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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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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중진공, 중소벤처기업 육성지원 MOU

우리은행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전략산업 분야 비수도권 중소벤처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우리은행이 보유한 금융 전문성과 중진공의 기업 육성 역량을 결합해 맞춤형 금융·비금융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우리금융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에서 밝힌 생산적 금융 전환과 연계해 지역균형발전과 혁신을 선도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우리은행은 지난 9월 출시한 '우리 지역선도기업 대출'을 통해 비수도권 기업에 ▲기업대출 한도 ▲금리 우대 등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중진공은 사업홍보와 함께 비수도권 우수기업 발굴과 추천을 담당하며, 중진공 '동반성장 네트워크론' 이용 기업의 대출한도가 부족한 경우 우리은행 '우리CUBE 데이터론'을 연계해 부족 자금을 해소할 예정이다. 아울러 우리은행은 전국에 주요 산업단지와 업무지구 내 기업금융 전담조직인 'BIZ프라임센터'를 통해 전략산업을 영위하는 중소·중견기업에 ▲자금조달 ▲자산관리 ▲컨설팅 등 원스톱 금융서비스를 제공해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도 지원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우리은행과 우리금융그룹은 생산적 금융 전환을 통해 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적극 지원하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협력해 비수도권에서 우수한 혁신 기업이 등장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금융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5-10-30 13:35:12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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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3분기 누적 순이익 2조7964억원…전년 比 5.1%↑

우리금융그룹은 올해 3분기 누적 순이익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5.1% 증가한 2조7964억원을 시현했다고 29일 밝혔다. 우리금융의 3분기 순이익은 1조 2444억원으로, 직전분기 대비 33% 증가했다. 자산 리밸런싱과 조달비용 효율화로 은행 순이자마진(NIM)은 전분기 대비 3bp(1bp=0.01%포인트) 상승했고, 은행 WM·카드·캐피탈 부문 영업력 강화와 보험 손익 반영으로 비이자이익도 전분기 대비 5.3% 늘어나는 등 수익 다변화가 이뤄졌다. 그룹 수익성 지표 자기자본이익률(ROE)는 10.87%(경상기준 10.09%)로 전분기 대비 1.74%p 상승했다. 건전성 지표인 그룹 무수익채권(NPL) 비율은 0.70%으로 하락했으며, 우리은행에서는 0.31%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우리은행의 연체율은 0.36%로 하락했다. NPL커버리지 비율은 그룹 130.0%, 은행 180.9%로 반등해 주요 건전성 지표가 전반적으로 개선됐다. 그룹 보통주자본비율은 12.92%(잠정)를 기록했다. 환율 상승과 인수합병(M&A) 자본 부담 등에도 전분기 대비 약 10bp 상승했으며, 연말 목표치인 12.5%와 중장기 목표 13% 조기 달성도 가시권에 뒀다. 지난 5월 ABL생명·동양생명의 자회사 편입의 시너지 효과도 본격화하고 있다. 우리금융은 보험 자회사 편입 이후 방카슈랑스 판매에서 해당 보험사 비중이 3개월간 약 13%p 상승해 22.5%를 기록했다. 향후 은행과 비은행의 균형 성장과 자회사 간 시너지 극대화를 통해 성장 기반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우리금융 이사회는 3분기 분기 배당으로 주당 배당금 200원을 결정했으며, 안정적인 주주환원 기조를 지속해 시장의 신뢰를 이어간다는 방침을 밝혔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자산리밸런싱을 비롯한 자산구조의 질적 개선 노력으로 보통주비율이 13% 수준에 근접하며 그룹 재무구조가 빠르게 개선됐다"라면서 "4분기부터는 지난달 발표한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를 통해 생산적 금융 전환에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한다는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5-10-29 16:25:05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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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뱅크,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

iM뱅크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 사업을 후원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대구민주시민교육센터에서 진행된 후원금 전달식에는 대구광역시교육청, 대구지방보훈청이 함께했다. 이번 사업은 iM뱅크와 대구광역시교육청이 지난 2022년 체결한 '대구민주시민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협약에 따라 학생들이 민주시민체험활동 과정에서 획득한 민주(가상)화폐를 기부하면 iM뱅크가 이를 실제 현금으로 환산해 사회공헌사업에 사용하며, 2025년에는 광복 80주년을 맞이해 학생들의 기부금 사용처가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으로 선정됐다. 올해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기부금은 남산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대구지역 독립유공자 후손 161명에게 식료품 꾸러미를 전달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황병우 iM뱅크 은행장은 "학생들이 직접 모은 기부금이 나라를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 후손에게 감사의 마음으로 전달되는 선순환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부 문화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잡고자 한다"라면서 "학생들의 민주시민교육을 통한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5-10-29 15:18:28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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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 육상실업팀 최기만 선수 전국체전 은메달

BNK부산은행은 육상실업팀 소속 최기만 선수가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일반부 400m 허들 부분 은메달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BNK부산은행은 지난 2015년부터 지역 기초 체육의 발전을 위해 육상실업팀을 운영 중이다. 육상 국가대표 코치를 역임한 이재홍 감독의 지휘 아래 400m 허들의 최기만 선수와 이승윤 선수, 장대높이뛰기 김찬민 선수, 높이뛰기 이다인 선수와 장애인 선수인 남기원, 신유성 선수 등 6명이 소속됐다.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개최한 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최기만 선수는 400m 허들 결승에서 51초21을 기록, 1위와 불과 0.01초 차이로 아쉽게 금메달을 놓쳤다. 또한 올해 입단한 이다인 선수는 높이뛰기에서 1m65㎝를 기록해 결승 5위에 올라 성장 가능성을 선보였다. 또한 BNK부산은행은 육상실업팀 창단 및 운영 외에도 1981년부터 45년간 부산광역시육상연맹의 회장사를 맡아 지역 육상 발전을 위한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지원의 결실로 부산광역시육상연맹은 올해 금메달 6, 은메달 4, 동메달 6개 등 총 2060점을 기록하며 2000년 이후 최고 성적을 달성했다. BNK부산은행 관계자는 "이번 전국체육대회에서 육상실업팀의 값진 은메달과 함께, 45년간 후원해온 부산광역시육상연맹의 2000년 이후 최고 성적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게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체육 활동의 근간이 되는 육상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으로 엘리트 체육 육성과 함께, 생활 체육 저변 확대를 통해 부산이 '스포츠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5-10-29 14:17:17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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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 '재능기부봉사대' 활동 지속

BNK부산은행은 임직원의 전문성과 재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곳곳에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간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7월 출범한 BNK부산은행 재능기부봉사대는 임직원이 보유한 전문 역량을 사회적 가치로 확장하고, 개별 직원의 전문성과 재능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출범했다. 재능기부봉사대는 현재 ▲디지털IT ▲금융교육팀 ▲글로벌 ▲플로깅건강 ▲문화예술 등 총 5개 팀으로 운영 중으로, 각 팀은 자체 활동 계획을 통해 정기적인 봉사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디지털IT팀은 은행의 IT 전문인력으로 구성돼 매월 지역의 복지관을 방문,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어르신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활용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디지털IT팀은 올해 안에 4곳의 복지관에 PC를 기부해 어르신들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금융교육팀은 청소년 금융 이해력 향상을 위해 '틴매경테스트'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연계해 '은혜의집', '낙동지역아동센터' 등에서 초·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저축·투자·대출 등에 실생활 금융교육을 지속 중이다. 글로벌팀은 다양한 국적의 청소년들과 문화교류를 통해 다문화 감수성 증진에 힘쓰고 있다. 앞서 지난 7월과 9월에는 국립부산과학관, 부산국제공연예술제 등을 관람했으며, 오는 11월에는 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와 연계해 우수작품을 관람하는 등 학생들의 한국 문화 체험과 적응을 도울 예정이다. 플로깅건강팀은 건강 증진과 환경보호를 결합한 활동을 지속 중이다. 지난 7월 금정산 고당봉과 지난 9월 성지곡 수원지에서 플로깅을 실시했다. 김용규 BNK부산은행 경영전략그룹 상무는 "재능기부봉사대는 임직원의 전문성과 열정을 사회적 가치로 연결하기 위해 만들어졌다"며 "앞으로도 부산은행은 지역사회에 힘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5-10-29 13:56:11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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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全) 사업장 '퇴직연금' 의무화 추진…영세사업자·근로자 숙지사항은?

정부가 노동계, 경영계가 함께 참여하는 '노사정 TF'를 출범하고 퇴직연금 도입 의무화 논의를 본격화한다. 전체 임금 체불액의 40%를 차지하는 퇴직금 체불을 근절하고 국민의 노후 소득을 극대화한다는 목표다. 퇴직연금 제도는 기존 퇴직금 제도와의 차이가 큰 만큼, 사업자와 근로자 모두 비용을 절감하고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제도의 특성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29일 정치권에 따르면 고용노동부는 지난 28일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퇴직연금 기능 강화를 위한 노사정 TF(태스크포스)'를 공식 출범했다. 퇴직연금과 관련한 논의에 노동계, 경영계, 정부가 함께 참여한 것은 지난 2001년 퇴직연금제도 최초 도입 논의 이후 24년 만이다. 노사정 TF는 퇴직연금 도입 의무화를 위한 발제와 자유 토론을 격주로 진행한다. 주요 안건으로는 ▲사업장 규모별 단계적 적용 시점 ▲영세·중소기업 부담 완화 방안 등이 논의될 전망으로, 올해 안에 퇴직연금 도입 의무화를 위한 구체적인 합의안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권창준 노동부 차관은 "영세·중소기업의 퇴직연금 도입률이 현저히 낮은 현 상황에서 현재의 제도로는 노동시장의 격차가 노후 소득의 격차로 확대될 우려가 있다"라며 "퇴직연금 도입 의무화와 기금형 제도는 이러한 격차를 완화하고 일하는 사람 모두를 위한 노후소득 보장체계를 만드는 데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취지를 밝혔다. ◆'퇴직연금' 제도는? 지난 2005년 도입된 퇴직연금 제도는 사업자가 매달 일정액을 근로자의 연금 계좌로 납입하게 하는 제도다. 퇴직 시 근속기간에 비례해 목돈을 지급하는 기존 퇴직금 제도와 비교해 체불의 위험이 크게 낮고, 적립액을 활용해 수익을 발생시킬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정부가 퇴직연금의 의무 도입을 검토하는 것은 처음이 아니다. 전체 임금 체불액의 40%가 퇴직금에서 발생하는 만큼, 정부는 지난 2014년과 2024년에도 퇴직연금 의무화를 위한 논의를 거쳤으나 영세 사업자의 비용 증가를 이유로 유예를 거듭하면서 시도는 무산됐다. 현행 제도는 2012년 이후 개업한 사업장이나 300인 이상 사업장은 퇴직연금을 도입하도록 정하고 있다. 다만 이를 강제하는 조항이 없고, 퇴직금 제도 또한 인정하는 만큼 중소기업의 퇴직연금 도입은 낮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2022년 말 기준 300인 이상 사업장의 퇴직연금 도입률은 91.9%에 달했지만, 30인 이하 사업장의 도입률은 23.7%에 불과했다. 정부는 이번 방안에서는 영세 사업장에 일시적으로 재정을 지원하는 방안을 함께 검토한다. 영세 사업장이 유동성 부족과 행정적 부담을 이유로 퇴직연금 제도 도입을 꺼리는 만큼,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동안 중소기업의 부담을 덜어주겠다는 것. ◆'퇴직연금' 도입 시 숙지사항 퇴직연금 제도는 기존 퇴직금 제도와 달리 기지급된 적립액을 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지급 형태와 운용 방식에 따라 DB형(확정급여형)과 DC형(확정기여형)으로 구분된다. DB형은 회사 측에서 운용 상품을 선택하고 약정된 금액을 근로자에게 지급하며, DC형은 회사 측에서 지급한 금액을 활용해 직접 운용 상품을 선택한다. 새롭게 퇴직연금을 도입하는 사업자라면 임금 상승률, 조직의 투자 전문성 등을 고려해 DB형과 DC형 가운데 한가지를 선택해야 한다. DB형은 사업자가 직접 투자상품을 운용해 수익을 발생시킬 수 있지만, 미래의 임금 수준을 고려한 연금계리방식을 사용하고 있어 임금상승률이 높을수록 지급할 금액도 크게 늘어난다. DC형은 월 급여의 8%에 해당하는 금액만 매달 지급하면 되지만, 투자 수익이 발생하지 않는 만큼 일정한 비용을 지급해야 한다. 근로자는 DB형의 경우 기존 퇴직금과 마찬가지로 신경쓸 부분이 없지만, DC형의 경우 매달 지급되는 연금 급여를 직접 운용해야 한다. 운용 상품은 예금·채권 등으로 구성돼 수익률은 낮지만 원금이 보장되는 '보장형 상품'과 증권·펀드 등에 투자해 기대 수익률은 높으나 원금을 보장하지 않는 '비보장형 상품'으로 구분된다. 투자 지식이 불충분하다면 퇴직연금운용사가 자체적으로 판매하는 '디폴트옵션(운용방식사전지정제도)'나 '생애주기펀드(TDF)'를 선택하는 것도 좋다. 디폴트옵션과 TDF는 투자위험도에 따라 포트폴리오를 혼합해 구성하고 있어, 개별 상품에 투자하는 것보다 안정성이 높다. 근로기간 동안 적립된 퇴직연금은 퇴직 등 해지 사유가 발생하면 개인형IRP 계좌로 전환된다. 적립된 금액은 55세 이상이라면 연금 형태로 수급이 가능하며, 해지를 통한 일시 출금이나 추가 투자도 가능하다. 다만 일시 출금의 경우 연금 지급보다 더 많은 세금이 발생한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5-10-29 13:49:37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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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 대학생·대학원생 NGO 인턴십 지원

한국씨티은행은 경희대와 '제20기 씨티-경희대학교 NGO인턴십 프로그램' 후원 협약식을 체결하고 2억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한국씨티은행은 지난 2006년부터 '씨티-경희대학교 NGO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생 및 대학원생 인턴 참가자들이 겨울방학 기간 동안 전국의 NGO단체에서 시민단체활동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프로그램 참여 학생들은 NGO의 역할과 사회공헌의 가치를 이해하며 시민사회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경험을 쌓고, 참여 단체들은 청년들의 열정과 아이디어를 통해 조직의 전문성과 사회공헌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금까지 약 16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해 NGO단체들과 함께 다양한 사회문제를 직접 체험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해 왔다. 올해는 63명의 청년들이 인턴으로 선발돼 전국 60여 개 NGO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참가 학생들은 '한국 시민사회와 NGO에 대한 이해' 등을 주제로 한 사전 오리엔테이션을 받은 뒤, 오는 12월 22일부터 내년 2월 13일까지 8주간 현장 실습을 진행한다. 모든 과정을 성실히 이행한 인턴에게는 활동비와 수료증이 수여되며, 우수한 조별 활동을 수행한 참가자에게는 상금과 상장도 지급된다. 참가자격은 신청 시점 기준 국내외 대학에 재학 또는 휴학 중인 학생으로 NGO 활동에 관심과 참여 의지가 있는 자다. 신청은 오는 11월 24일까지 NGO인턴십 사무국 이메일로 가능하다.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은 "한국씨티은행은 지난 20년간 경희대학교와 함께 청년들이 직접 경험하며 스스로 사회에 기여할 방법을 고민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라면서 "앞으로도 기업의 성장 뿐 아니라 시민사회의 발전을 이끌어가는 동반자로서 청년들이 사회의 변화를 이끌어가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5-10-29 13:42:59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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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 3분기 당기순이익 2083억원…전년比 7.9%↑

JB금융지주는 올해 3분기 당기순이익으로 지난해 같은기간 대비 7.9% 증가한 2083억원을 시현했다고 28일 밝혔다. 누적 당기순이익은 5787억원을 기록해, 3분기 및 누적 기준 순이익에서 모두 사상 최대 순이익을 기록했다. 계열사별로는 3분기 누적 기준으로 전북은행은 1784억원, 광주은행은 2336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하며 그룹 실적에 기여했다. JB우리캐피탈은 전년동기 대비 16.0% 증가한 2116억원의 순이익을 시현했으며, JB자산운용과 JB인베스트먼트도 각각 43억원, 61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해외 손자회사인 캄보디아 프놈펜상업은행(PPCBank)은 전년동기 대비 33.6% 증가한 370억원의 실적을 달성했다. 주요 경영지표(잠정)는 자기자본이익률(ROE·지배지분 기준) 13.5%, 총자산이익률(ROA) 1.15%를 기록해 동일 업종내 최상위 수준의 수익성 지표를 유지했다. 또한 경영 효율성 지표인 영업이익경비율(CIR)은 34.8%를 기록해 안정적인 수준을 지속했다. JB금융지주는 위험가중자산(RORWA) 중심의 질적 성장 전략을 더욱 강화하여 핵심사업 비중을 확대 하는 등 자산 리밸런싱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다. 보통주자본비율(잠정)은 전분기 대비 32bp 상승한 12.72%를 기록해 견조한 자본적정성을 지속했다. 이날 JB금융지주 이사회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주주환원 정책의 일환으로 보통주 1주당 현금배당 160원의 분기배당을 결의했다. 또한 신탁계약 체결을 통한 4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및 소각도 추진한다. JB금융은 향후에도 안정적인 자본비율을 기반으로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5-10-28 17:26:05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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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금융업권 생산적 금융 소통·점검회의'

금융위원회는 생산적 금융으로의 전환 주체인 금융업권과 소통·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금융업권 생산적 금융 소통회의'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정부서울청사 16층 대회의실에서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주재로 개최한 이번 회의에는 KB·신한·하나·우리·농협·BNK·iM·JB·메리츠·한국투자 금융지주 및 미래에셋 증권, 키움 증권, 삼성화재, 한화생명, 교보생명의 생산적 금융 담당 임원 등이 참석했다.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생산적 금융으로의 전환에 대한 정부와 금융업권의 공감대를 공유하고, 이를 위한 속도감 있는 실천과 실질·효과적인 추진 방안을 논의하고자 한다"라고 이번 회의의 개최 취지를 밝혔다. 본 회의에서는 금융당국의 생산적 금융의 개념과 추진방안이 제시되는 한편, 각 금융사별 생산적 금융 추진 계획이 논의됐다. 첨단산업·벤처 투자 확대, 민간 모펀드 조성, 지역 중심의 금융 협의체 구성 등 다양한 전략이 제시됐다. 이날 금융위원회는 금융업권이 생산적 금융 전환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규제 개선 등 필요한 노력을 충실히 이행하는 한편, 지난 9월 '생산적 금융 대전환 회의'에서 제시한 3대 분야·9대 과제 이행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는 11월부터는 금융업권별 협회를 통해 운영 중인 규제개선 TF를 통해 금융권 규제개선 사항 등 필요한 정책과제를 발굴하고, 정부차원에서 금융감독원·학계 등 전문가들과 규제합리화 노력을 지속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권대영 부위원장은 "금융시장의 자금이 부동산·담보에 편중된 기존의 방식으로는 금융권과 우리 경제의 성장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금융이 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선도하는 본질적 역할을 회복해야 한다"라면서 "금융업권이 스스로 미래 성장 동력을 키워내기 위한 적극적 역할에 나서야한다. 기존의 방식과 다른 새로운 성장을 위한 새로운 시각·새로운 방식·새로운 접근이 필요한 시점이다"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부위원장 주재로 '금융업권 소통·점검 회의'를 정기 개최해 금융업권의 추진상황 점검과 현장 애로사항 소통을 진행하겠다. 금융업권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부탁한다"라고 당부했다.

2025-10-28 15:30:10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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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자산' 아닌 '투기자산'?…금(金), 비트코인보다 변동성 컸다

금(金)의 '안전자산' 지위가 흔들리고 있다. 금 가격이 올해 들어 지정학적·정치적 불확실성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면서, 가격 변동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금 가격의 변동성이 대표적 '위험자산'인 비트코인의 가격 변동성을 앞질러 비트코인이 차세대 안전자산으로 활용될 수 있다는 가능성도 제시됐다. ◆ '金' 가격 변동성 극심 뉴욕선물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7일(현지시간) 거래에서 12월 인도물 국제 금 선물 가격은 트로이온스(31.1g, 약 8.1돈)당 4019.70달러에 거래됐다. 이는 전일보다 118.10달러(2.85%) 급락했다. 지난 20일 기록한 사상 최고가 4359.40달러와 비교해서는 339.70달러(7.8%) 급락했다. 1주일간 국제 금 가격의 일평균 등락폭은 2.55%에 달했다. 금 가격은 올해 들어 가파른 상승세를 지속하며 사상 최고가를 수 차례 경신하는 한편, 가격 변동성에서도 사상 최고 수준을 지속 중이다. 올해 초 온스당 2669달러 수준이었던 금 가격은 10개월 만에 약 50.6% 상승했지만, 지난 2주간 일평균 변동성은 2.15%에 달해 1980년대 이후 가장 높은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세계 금 협회(World Gold Council)에 따르면 지난 60년간 금 가격의 연 평균 변동치는 16.2%였다. 일 평균 2% 이상의 최근 금 가격 변동성은 전통적인 금 가격 변동성의 수십배에 달한다. 금은 전통적으로 가치가 일정하게 유지되는 '안전자산'으로 평가받았지만, 최근에는 '투자상품'으로 여겨지면서 그 역할이 흐려지고 있는 것. ◆ '불확실성'에 변동성 확대 올해 금 가격 상승 요인으로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정책, 동유럽·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불확실성 등이 꼽히지만, 최근 금 가격 변동성은 미국 연방정부의 셧다운(업무 일시정지) 장기화에 기인했다. 당초 2주 이내에 끝날 것으로 여겨졌던 셧다운이 장기화하면서 불확실성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미 상원은 지난 1일 미 공화당과 민주당이 오바마케어 관련 예산에 이견을 보이면서 셧다운 상태에 돌입했다. 당초 2주 이내에 종료될 것이라 여겨졌던 셧다운은 4주째 이어지고 있고, 미 공화당과 민주당의 대립이 지속되는 가운데 불확실성이 확산하고 있다. 높은 금 수요는 가격을 끌어 올리고 있지만, 단기간의 가파른 가격 상승에 차익 실현 물량도 쏟아지면서 변동성을 키우고 있다. 지난 21일(현지시간) 국제 금 가격은 전일 사상최고가 기록에 따른 차익 실현 물량이 쏟아지면서 전일 대비 250.3달러(5.74%)나 급락했는데, 이는 지난 2020년 8월 이후 가장 큰 하락이다. ◆ 비트코인이 '디지털 금'? 금(金) 가격의 변동성이 커지면서 전통적인 안전자산 지위가 흔들리는 가운데, 대표적 '위험자산'인 비트코인은 1BTC당 11만 달러 전후로 가격이 고착화했다. 비트코인은 올해 초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 이후 가상자산 정책에 대한 기대감에 힘입어 지난 5월 사상 최초로 11만 달러를 넘겼는데, 이후 등락을 지속하며 11만 달러 전후에 '박스권'을 형성했다. 투자정보사이트 인베스팅 닷컴에 따르면 지난 2주간 비트코인의 가격 변동성은 일평균 1.50%다. 같은 기간 금 가격의 변동성인 2.55%와 비교해 1.05%포인트(p) 낮다. 올해 초와 비교한 가격 상승률도 21.92%에 그쳐, 금 가격 상승분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가상자산 대장주' 비트코인은 대표적인 위험자산으로 여겨졌는데, 금 가격보다도 변동성이 낮아진 것. 비트코인 우세론자들은 비트코인 가격이 안정될 경우 비트코인이 '디지털 금'으로 기능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 비트코인의 총 발행량이 2100만개로 제한된 만큼, 일정한 희소성에 힘입어 '가치 저장'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는 것이다. 현재 채굴이 완료된 비트코인은 1960만개로, 비트코인은 몇 차례의 반감기를 거쳐 오는 2140년까지 발행이 완료될 예정이다. 지난해 초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ETF 승인 이후 지속되는 자금 유입과 헤지(위험 분산)를 목적으로 하는 기관 투자자의 가상자산 투자 증가는 비트코인 가격을 안정시키고 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지난 8월 말 기준 정부·기관·ETF가 보유한 비트코인 비중은 전체 발행량의 약 15.5% 수준으로, 시장 내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빠르게 늘고 있다. 다만 관련업계에서는 비트코인이 단기간 내에 기존 현물자산을 대체할 가능성은 낮다고 전망한다. 한 가상자산업계 관계자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비롯한 주요 가상자산은 SEC의 ETF 승인 이후 가격이 상향 안정된 경향이 있다"면서도 "다만 아직까지는 가상자산 시장 전반에 외부 요인에 의한 변동성이 여전한 만큼, 자산가치 보전을 위해서는 가상자산 뿐만 아니라 전통적 자산에도 분산해서 투자하는 것이 안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5-10-28 14:37:36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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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사회적경제기업 연계 온비드 기부공매'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오는 11월 6일까지 '사회적경제기업과 함께하는 온비드 기부공매'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기부공매는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개척과 마케팅 지원을 위해 마련 됐다. 부산·경남 지역 소재 30개 사회적경제기업의 식품, 화장품, 생활용품, 친환경용품 등 약 250여개의 제품으로 공매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정정훈 캠코 사장과 김철수 대한적십자사 회장, 조영복 사회혁신연구원 이사장 등 참여기관의 임직원과 사회명사들의 기증품 16점도 함께 공매된다. 기부공매의 입찰참가 방식은 온비드 홈페이지에서 호가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최고가로 입찰한 참가자가 최종 낙찰자로 선정된다. 자세한 사항은 온비드 홈페이지와 사회혁신연구원 블로그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조성된 기부금은 대한적십자사 부산광역시지사를 통해 부산지역 사회취약계층을 위해 활용된다. 정정훈 캠코 사장은 "이번 기부공매는 국민들이 공매 입찰 경험은 물론 사회적경제기업 판로 개척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뜻깊은 행사인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캠코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더불어 성장 할 수 있도록 온비드 등 주요사업과 연계한 ESG경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5-10-28 13:00:36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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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 '나눔문화 확산' 부문 대통령 표창

BNK부산은행은 대한적십자사 창립 120주년 기념식에서 '나눔문화 확산' 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재난·재해 대응과 취약계층 구호 활동 등 인도주의 정신을 실천해온 단체와 개인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정부는 지난해부터 인도주의적 공적을 인정해 대통령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올해는 BNK부산은행을 비롯한 약 50여개 기관과 개인이 선정됐다. BNK부산은행은 '지역에서 얻은 이익은 지역에 환원한다'는 경영방침 아래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 대상으로 선정됐다. 지역 침체 상권 지원을 위한 '골목동행 상생금융 캠페인', 임직원의 재능을 지역에 환원하는 '재능기부봉사대', 보육환경 개선을 위한 아동 참여형 행사 '아이사랑 페스티벌' 등이 대표적이다. 방성빈 BNK부산은행 은행장은 "이번 대통령 표창은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고자 하는 부산은행의 진심이 인정받은 결과라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에 도움이 필요한 곳을 세심하게 살피고,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으로 나눔문화를 더욱 확산시키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5-10-28 12:51:58 안승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