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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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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 '모바일 동백전 후불교통카드'

BNK부산은행은 동백패스 이용 편의성 증대 및 활성화를 위해 오는 7월 1일부터 '모바일 동백패스'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기존에 동백전 후불교통카드 기반의 동백패스 서비스는 반드시 실물카드를 소지해야만 사용할 수 있었다. 이번 모바일 동백패스 서비스 도입에 따라 삼성월렛에 부산은행 동백전 후불체크카드를 등록하면 실물카드 없이도 교통카드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경우 6월 중 동백전 앱을 통해 카드 발급 및 동백패스 가입, 환급 적용카드 등록 또는 변경을 완료하면 7월부터 모바일 동백패스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다. 다만 실물카드 또는 삼성월렛에 등록된 모바일카드는 각각 별도의 결제 수단으로 인식된다. 두 카드 중 이용 실적이 높은 카드 1개만 동백패스 실적으로 인정되므로 유의해야 한다. 이주형 BNK부산은행 디지털금융그룹장은 "이번 모바일 동백패스 서비스가 부산 시민의 대중교통 이용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부산 대표 지역화폐 동백전 사업자로서 시민의 일상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유용한 지역화폐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5-06-26 13:41:31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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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다문화장학재단, '다문화 장학생 1000명에 장학금'

우리금융그룹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다문화 장학생 1000명을 선발해 총 18억90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다문화 장학사업'은 다문화가정 자녀의 학업 증진과 특기개발 지원을 위한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의 대표 사업이다. 지난 2012년부터 올해까지 약 7700명의 다문화 장학생에게 99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특히 올해는 작년보다 선발인원을 200명 늘려 총 1000명의 장학생을 선발했다.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지난 22일 우리금융 본사에서 장학금 전달식 '우리누리 웰컴데이'행사를 열고 올해 선발된 다문화 장학생과 가족, 역대 장학생들을 초청했다. 행사에서는 선배 장학생이 후배에게 직접 장학증서를 전달하고, ▲경희대학교 응원단(선배 장학생 포함) ▲걸그룹 아이멧유(I.MET.U)의 축하 공연 ▲우리다문화어린이합창단 무대 ▲EBSi 일타강사 최태성 특강 등 다채로운 문화·교육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됐다. 우리다문화장학재단 관계자는 "매년 장학생 지원 규모를 확대하고, 장학생과 가족들을 초청해 함께할 수 있는 기회도 늘어나 기쁘게 생각한다"며 "우리금융은 사회통합의 가치 구현을 위해 다문화 학생들이 우리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포용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5-06-26 10:40:48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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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 경영개선요구 조치

금융위원회는 지난 2024년 9월 금융감독원 경영실태평가에서 경영개선요구를 받은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과 유니온저축은행에 대한 후속조치를 시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앞서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은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정상화 과정 등에서 건전성 지표가 악화돼, 지난 2024년 9월 금융감독원 경영실태평가 대상으로 지정됐다. 금융위는 금감원의 경영실태평가 결과 및 해당 저축은행이 제출한 경영개선계획에 대한 심의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해 경영개선요구 부과를 결정했다.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에 대한 경영개선요구는 건전성 관리 강화를 유도하기 위해 부과됐다. 영업정지 등의 조치는 포함되어 있지 않았다. 개선 항목에는 자본금 증액, 부실자산의 처분, 위험자산 보유 제한 등이 포함된다. 조치 이행 기간은 12개월이며, 금융위원회는 조치 이행 기간 중이라도 경영상태가 충분히 개선되었다고 인정되면 의결을 거쳐 경영개선요구를 종료할 예정이다. 아울러 금융위는 지난 2024년 9월 상상인저축은행과 함께 경영실태평가 대상으로 지정된 유니온저축은행에 대해선 적기시정조치를 유예했다. 금융위원회는 "저축은행 업권은 과거 위기와 달리 충분한 손실흡수능력과 위기대응능력을 유지하고 있어 이번 조치가 미치는 영향 또한 극히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향후에도 저축은행의 건전성을 지속 관리하여 부실 발생을 예방하는 한편, 저축은행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유도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 측은 "금융당국의 지도 하에 건전성 관리에 매진해 온 성과들이 나타나고 있다"면서 "지난 4월 흑자전환을 이뤘고, 6월 중앙회 펀드 매각 등이 반영될 예정이다. 9월에는 금융당국 요구 수준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2025-06-26 07:28:34 안승진 기자
[인사]iM금융그룹

◆iM금융지주 ◇ 부점장급 이동 △ 준법지원부 부장 안상덕 ◇ 1급 승격 △ 전략기획부(iM캐피탈 파견) 부장대우 김상헌 △ 리스크관리부 부장 백상헌 △ 전략기획부(iM라이프 파견) 부장대우 이승우 ◇ 3급 승격 △ 준법지원부 프로페셔널매니저 신원채 ◆ iM뱅크 ◇ 부점장급 이동 △ 경산공단영업부 부장 김인수 △ 사상공단영업부 부장 김창수 △ 여신정책부 부장 박수창 △ 글로벌사업부 조사역(부장대우) 신일규 △ 대덕지점 지점장 유창화 △ 북성로지점 지점장 이선희 △ 수도권2본부 금융지점장 이재복 △ 수도권1본부 금융지점장 이희태 △ 팔달영업부 부장 장승목 ◇ 신규임용 부점장 △ 결제사업부 부장 김성곤 △ 수도권1본부 금융지점장 이태용 ◇ 1급 승격 △ 본점영업부 부장 강태일 △ 글로벌사업부 부장 문희웅 △ 반월공단영업부 부장 박진호 △ 삼덕영업부 부장 이원호 △ 경산영업부 부장 조경현 △ 성남영업부 부장 차찬호 ◇ 2급 승격 △ 학정로지점 지점장 권인택 △ 혁신금융컨설팅센터 센터장 김성곤 △ 대전금융센터 센터장 김준석 △ 여신심사2부 부장겸 여신심사1부 수석심사역 김태완 △ 구미영업부 부장 박철우 △ 강서지점 지점장 배수영 △ 재무기획부 부장 송경수 △ 이사회사무국 국장 심재윤 △ 노원동지점 지점장 이창재 △ 양산지점 지점장 이현석 △ 파동지점 지점장 장수녕 △ 동구청지점 지점장 차현우 ◇ 3급 승격 △ 금융지원부 부부장 강현수 △ 원주금융센터 부지점장 김경모 △ 수도권2본부 부부장 김대원 △ 상해지점 부지점장 김동한 △ 북성로지점 부지점장 김성용 △ 검사부 선임검사역 김소정 △ 준법감시부 준법감시역 김수희 △ 경산공단영업부 부지점장 김태현 △ 제2본점영업부 부지점장 손은정 △ 마케팅기획부 부부장 신명식 △ 만촌역지점 부지점장 신은경 △ ICT금융부 부부장 안성훈 △ 포항공단지점 부지점장 유재원 △ 외동공단지점 부지점장 윤화옥 △ 서울영업부 부지점장 이성호 △ 월배영업부 부지점장 이영진 △ 대구2본부 부부장 이우성 △ 마케팅기획부 부부장 이정은 △ 영천영업부 부지점장 이호형 △ 프로세스혁신부 부부장 전준환 △ 봉곡지점 부지점장 정효정

2025-06-25 17:52:39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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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혁신금융사업자 인·허가 시 '배타적 운영권' 부여

앞으로는 혁신금융사업자가 인·허가를 받아 정식 사업자로 전환하는 경우 2년 이내의 기간 동안 배타적 운영권이 부여된다. 금융위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혁신금융사업자의 배타적 운영권 가이드라인'을 25일 금융위원회 정례회의에 보고했다. 금융위는 그간 금융규제 샌드박스를 통해 다양한 금융서비스에 대하여 실증 기반 법령정비가 이뤄졌고, 일부 혁신사업자는 실증단계를 마쳐 정식 인허가 신청을 본격적으로 준비하는 만큼 이번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배타적 운영권'은 금융혁신법 제23조에 의거, 혁신금융서비스를 영위하는 사업자가 금융관련 법령상 정식 사업자로 전환하는 경우 일정 기간 우선권을 적용해 금융시장 안착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가이드라인에 따라 혁신금융사업자는 정식 사업자 전환 인·허가 신청 시 배타적 운영권 존속기한 부여를 함께 신청할 수 있게 된다. 신청이 접수되면 핀테크지원센터장과 민간 위원 4인으로 구성된 혁신금융심사위원회는 심사를 통해 혁신금융사업자에 배타적 운영기간을 1차적으로 부여한다. 이후 금융위는 심사결과 검토와 의견 청취를 거쳐 기존에 부여된 운영기간에 최대 50%를 가감해 확정한다. 배타적 운영권을 부여받은 사업자는 핀테크 지원센터가 운영하느 금융규제 샌드박 홈페이지 내에 공시되며, 사업권을 침해받을 경우 금융당국에 보호 조치를 요구할 수 있다. 배타적 운영권 침해가 신고될 경우 금융당국은 침해 업체에 시정·중지명령을 통지할 수 있다. 미이행시 최대 10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즉시 시행된다. 가이드라인 시행 전 배타적 운영권의 발생요건을 갖춰 인·허가 등을 신청한 혁신금융사업자에도 효력이 소급 적용된다. 금융위는 이번 가이드라인을 통해 배타적 운영권 제도의 실효성과 예측가능성을 한층 높여, 혁신사업자의 시장 안착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5-06-25 16:02:54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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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혁신금융서비스 14건 신규 지정·4건 변경

금융위원회는 정례회의에서 14건의 혁신금융서비스를 신규 지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지정에 따라 현재까지 총 705건의 서비스가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됐다. 이번에 신규 지정된 혁신금융서비스는 우리투자증권의 '해외주식 소수단위 거래 서비스(1건)', SKT 및 9개사의 '내부 시스템에서의 생성형 AI활용 서비스 (총 13건) 등 14건이다.' 생성형 AI활용 방안에는 고객 대상 챗봇 서비스 제공 및 상품 추천, 내부 임직원의 업무 지원 등이 포함됐다. 금융위는 이날 두나무의 '비상장주식 거래 플랫폼(2020년 4월 혁신금융서비스 지정)'과 SSG.COM의 '쇼핑플랫폼 이용 고객 대상 패키지형 금융상품 제공 서비스(2025년 4월 혁신금융서비스 지정)'에 대한 혁신금융사업자 변경 및 추가 신청을 수용했다. 두 기업이 향후 물적분할이 예정된 만큼, 혁신금융서비스를 지속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다. 또한 신한은행의 '내부 시스템에서 생성형 AI 활용 서비스(2024년 11월 지정)'와 한국투자증권의 '내부 시스템에서의 생성형 AI 활용 서비스(2025년 1월 지정)'에 대해서도 생성형 AI 모델을 추가하고, 업무 단말기 내 이용 범위를 확대하는 내용의 지정내용 변경을 수용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5-06-25 15:53:21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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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토지신탁 사업 건전성 규제 개선

앞으로는 토지신탁의 유형(관리형·차입형)과 관계 없이 책임준공을 확약했다면 부동산신탁사의 손해배상 의무가 적용된다. 또한 총 예상위험액을 자기자본의 100%로 제한하는 한도 기준도 신설된다. 금융위원회는 이와 같은 내용을 포함한 '금융투자업규정' 개정안을 25일 의결했다. 부동산신탁사의 토지신탁 사업 내실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개정안은 오는 7월 1일부터 시행된다. 기존에는 부동산신탁사가 토지신탁 사업 운영 시 '관리형' 토지신탁과 '차입형' 토지신탁을 결합한 계약을 유통할 경우 책임준공의무에 대한 NCR(Net Capital Ratio·부동산신탁사의 재무건전성을 평가하는 지표) 위험액 반영은 관리형 토지신탁에 해당하는 부분에만 한정됐다. 이로 인해 투자자가 사업의 위험 수준을 산정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던 만큼, 금융위는 앞으로는 부동산신탁사가 책임준공의무를 질 경우 토지신탁의 유형과 상관없이 신용위험액을 반영하도록 한다. '금융투자업규정 시행세칙'도 개정해 부동산신탁사의 신용위험액 산정기준도 개선한다. 그간 부동산신탁사의 토지신탁에 대해서는 별도 한도 규율이 없어 신탁사의 관리능력 범위 내에서 토지신탁 사업이 내실있게 운영되는지 사전점검 예방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금융위는 토지신탁의 총 예상위험액을 자기자본의 100% 이내로 제한하는 한도 기준을 신설하되, 충분한 준비기간을 부여하기 위해 한도를 오는 2027년 말까지 점진적으로 적용한다. 금융당국은 이번 제도개선을 통해 부동산신탁사가 토지신탁을 보다 책임있게 운영하도록 해 건전성을 개선하고, 나아가서는 수분양자 등의 이익 보호, 안정적인 부동산 공급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 제도개선 사항이 현장에서 제대로 안착하는지 여부와 함께 부동산신탁사의 건전성 등을 지속 모니터링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5-06-25 15:36:36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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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 은퇴·노후 설계 세미나

BNK부산은행은 부산 본점 오션홀에서 직장인 100명을 초청해 '나를 위한 연금술사가 되자'를 주제로 은퇴·노후 설계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지역사회 공헌을 통한 동반성장을 위해 은퇴·노후설계에 관심이 많은 직장인을 위해 100세 시대의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은퇴설계 특강으로 마련됐다. 특히 점심시간을 활용한 런치세미나 형식으로 진행돼 바쁜 직장인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전체 참석자 100명 중 20·30대가 약 62%, 40·50대가 약 38%를 차지했다. 퇴직 연령대보다 상대적으로 젊은 세대의 비중이 높았다. BNK부산은행은 은퇴 및 노후 준비에 대한 관심이 조기화한 것으로 분석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차동환 BNK부산은행 투자상품부 부장과 임성준 연금사업부 상무가 강사로 나서 ▲최근 금융시장 동향 및 글로벌 이슈 ▲연금 자산 운용 전략 ▲연금 관련 세제 혜택 등 실질적인 내용을 전달했다. 최재영 BNK부산은행 WM연금그룹장은 "은퇴를 앞두었거나 미리 준비를 시작하고자 하는 직장인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은퇴설계와 노후 자산관리 방법을 전달하고자 이번 세미나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를 다룬 자산관리 세미나를 통해 지역사회와 고객의 든든한 은퇴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5-06-25 14:46:39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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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전쟁 일단락…원화가치 급등

이스라엘-이란 분쟁이 휴전 국면으로 접어들면서 원·달러 환율이 급락(원화가치 급등)했다. 지정학적 긴장감이 해소되면서 글로벌 자산 시장의 위험자산 선호가 회복됐고, 호르무즈 해협 봉쇄 우려도 일단락되면서 한국 경제에 영향을 미치는 원유 공급 우려도 해소됐기 때문이다. 24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24.1원(1.76%) 하락한 1360.2원에 주간 거래(오후 3시 30분 종가)를 마쳤다. 지난 12일 이후 최저(원화값 최고)다. 이스라엘-이란 간 분쟁이 일단락되면서 글로벌 자산 시장의 위험 선호가 회복에 힘입어 원화 가격도 반등했다. 앞서 원·달러 환율은 지난 13일(현지시간) 이스라엘과 이란의 분쟁 발발 이후 빠르게 상승(원화값 하락)해 지난 23일 야간 거래에서는 달러당 1391.2원까지 상승했다. 그러나 24일 오전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스라엘-이란 간 분쟁의 휴전을 발표하자 분쟁 발발 직전인 12일과 비슷한 수준까지 하락(원화값 상승)한 모습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24일 오전 7시 경(한국 시간 기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스라엘과 이란 간 완전하고 전면적인 휴전이 합의됐다"면서 "(휴전은) 약 6시간 뒤 이스라엘과 이란이 현재 진행 중인 마지막 작전을 정리하는 시점부터 시작된다. 휴전은 12시간 동안 지속되며, 이 시점에서 전쟁은 공식적으로 종료된 것으로 간주될 것"이라고 적었다. 이어 "휴전은 이란 측에서 시작되며, 12시간 뒤 이스라엘도 휴전에 동참할 것"이라면서 "24시간이 경과하면 전 세계가 '12일 전쟁'의 공식적인 종료를 축하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휴전으로 원유값 상승 우려가 해소된 것 또한 원화 가치를 끌어올렸다. 앞서 이란 의회는 지난 22일 미국의 핵시설 타격 직후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의결했다. 세계 원유 생산량의 20%는 호르무즈 해협을 거쳐 유통되며, 한국으로 수입되는 원유의 70%는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다. 한국은 원자재 수입 의존도가 높은 만큼, 원유값이 상승하면 원화 가치는 하락한다. 앞서 호르무즈 해협 봉쇄는 이란 대통령, 국회의장, 국방장관 등이 참석하는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의 결정을 앞두고 있었지만, 휴전 국면으로 진입하면서 봉쇄 위기는 일단락됐다. 지난 23일 배럴당 78.4달러(미국 텍사스유·8월물)까지 올랐던 국제 유가도 65.7달러까지 내려, 지난 12일 이스라엘-이란 분쟁 발발 이전 수준까지 하락했다. 전문가들은 원화가 당분간 강세를 지속할 것으로 내다봤다. 민경원 우리은행 연구원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스라엘과 이란이 12시간 동안 휴전을 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히면서 불확실성은 해소됐다고 판단한다"라면서 "달러화가 약세를 보이고 원화를 포함한 아시아 통화의 강세가 예상된다. 위험 선호 회복에 따른 외국인의 순매수 확대로 증시 호조도 예상한다"고 분석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5-06-24 15:41:01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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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우리카드·신한카드

우리카드는 라이프스타일 7대 영역에서 상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우리카드 7CORE(세븐코어)'를 출시했다. '우리카드 세븐코어'카드는 ▲쿠팡, SSG닷컴, 컬리 등 온라인쇼핑몰 ▲대형마트 ▲배달앱 ▲스타벅스, 투썸플레이스 등 커피 전문점 ▲교육 ▲종합병원·동물병원 등 의료시설 ▲주유 등 라이프스타일 7대 영역에서 10%의 할인을 제공한다. 매달 200만원 내 이용 시 최대 8만 4000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연회비는 해외 겸용 및 국내 전용 모두 5만원이며, 상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우리카드 홈페이지 및 우리WON카드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한카드가 미화 3억달러 규모의 해외 신디케이트론 조달에 성공했다. 신디케인트론이란 두 개 이상의 금융기관이 차관단을 구성해 공통된 조건으로 일정 금액을 제공하는 대출 방식이다. 이번 신디케이티드론은 주관사인 HSBC를 포함해 항셍은행, OCBC은행, 신킨중앙은행 등 대만 및 중국계 총 14개 은행이 대주단으로 참여했다. 대출 조건은 미국 무위험금리(RFR)인 SOFR에 3년물은 0.70%포인트(p), 5년물은 0.80%(p)를 가산한 수준에 확정됐다. 신한카드는 지난 4월 홍콩과 대만 현지에서 신디케이티드론 로드쇼를 개최해 총 28개 투자 기관이 참석하는 등 많은 투자자의 관심을 이끌어냈고, 이러한 관심이 대규모 투자 성사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신한카드는 신규 조달한 자금을 기존 차입금 상환과 운영 자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해외 신디케이티드론은 차입선 다각화 측면에서 해외 신규 조달원을 확보했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조달 환경 구축을 위해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5-06-24 14:28:43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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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이란 휴전 합의…가상자산 가격 일제히 급등

이스라엘-이란 간 휴전 소식에 주요 가상자산 가격이 일제히 급등했다. 전일 장중 한 때 10만 달러 아래로 내렸던 '가상자산 대장주' 비트코인은 전일보다 6% 넘게 올라 10만 달러 중반을 회복했고, 같은 기간 이더리움·리플·솔라나 등 주요 알트코인 가격도 5~13% 가량 상승했다. 24일 가상자산 시황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가상자산 대장주' 비트코인은 이날 오후 1시께 전일 최저가보다 6.65% 오른 1BTC당 10만4961달러에 거래됐다. 앞서 비트코인은 지난 22일 미국의 이란 핵시설 공습 후 급락해 23일 장중 9만8000달러까지 하락했는데, 하루 만에 10만달러 중반을 회복했다. 주요 알트코인 가격도 급등했다. 지난 23일 장중 2172.02달러까지 내렸던 이더리움(ETH)은 24일 오후 1시께 2402.84달러까지 올랐고, 1.97달러에 거래됐던 리플(XRP)도 2.15달러까지 상승했다. 같은 기간 바이낸스(BNB)와 솔라나(SOL)도 전일 장중 최저가 대비 각각 12.9%, 5.8% 급등했다. 비트코인을 비롯한 주요 가상자산 가격이 급등한 것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4일 오전 이스라엘과 이란이 조건부 휴전에 합의했다고 발표하면서, 지정학적 긴장감이 빠르게 해소됐기 때문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24일 오전 7시 경(한국 시간 기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스라엘과 이란 간 완전하고 전면적인 휴전이 합의됐다"면서 "(휴전은) 약 6시간 뒤 이스라엘과 이란이 현재 진행 중인 마지막 작전을 정리하는 시점부터 시작된다. 휴전은 12시간 동안 지속되며, 이 시점에서 전쟁은 공식적으로 종료된 것으로 간주될 것"이라고 적었다. 이어 "휴전은 이란 측에서 시작되며, 12시간 뒤 이스라엘도 휴전에 동참할 것"이라면서 "24시간이 경과하면 전 세계가 '12일 전쟁'의 공식적인 종료를 축하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휴전으로 원자재 가격 상승 우려가 해소된 것 또한 가상자산 전망에 청신호가 됐다. 앞서 이란 의회는 지난 22일 미국의 핵시설 타격 직후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의결했다. 호르무즈 해협은 세계 원유 생산량의 20%가 유통되는 통로로, 의결 직후 국제 유가는 4% 가량 상승했다. 원유값 상승은 물가 상승으로 이어지며, 미 연준의 금리 인하를 어렵게 한다. 앞서 호르무즈 해협 봉쇄는 이란 대통령, 국회의장, 국방장관 등이 참석하는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의 결정을 앞두고 있었다. 분쟁이 휴전 국면으로 접어들면서 봉쇄에 대한 우려는 일단락됐다. 지난 23일 배럴당 78.4달러(미국 텍사스유·8월물)까지 올랐던 국제 유가도 66.8달러까지 내려, 지난 12일 이스라엘-이란 분쟁 발발 이전 수준까지 하락했다. 전문가들은 중대한 하락 요인이 해소된 만큼 가상자산 가격이 당분간 강세를 지속할 것으로 내다봤다. 김민승 코빗 리서치센터장은 "이스라엘-이란 간 분쟁은 미국이 참전한 전면전, 더 나아가 핵전쟁 우려까지 제기되는 상황이었다"면서 "가상자산 시장 내에서도 단기적인 '패닉셀'이 발생했지만, 휴전이 선포되면서 패닉셀로 인한 하락분이 되돌려진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5-06-24 14:27:07 안승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