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안승진
기사사진
신한금융, '신한은행 어린이 랜선 은행 탐험'

신한금융그룹은 그룹사의 협력업체 직원 자녀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금융경제교육 '신한은행 어린이 랜선 은행 탐험'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신한은행 어린이 랜선 은행 탐험'은 신한금융그룹이 협력업체 직원들의 자녀들을 대상으로 방학 동안 운영하는 금융경제교육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겨울철 독감 유행을 감안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했다. 이번 '신한은행 어린이 랜선 은행 탐험'에는 8개 그룹사의 총 11개 협력업체 직원들의 유아, 초등학교 저학년 자녀들이 참여했다. 신한금융그룹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컨텐츠와 함께 신한금융그룹의 캐릭터 사은품을 준비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화폐와 저축 이야기', '돈을 꾸준히 모으는 다양한 방법' 등 이야기 컨텐츠와 함께 신한금융그룹 캐릭터 쏠(SOL)과 함께하는 '은행 체험 학습', 'OX 퀴즈' 등을 담아 어린이들의 흥미와 참여를 유도했다. 신한금융그룹 관계자는 "신한금융은 상생의 협력 관계를 맺고 있는 협력업체 직원들에게 항상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이들의 자녀들을 위해 금융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의사결정을 위한 쉽고 재미있는 금융교육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3-12-27 15:26:50 안승진 기자
기사사진
캠코, '캠코온리 5호점 현판식'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부산 강서구에 위치한 아동복지시설 '베데스다원'에서 성공적 시설 개보수를 기념하는 '캠코온리 5호점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캠코온리(Kamco ONLY)는 따뜻함을 의미하는 '온(溫)'과 새단장을 의미하는 '리뉴얼(Renewal)'의 앞 글자를 따온 합성어로, 보호대상아동·청소년 양육시설에 대한 개보수 지원을 통해 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캠코 사회공헌활동이다. 이날 현판식에는 캠코 권남주 사장, 김철호 베데스다원 원장 및 캠코 관계자 등이 참석해 개보수 사업의 성공적 완수를 축하했다. 캠코온리 5호점으로 선정된 베데스다원은 부산 강서구에 위치한 장애아동양육시설이다. 장애아동들의 지역사회 복귀 및 자립에 필요한 기능과 기술 습득을 위해 심리상담, 취업지원 등을 지원한다. 캠코는 캠코온리 사업을 통해 베데스다원 소속 아동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노후화된 욕조, 변기, 세면대 교체 등 화장실 전체를 새롭게 리모델링했다. 또한 노후화된 주방가구 및 가전도 교체해 아동들이 안전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식사할 수 있는 공간을 새롭게 조성했다. 권남주 캠코 사장은 "보호대상아동·청소년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미래의 꿈을 향해 열심히 도전하길 바란다"며 "캠코는 국민과 함께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아동·청소년들의 안정적인 사회진출을 위한 자립 지원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3-12-27 15:20:07 안승진 기자
기사사진
DGB대구은행, '민생금융지원' 계획 착수

DGB대구은행은 지난 21일 은행연합회가 발표한 '은행권 민생금융지원방안'의 조속한 실행을 위한 실무 업무에 착수해, 내년 1분기 내 실질적 지원이 이뤄질 수 있게 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은행권 민생금융지원방안'은 은행 건전성을 해치지 않는 최대한의 범위에서 금리 부담의 일정 수준을 고객들이 체감할 수 있을 수준으로 낮추는 방안을 마련한 것으로, 은행권 전체가 참여하는 1조6000억원 규모의 개인사업자 이자 환급의 '공통 프로그램'과 각 은행이 취약계층 지원을 진행하는 4000억원 규모의 '자율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DGB대구은행은 민생금융지원방안에서 제시한 가이드라인을 기준으로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이자 캐시백을 위한 차주 및 환급금액 확정을 위한 실무 검토작업을 신속히 추진한다고 전했다. 은행연합회에서 각 은행에 배분한 분담액과 가이드라인에 따라 수혜 차주 선정 및 환급금액 산출 기준을 내년 1월까지 확정하고, 2월부터는 개인사업자 이자 캐시백을 실시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은행연합회 기준(금리 4% 초과분의 90%, 대출금 2억원 한도)을 토대로 예비 검토한 결과 약 7만5000여 명의 개인사업자가 지원대상으로 산출됐고, 이들을 대상으로 각 차주별 개별 적용된 대출 조건 등을 검토해 환급 대상 차주와 환급금액을 확정할 예정이다. 또한 소상공인 이자 캐시백과 함께 소상공인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자율프로그램인 '소·중·청 따뜻한금융 프로젝트'도 진행한다. '소·중·청 따뜻한금융 프로젝트'는 보증기관 출연 확대를 통한 대출 지원 및 금리감면 확대, 중저신용자 중도상환수수료 감면, 청년CEO 맞춤형 상품 출시를 통한 소상공인 금융지원과 맞춤형 경영컨설팅, 역량강화 교육지원 등 비금융지원을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또한 햇살론뱅크 및 새희망홀씨대출 지원 확대, 전세자금대출 신규 금리 우대 등을 통한 취약차주 지원을 확대하고, 지역 청년창업 생태계 조성 활성화를 위한 창업공간 무상임대 지원, 청년창업 아카데미 운영을 확대함으로 상생금융 지원이 소상공인에게만 국한되지 않고 개인 취약차주, 청년창업가에게도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지원대상의 폭을 확대한다. 황병우 대구은행장은 "은행연합회에서 발표한 민생금융지원 가이드라인에 근거한 당행의 소상공인 이자 캐시백 대상 차주를 조속히 선발하고, 2024년 1분기 중 신속하고 과감하게 지원하겠다"며 "수혜 대상 차주의 폭넓은 확대를 통해 금번 민생금융지원의 취지를 적극 실천하고, 다양한 자율지원사업을 통해 소상공인 뿐만 아니라 취약차주 등에도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지역 상생금융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3-12-27 15:17:03 안승진 기자
기사사진
SC제일은행, '투자의 항로 모색 보고서'

SC제일은행은 지난 26일 자산관리(WM) 고객을 위한 '2024년 글로벌 금융시장 전망 및 투자전략 보고서'를 발표했다고 27일 밝혔다. SC제일은행과 모기업인 스탠다드차타드(SC)그룹의 투자 전략 전문가들은 해당 보고서를 통해 2024년의 핵심 투자 테마를 '변화의 바람, 투자의 항로 모색'으로 제시했다. 이어 2024년 금융시장은 글로벌 경제의 연착륙 기대와 함께 긍정적으로 시작할 것이나, 하반기로 갈수록 미국의 대선과 같은 지정학적 불확실성과 경기 경착륙 가능성에 대해서도 면밀한 관찰이 필요하다고 내다봤다. SC제일은행은 보고서를 통해 오는 2024년에는 여러 상충되는 요인들이 시장에 지속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여, 투자자들은 시장을 이끄는 변화의 바람을 읽고 적극적으로 항로를 모색해 불어오는 바람을 잘 이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제시했다. 이어 올해 금융시장을 다양한 위기와 기회가 공존했던 한 해로 설명했다. 주요국 경제에 대한 비관과 낙관이 공존하는 가운데 중앙은행의 긴축 우려로 금리 변동성이 높게 유지되며 시장의 희비가 엇갈리는 모습이 지속됐다는 것. 다만 인공지능(AI)을 필두로 대형 기술주의 강세는 견고하게 유지되는 모습을 보였다고 분석했다. 오는 2024년 글로벌 주식과 채권시장 전망에서는 주식과 채권 모두 현금 대비 상대적으로 양호한 성과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자산별로는 선진시장 우량 채권과 미국 및 일본 주식에 대해 비중확대 의견을 제시했다. 미 달러(USD)는 미국의 금리 하락세와 미국 자산 가치의 상승 압력 사이에서 향후 1-3개월간 박스권 흐름을 보인 이후 6-12개월 관점에서는 완만한 약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측했다. 이어 2024년 한국 경제 및 금융시장 전망에 대해서는 경제성장률은 2%대로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고, 한국 채권의 투자 매력도는 올해에 마찬가지로 지속될 것이라 내다봤다. 12월 국고채 금리는 전 구간에서 하향 안정화되는 모습을 보였으나, 기준금리 인하는 미 연준의 실질적 정책 변화가 확인된 후 진행될 수 있으므로 향후에는 한국 단기채(만기 2-3년)를 활용해 금리 민감도를 낮추고 이자수익을 꾸준히 확보하는 전략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이다. 또한 한국 주식은 수출 회복이 견인하는 기업이익 개선세가 확인될 것으로 예상했고, 코스피 지수 내 이익 기여도가 높은 반도체 업종이 이익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보면서도 하반기 대외 경기 불안이 나타날 경우 증시 민감도가 높게 유지될 가능성이 있다고 제시했다. SC제일은행은 매년 SC그룹과 함께 투자 전략 전문가들의 전 세계 52개 시장 경험을 토대로 한 해의 투자 전략테마를 담은 글로벌 투자 시장에 대한 전망을 연간 보고서 형태로 발간하고 있다. 또한 자산관리 고객과 투자자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산관리 및 투자전망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는데, 다음달 23일부터 2024년 핵심투자 테마를 주제로 1000여 명의 SC제일은행 우수고객들을 대상으로 '웰쓰케어(Wealth Care)세미나'를 진행 할 예정이다. 사친 밤바니(Sachin Bhambani) SC제일은행 Affluent&자산관리부문장(전무)은 "170여 년의 역사를 가진 SC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고객의 재무적 목표와 투자성향에 부합하는 최적의 글로벌 투자전략과 방향을 제공하겠다"며 "개별 고객의 니즈에 따른 체계적이고 일관성 있는 맞춤 자산관리 상담 서비스인 'SC웰쓰셀렉트'를 바탕으로 다각화 된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도록 차별화 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3-12-27 09:59:08 안승진 기자
기사사진
DGB금융그룹, '2024년 임원인사 및 조직개편'

DGB금융그룹은 그룹임원인사위원회 및 이사회를 개최하고 2024년 임원인사 및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26일 밝혔다. DGB금융그룹과 김태오 DGB회장은 이번 임원인사 원칙으로 ▲핵심인재육성프로그램인 'HIPO' 인재풀(Pool)에서 임원을 선임해 핵심인재 양성의 기업문화 정립 ▲학연·지연을 탈피하고 역량과 CDP(경력개발관리)에 기반한 객관적인 인사평가를 통해 우수 인재 선임 ▲미래 최고경영자로서 윤리성과 도덕성을 겸비하고 조직통합을 도모할 자질을 갖춘 사람 ▲후진양성 및 경영의 연속성을 담보할 수 있는 적정 규모의 임원 선임 ▲임원 세대교체를 통해 혁신성을 확보하고, 조직의 활력 도모 등 5가지를 제시했다. DGB금융지주의 이번 인사는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는 금융환경 속에서 신속한 위기대응 역량을 확보하고, 이사회의 독립성 강화에 기반한 안정적인 경영환경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 개편 방향은 ▲전략 역량 결집 및 강화 ▲핵심 업무 위주의 빠르고 효율적인 조직 구축 ▲이사회 독립성 제고 등이다. 지주 임원인사는 조직개편 방향에 따라 안정 속에서 변화를 도모하고 HIPO 등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 결과에 근거해 진행했다. DGB금융지주의 김철호 전무(그룹감사총괄)와 강정훈 전무(ESG전략경영연구소장 겸 이사회사무국장)가 부사장으로 승진했으며, DGB대구은행 성태문 상무(그룹지속가능경영총괄)가 전무로 승진해 지주로 이동했다. 천병규 전무(그룹경영전략총괄)는 유임됐다. 그리고 DGB금융지주 박성진 상무(그룹준법감시인)가 신규 선임됐다. 경영의 연속성 확보와 안정적인 회사 운영을 위해 올해 말 임기가 도래하는 계열사 사장단 인사 또한 전원 재선임했다. ▲DGB캐피탈 ▲DGB유페이 ▲DGB신용정보 ▲DGB데이터시스템 ▲하이투자파트너스 등 5개 계열사다. DGB대구은행은 시중은행 전환에 대비해 ▲고객중심 조직체계 구축 ▲금융환경 변화 대응 ▲내부통제 강화 등을 조직개편의 방향성으로 제시했다. 1급 본부장 제도를 도입하고, 공공금융그룹 신설 등 시중은행 전환을 목표로 조직개편을 진행했다. 임원인사는 DGB대구은행 이상근 부행장보(ICT그룹), 이해원 부행장보(영업지원그룹)가 부행장으로 승진했고, 박동희 상무(여신그룹), 이종우 상무(자금시장그룹), 김기만 상무(공공그룹)가 부행장보로 승진했으다. DGB금융지주 이광원 상무가 은행 CISO(최고정보보호책임자)로 부임했고, 신성우 상무(기업고객그룹)가 신규 선임됐다. 김태오 DGB금융 회장은 "불확실한 금융환경 속에서는 신속하고 유연한 의사결정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최고의사결정기구인 이사회의 독립성을 제고하고 사외이사 역할을 강화함으로써 당면하는 위기를 현명하게 타개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명확한 인사원칙 하에 공정하고 합리적인 기준에 따라 인재를 선발하는 한편, 미래 CEO 육성에 전력을 기울임으로써 임직원과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금융그룹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2023-12-26 17:58:46 안승진 기자
기사사진
캠코-BNK부산은행, 'BUFF' 7기 수료식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3층 캠코마루에서 BNK부산은행과 함께 '부산지역 대학생 역량강화 네트워크(BUFF) 7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BUFF는 캠코와 BNK부산은행이 금융 분야에 관심 있는 부산지역 내 대학생들의 금융·경제지식 습득과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운영 중인 지역특화형 산학협력 프로젝트다. 부산 소재 9개 대학 97명의 학생들로 구성된 BUFF 7기는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활동을 진행했다. 캠코와 BNK부산은행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 특강 ▲금융전문역량(FSC) 경진대회 ▲캠코·BNK부산은행 직원 멘토링 ▲금융 세미나 등 금융ㆍ취업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학생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권남주 캠코 사장, 박영준 BNK부산은행 상무를 비롯한 BUFF 7기 대학생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수료증 수여와 함께 활동 성적 우수 학생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BUFF 7기 프로그램 성적 우수학생으로 선정된 10명의 학생에게는 금융 분야 실무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약 한 달간 캠코 현장실습 체험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권남주 캠코 사장은 "금번 BUFF 7기 활동을 통해 예비 금융전문가로서 전문지식을 함양하고 실무적인 직무경험을 체험하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캠코는 부산지역 산학협력 프로젝트인 BUFF의 지속적 운영을 통해 금융인의 꿈을 품은 지역인재들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3-12-26 16:24:00 안승진 기자
기사사진
하나은행, '하나 DB 자산관리 솔루션'

하나은행은 확정급여형(DB) 퇴직연금제도 도입 사업장의 적립금 운용 지원을 위한 '하나 DB 자산관리 솔루션(ALM)'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6일 밝혔다. 하나은행이 구축한 '하나 DB 자산관리 솔루션(ALM)'시스템은 하나은행과 하나금융티아이의 사내 독립기업(CIC)인 하나금융융합기술원과의 협업을 통해 자체 개발한 '금리예측모델'을 탑재했다. 하나은행은 '금리예측모델'을 통해 이를 통해 당해 연도 부담금 산정을 위한 예상 재정검증을 적시에 지원하고, 보다 자세한 분석을 원하는 경우 미래 시점의 퇴직부채와 부담금 예측치를 제공한다. 이어 은행권 최초로 퇴직부채와 적립금에 대해 자산·부채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1000가지 시뮬레이션 결과(ALM)를 바탕으로 사업장의 납입 부담금을 최소화할 수 있는 최적의 적립금 투자 포트폴리오도 추천 제공한다. 하나은행은 이번 '하나 DB 자산관리 솔루션(ALM)'시스템을 통해 확정급여형(DB) 제도에 가입한 기업의 ▲퇴직부채 분석 ▲목표수익률 설정 ▲자산배분 ▲위험관리 및 성과평가에 이르는 적립금 운용 프로세스(Plan-Do-See)를 체계적으로 원스톱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하나은행에 DB 적립금을 위탁 운용하는 기업은 이번 솔루션을 통해 기업 특성에 맞춘 ▲자산배분 제안서 ▲위험관리 및 성과평가 보고서 등을 제공받을 수 있고, 이를 적립금운용계획서(IPS) 및 적립금운용위원회 보고자료 작성에 활용할 수도 있다. 하나은행 연금사업본부 관계자는 "확정급여형(DB) 퇴직연금제도를 적용하고 있는 기업의 적립금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체계적인 DB 자산관리의 중요성이 날로 강조되고 있다"며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하나 DB 자산관리 솔루션 시스템을 통해 기업 담당자의 부담을 덜어주고 체계적인 적립금 운용을 통해 수익률 제고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3-12-26 15:28:38 안승진 기자
기사사진
신한은행, '신.대.홍' 40기 모집

신한은행은 오는 2024년 1월 10일까지 신한은행 대학생 홍보대사(신.대.홍) 40기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신.대.홍'은 지난 2004년 은행권 최초로 출범한 대학생 홍보대사 조직이다. 전국 각지의 대학생들로 구성된 '신.대.홍'은 신한은행의 가치를 알리는 활동을 진행한다. '신.대.홍'은 현재까지 약 360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신한은행은 자기소개서를 포함한 지원서를 접수해 심사한 후 오는 2024년 1월 19일 1차 서류 합격자 250명을 발표한다. 이어 1차 합격자들을 대상으로 '40초 자기소개영상' 및 면접을 거쳐 오는 2024년 2월 13일 최종 합격자 100명을 발표한다. 최종 선발된 '신.대.홍' 40기는 전국 각지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ESG 활동', 보이스피싱 예방과 같은 '금융 소비자 보호 활동'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혜택으로는 ▲매월 활동비 제공 ▲신한은행 사업부서와의 커뮤니케이션 ▲최종 최우수팀 해외문화연수 등을 제공한다. '신.대.홍' 40기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신.대.홍'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출범 후 20년을 맞은 신.대.홍은 단순 대외활동을 넘어 오랜 역사를 고객·사회와 함께하며 신한만의 따뜻한 가치를 전파하는 역할을 수행해왔다"며 "앞으로도 신.대.홍 네트워크를 통해 바른 청년 인재들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고 사회의 가치를 높이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3-12-26 15:28:05 안승진 기자
기사사진
금리인하 기대감에…다시 '불 붙은' 금 가격

지난 1일 역대 최고가를 경신한 뒤 하락했던 금 가격이 재차 상승세다. 지난 13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 직후 파월 의장의 메시지가 금리 인하 신호로 해석되면서 금 수요가 다시 늘었기 때문이다. 지난 22일 공개된 미 개인소비지출 가격지수(PCE)도 가격 상승에 불을 지폈다. 온스당 2000달러 아래로 떨어졌던 금 가격은 22일 2069달러까지 올라 역대 최고가를 재차 목전에 뒀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11일(현지시간) 온스당 1993.70달러였던 뉴욕선물시장 국제 금 가격은 지난 22일 온스당 2069.10달러까지 올라 평균 0.47% 오르며 상승세다. 역대 최고가는 지난 1일 기록한 2089.7달러다. 시장에서는 금리 인하 기대감이 커짐에 따라 단기성 헤지(화폐가치 하락기에 화폐를 가치보전이 가능한 자산으로 대체하는 것) 수단으로의 금 수요가 늘었다고 분석했다. 금리 인하 기대감은 지난 13일 FOMC 직후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금리 인하 가능성을 시사하는 비둘기파적(통화 완화정책 선호) 메시지를 내놓은 직후 확산하고 있다. 파월 의장은 지난 13일 기자회견에서 "연준은 기준금리를 너무 오래 유지하는 데 따르는 리스크를 인지하고 있다"며 "2024년에 경제가 침체에 빠지지 않더라도 연준은 기준금리를 인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국제 금 가격은 FOMC 다음날인 14일 하루에만 온스당 47.60달러(2.38%) 상승했다. 시장의 과도한 금리 인하 기대감을 경계한 연준 위원들이 연달아 매파적(통화 긴축정책 선호) 발언을 내놓으며 금 가격은 잠시 주춤했다. 지난 15일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는 "현재 금리 인하를 논의하고 있지 않으며, 파월의 발언대로 인플레이션을 2%로 돌려놓기 위해 충분히 긴축적인 통화정책을 유지하고 있는지에 집중한다"며 "시장이 과도하게 반응하는 것으로 보이며, 우리가 발표한 전망보다 더 강하게 반응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러나 지난 22일 연준이 금리 결정의 척도로 삼는 개인소비지출(PCE) 상승률이 4년여 만에 하락을 기록하면서 시장에서는 금리 인하 기대감이 재차 확산했다. 지난 22일 미 상무부가 발표한 11월 PCE 가격지수 상승률은 2.6%를 기록했다. 전월 대비 0.1%p 낮아진 것으로 3년 7개월 만의 하락이다. 연착륙 기대감이 확산하면서 국제 금 가격은 이날 온스당 17.80달러(0.87%) 상승했다. 26일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시장에서 예측한 연준의 내년 3월 금리 인하 가능성은 88.3%다. 지난 19일에는 68.8% 수준이였다. 6월까지의 인하 가능성은 100%로 전망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투자 수단으로의 금 선택은 위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금 가격이 달러가치 하락에 대비한 헤지 상품으로의 선호가 늘면서 단기간에 상승한 것인 만큼 추후 시장 추이에 따라 가격이 빠르게 하락할 수 있다는 것. 앞서 금 가격은 지난 1일 역대 최고가인 온스당 2089.70달러를 기록한 후 거래일 평균 0.67% 하락해 12일에는 7거래일만에 1993.20달러까지 내렸다. 성태윤 연세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는 "금리 인하 국면에는 화폐가치가 하락하면서 단기간에 걸쳐 헤지 수단으로의 금 수요가 늘어날 수 있다"면서도 "하지만 금은 가격 변동성이 큰 상품인 만큼 주요 투자처로 고려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23-12-26 14:19:03 안승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