개 지역으로 구분해 각 지역에서 1인씩 총 15명을 선출하는 방식으로 변경했다. 아울러 임원 정원 확대에 맞춰 전문이사 선출 인원도 함께 확대했다. 이번 선출은 대의원회 투표를 통해 지역별 대표이사를 선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지역별 이사 선출 결과, 서울 방계혁(대방신협), 부산 여태현(송도신협), 울산경남 유운하(울산행복신협), 인천 박태선(인천항신협), 경기 전찬구(이천신협), 대구 최영훈(대구대서신협), 경북 하상곤(경북오천신협), 대전 임성일(대전온누리신협), 충남 윤여경(화지산신협) 등이 선출됐다. 이어 광주 이옥규(중흥신협), 전남 문경환(강진신협), 충북 노원호(청주남부신협), 전북 양춘제(전주파티마신협), 강원 이도식(원주밝음신협), 제주 강정신(한라신협) 이사장이 각각 선출됐다. 전문이사로는 김학산(꿀벌신협 전 이사장·현 중앙회 이사)이 선출됐다. 신협중앙회 관계자는 "지역별 이사제 도입으로 중앙회 이사회가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보다 촘촘히 반영할 수 있게 됐다"며 "지역 대표성과 전문성을 함께 강화해 투명하고 책임 있는 거버넌스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6-02-25 10:07:39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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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특집] 현대해상 "암과 치매 통합 보장"…'케어더블암치매보험'

현대해상이 암과 치매를 하나의 상품으로 통합 보장하는 신상품 '케어더블암치매보험'을 내놨다. 암과 치매의 질병 발생 순서에 따라 보장 금액을 확대하는 구조를 적용했다. 암을 먼저 진단받은 경우 암 진단 가입 금액의 100%를 지급한다. 이후 중증 치매(CDR 3점 이상) 진단 시 중증 치매 진단 가입 금액의 200%를 추가로 보장한다. 반대로 중증 치매를 먼저 진단받은 경우에도 중증 치매 진단 가입 금액의 100%를 지급하고, 이후 암 진단 시 암 진단 가입 금액의 200%를 보장해 준다. 암과 치매, 질병 별 보장 혜택도 강화했다. 암 질병의 경우 '초기집중형 암치료비 담보'가 대표적이다. 초기 집중 치료를 위해 암 진단 후 1~5년 내 해당 담보 가입 금액의 200%를, 6~10년 내는 100%를 매년 치료 시 지급한다. 치매 환자를 위해 '치매주요치료비 담보'도 신설했다. 레켐비, 메만틴 등 약물·약제 치료뿐 아니라 치매 통원 치료까지 보장해 장기 치료에 대비할 수 있게 설계됐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치명적이지만 보편적인 질병이 된 암과 치매는 함께 대비해야 할 질환"이라며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케어더블암치매보험' 상품은 암과 치매를 통합 보장해 고객이 보다 간편하고 쉽게 생애주기의 위협을 대비할 수 있는 상품"이라고 말했다.

2026-02-25 08:50:26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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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특집] NH농협손보, 간병인 사용 일당 최대 1년 보장…'NH365일간병인보험'

NH농협손해보험은 간병비 부담을 대비할 수 있도록 설계한 'NH365일간병인보험'을 내놨다. 이 상품은 간병이 필요한 상황이 발생해 입원 후 간병인을 사용할 경우 보험금을 지급해 간병비와 생활비를 보장하는 구조다. 가장 큰 특징은 간병인 입원일당의 보장 기간을 기존 180일 한도에서 최대 365일까지 확대한 점이다. 간병인 사용 일수에 따라 가입 금액 기준 하루 최대 20만원을 1년간 지급해 장기 입원에 따른 비용 부담을 줄이도록 했다. 실제 지출한 간병인 비용을 보완하기 위한 '입원지원비' 담보도 탑재했다. 연간 간병인 비용이 200만원을 초과하면 사용 금액 구간에 따라 보험금을 지급한다. 연간 2000만원 이상 지출 시에는 가입 금액 기준 최대 10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정액형 보장에 실제 비용 보전 기능을 더해 장기 간병에 따른 현금 흐름 부담을 완화하도록 설계했다는 설명이다. 유병자도 가입할 수 있도록 간편심사형도 운영된다. 가입 연령은 20세부터 85세까지, 보장은 최대 100세까지다. 보험료 납입 기간은 10년·15년·20년형으로 선택할 수 있고 전국 지역 농·축협과 농협손해보험 FC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송춘수 NH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는 "고령화로 부모 간병을 미리 준비하려는 관심이 증가하는 추세"라며 "장기 간병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대비 수단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65세 이상 인구가 1000만 명을 넘어서는 등 초고령사회 진입이 가속화되면서 장기 간병에 대한 대비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요양병원 입원 시 간병비는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비급여 항목이 많아 보호자의 경제적 부담이 큰 것이 현실이다. 실제 보건의료노조 설문조사에서는 간병을 경험한 국민의 96%가 비용 부담을 느낀다고 응답했다. 지난 2024년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월평균 간병비는 약 370만원 수준으로 나타났다.

2026-02-25 08:49:45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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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특집] 메리츠화재, 업계 최초 ‘민사소송출석비용보장’ 특약

메리츠화재가 민사소송 절차 중 발생한 출석비용을 보장하는 '민사소송출석비용보장(상고심 제외)' 특약을 내놨다. 지난해 10월 손해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로부터 독창성과 유용성, 진보성, 노력도 등을 인정받아 3개월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 민사소송출석비용보장(상고심 제외)은 소송비용 확정 결정서에 따라 부담하는 출석비용을 지급한다. 소송에서 패소하더라도, 본인뿐만 아닌 소송 상대방 최대 10명의 출석비용까지 보장한다. 출석비용이란 소송 당사자인 원고 또는 피고가 법원의 요구 또는 요청에 따라 법원에 직접 출석할 때 발생하는 비용이다. '민사소송비용규칙'에 따라 일당, 국내운임, 식비 및 숙박료를 합산해 산정된다. 기존에는 소송에 따른 변호사 선임 비용, 인지대, 송달료를 보장하는 보험 상품은 판매돼 왔지만, 출석비용을 지급하는 상품은 없었다. 해당 특약은 이러한 보장 공백을 최소화하고 소송에 대한 경제적 장벽을 낮추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특약은 '메리츠 운전자 상해 종합보험', '메리츠 우리집보험 엠 하우스(M-House)', '메리츠 재물보험 성공메이트', '메리츠 성공파트너 종합보험' 등 총 4개 상품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기존 상품의 보장 공백을 해소하고 소송 비용의 전반을 아우를 수 있도록 보장 범위를 확대했다"며 "고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법적 권리를 행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2026-02-25 08:47:27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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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특집] KB손보, 취약계층 주거 안전망 강화…'경기도 주택 화재 안심보험'

KB손해보험이 취약계층의 주택 화재 피해를 보상하는 '경기도 주택 화재 안심보험'을 제공한다. 경기도 주택 화재 안심보험은 경제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택 화재로 인한 피해를 보상해 주는 상품이다. 보험료 전액을 경기도 및 시·군이 부담해 취약계층은 별도 비용 부담 없이 화재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장 기간은 지난해 12월 18일부터 2026년 12월 17일까지 총 1년이다. 화재 피해 복구에 초점을 맞춘 여러 항목을 지원한다. ▲주택 건물 피해보상 최대 3000만원 ▲가재도구 피해 최대 700만원 ▲화재배상책임(대물) 보상 최대 1억원 ▲임시 거주비 최대 200만원(1일 당 20만원) 등이 대표적이다. 경기도에 거주 중인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이면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 다만, 주민등록상 거주지와 실제 거주지가 다르거나 취약계층 자격을 상실하면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없다. KB손해보험 관계자는 "'경기도 주택 화재 안심보험'은 경제적 취약계층의 피해 회복과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실질적 안전망이 될 것"이라며 "이는 공공과 민간이 함께 추진하는 포용 금융의 한 형태로 사회적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2026-02-25 08:46:27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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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특집] 삼성화재, 해외여행보험에 여행취소위약금보상 특약

삼성화재가 '365연간해외여행보험'에 여행 취소 시 발생하는 위약금을 보장하는 '여행취소위약금보상 특별약관'을 신설했다. 365 연간해외여행보험은 한 번의 가입으로 1년 동안 횟수 제한 없이 해외여행을 보장받을 수 있는 연간형 상품이다. 출장이나 단기 체류 등 해외 출국이 잦은 고객을 위한 상품이다. 이번 여행취소위약금보상 담보는 여행을 앞두고 예기치 못한 사고나 질병 등 불가피한 사유로 일정을 취소해야 하는 경우를 보장한다. 사전에 예약한 교통권, 숙박권, 체험권 등의 취소 수수료(위약금)를 가입 금액 한도 내에서 최대 80%까지 보상한다. 최대 가입 금액은 100만원이다. 한편, 삼성화재는 해외여행보험 상품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1월에는 업계 최초로 국내 출발 항공기 지연 지수형 담보를 출시했으며, 9월에는 항공기 지연 보상 기준을 기존 4시간에서 2시간으로 단축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이번 담보 신설은 고객의 여행 전 과정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보험 상품을 제공하고자 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니즈를 반영한 보장 확대와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상품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2026-02-25 08:45:53 안재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