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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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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시니어 특화점포 '대봉 브라보점'

DGB대구은행은 시니어 고객 이용 편의 향상 및 금융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상생 금융 실천을 위해 시니어 특화점포 '대봉 브라보점'을 개점했다고 15일 밝혔다.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응원하는 의미를 담은 '브라보(Bravo)'를 점포명에 붙인 대봉 브라보점은 DGB대구은행의 편의점 제휴점포 '디지털샵'에 이은 두번째 특화점포다. 10대 및 20대의 방문이 잦은 동성로에 위치한 '디지털샵'은 간편하고 빠른 서비스가 특징이라면, '대봉 브라보점'은 시니어 고객을 겨냥한 넓고 여유로운 서비스 공간이 특징이다. 대면 업무를 선호하는 시니어 세대의 특성을 고려해 창구를 넓히고 독립된 공간으로 구성해 어르신들의 편의성 및 프라이버시 보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며, 쉬운 창구 안내를 위한 색상유도선과 큰 글꼴을 사용한 태블릿PC도 어르신들의 은행 이용을 보조한다. 금융 서비스 외에도 어르신들의 소통을 위한 휴게공간, 금융사고예방 등 다양한 시니어교육 진행을 위한 세미나실도 마련됐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DGB대구은행은 변화되어가는 금융 환경 속에서 세대별 특징을 파악해 고객군별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특화점포 서비스를 꾸준히 개발 중에 있다"며 "고령층이 거주하는 지역의 다양한 후보군 중에서 첫 번째로 남구 지역에 첫 시니어 점포를 개점하게 됐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1-15 15:33:16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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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병우 대구은행장 "차별화 전략 필수"

황병우 DGB대구은행장은 '2024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상반기 경영전략회의'에서 "지금은 시중은행 전환을 앞두고 경영 역량의 결집이 필요한 순간이며, 이를 위한 선명하고 차별성 있는 전략이 필수적이다"라고 강조했다. 황 행장은 "특히 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정확한 방법은 미래를 직접 그리는 것이므로, 최초의 지방은행으로 DGB대구은행이 시작한 것처럼 개신창래(開新創來)의 마음으로 새로운 길을 열어 최고의 미래를 직접 그려 나가자"고 말했다. 지난 12일 대구 수성동 본점에서 가진 경영전략회의에서는 대구은행 임원 및 부서장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영환경 분석을 시작으로 주요 계열사의 2024년 경영전략 및 지역 본부별 영업전략 발표 등을 진행했다. 2024년 경영목표로는 '최초에서 최고로, 새로운 도전을 고객과 함께'를 제시했다. 최초의 지방은행에서 최고의 은행을 향한다는 의미와 더불어 성공적인 시중은행 전환을 고객과 함께하겠다는 대구은행의 의지를 담았다.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전략 방향으로는 은행의 기본인 고객의 '신뢰', 디지털 시대 고객을 위한 '혁신', 고객에 의한 '도약'을 설정하고 고객 성공을 목표로 전 임직원이 노력할 것을 함께 다짐했다. 경영전략회의에 앞서 지난해 대구은행이 공개한 AI은행원 한아름이 안내를 맡아 대구은행의 디지털 기술 혁신을 선보였다. 경영전략회의 이후에는 대구은행 대전환의 불꽃을 밝히자는 의미에서 성화봉송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1-15 11:40:33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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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가격, '홍해 리스크' 부상에…'껑충'

연일 하락하던 국제 금 가격이 지난 12일 하루에만 1.60%(32.40달러) 오른 2051.60달러로 거래를 마치며 상승 전환했다. 미국-후티(예멘 친 이란 시아파 반군) 간 군사 충돌로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재점화한 까닭이다. 미 노동부가 발표한 생산자소비물가(PPI)도 예상을 밑돌아 금리인하 기대감이 재확산하면서, 금 가격이 당분간 상승을 이어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14일 뉴욕선물시장에 따르면 5거래일 연속 하락해 지난 11일 온스당 2019.20달러까지 내렸던 국제 금 선물 가격은 12일 하루만에 32.40달러(1.60%) 오른 2051.60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장중 최고가는 2067.30달러였다. 이번 금 가격 상승은 미국과 후티의 충돌에 따른 지정학적 리스크 확산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내림세였던 금 가격이 미국의 후티 기지 공습 등 군사적 충돌에 따른 지정학적 리스크 재점화에 따른 안전자산 수요 증가로 상승 전환했다는 것. 지난 12일 미국과 영국은 28개에 달하는 후티 기지를 목표로 공습했다. 지난 9일 후티의 미군 함선을 목표로 한 대규모 공격, 11일 이란의 마셜제도 선적 원유 운반선 나포 등 인도양 일대의 도발 행위에 대응하기 위한 작전이었다. 다음날인 13일에도 후티가 민간 선박을 목표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하고, 같은날 미군도 후티의 레이더 기지를 목표로 추가 공습을 시행하는 등 홍해 일대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커지고 있다. 앞서 금 가격은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이 발발한 지난해 10월에도 안전자산 수요 증가에 10거래일 만에 8.9% 상승을 기록한 바 있다. 지정학적 리스크와 더불어 12월 생산자물가지수(PPI)도 금 가격에 영향을 줬다. PPI는 제조업자가 판매한 상품의 가격 변동을 계측한 것으로, 소비자물가지수(CPI)의 선행지수로 여겨진다. 미 노동부는 지난 12일(현지시간) 지난해 12월 PPI가 전월 대비 0.1% 하락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는 0.1% 상승이었다. PPI가 예상을 밑돌며 3개월 연속 하락을 기록하면서 시장에서는 조기 금리인하 기대감이 커졌다. 13일(현지시간) 시카고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시장이 예측한 연준의 3월내 금리인하 가능성은 81%다. 지난 6일에는 64%였다. 전문가들은 금 가격이 당분간 상승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글로벌 귀금속 매체인 킷코는 지난 13일 "지난주 금 가격이 2050달러 저항선을 테스트하며 장을 마감했지만, 상승세에 막 접어든 만큼 상승 가능성은 여전히 열려 있다"며 "연준이 3월 내 금리를 인하할 것이라는 기대감도 커지면서, 금 가격이 수혜를 보고 있다"고 전했다. 크레이그 에를람 오안다(OANDA) 애널리스트는 "시장 참여자들은 올해 150bp(1.50%포인트)의 금리인하를 확실시하고 있고, 175bp 이상의 금리인하를 기대하는 시장 참여자도 50%를 웃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시장 기대감이 커지면서 미국 10년물 수익률이 4% 아래로 떨어졌고, 2년물 수익률도 8개월 만에 최저치까지 내렸다"며 "채권 수익률 하락은 금 가격에 순풍을 일으키고 있다"고 덧붙였다.

2024-01-14 13:25:34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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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대남 민간교류 기구 정리…대남 선전 매체도 차단

북한이 남측과의 민간교류를 위한 각종 기구·단체를 정리한다. 13일 조선중앙통신 등 북한 현지 언론에 따르면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제8기 제9차 전원회의' 논의 결과에 따라 ▲6.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북측본부 ▲민족화해협의회 ▲단국민족통일협의회 등 남·북간 민간교류를 위한 기구 및 단체를 정리하도록 결정했다. 앞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지난해 말 전원회의에서 남북관계를 "언제가도 통일이 성사될 수 없는 적대적인 교전국"으로 규정하고, 대남 기구를 모두 정리할 것을 지시한 바 있다. 북한 기관지 노동신문은 "김정은 동지께서 역사적인 당중앙 위원회 제8기 제9차 전원회의에서 제시하신 대남정책 전환방침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대적부문 일군들의 궐기모임이 12일에 진행됐다"고 전했다. 이어 "궐기모임에서는 북남(남북)관계가 더이상 동족관계, 동질관계가 아닌 적대적인 두 교전국 관계로 고착되는 것이 현실이라고 판단했다"며 "6.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북측본부, 민족화해협의회, 단군민족통일협의회 등 단체들을 모두 정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현재 남파공작원 지령용으로 추정되는 난수 방송 채널로 알려진 대남 라디오 '평양방송'도 송출이 끊겼다. 대남 선전 매체인 '우리민족끼리', '조선의 오늘', '려명', '통일의 메아리' 등 홈페이지도 지난 11일부터 접속이 차단된 상태다. 통일부 관계자는 "전날(12일) 오후부터 송출이 중단돼 잡음만 들리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2024-01-13 12:24:50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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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오 DGB 금융 회장, 용퇴의사 표명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이 사의를 표명했다. 김태오 DGB금융 회장은 12일 회장후보추천위원회에 "그룹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고 역동적인 미래에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할 때라 생각한다"며 용퇴의사를 밝혔다. 김태오 회장은 지난 2018년 5월 경영 위기를 겪던 DGB금융그룹의 회장으로 취임했다. 김 회장은 경영 혁신 활동에 집중해 위기를 조기 극복하고 새로운 성장 기틀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 회장의 임기 동안 DGB금융그룹은 그룹 포트폴리오 다각화와 비은행 계열사 성장기반 확보를 통해 DGB대구은행에 편중된 수익구조를 개선했다. 김 회장의 임기 동안 DGB금융그룹은 총자산 100조원, 당기순이익 4500억원 규모의 종합금융그룹으로 성장했다. 한편 회추위는 지난해 9월 25일부터 차기 회장 선임 프로세스를 진행하고 있다. 외부전문가가 참여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오는 2월 말 최종후보자를 추천할 예정이다. 최용호 회추위 위원장은 "김 회장이 그룹의 건전한 지배구조 확립에 심혈을 기울여 온 만큼 회추위도 김 회장의 퇴임 의사를 존중한다"며 "회추위는 독립적인 위치에서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에 따라 차기 회장을 선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1-12 11:41:54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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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오 DGB 회장 '사법리스크' 해소…회추위·시은 전환 속도낸다

법원이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의 외국 공무원에 대한 뇌물방지법 위반 혐의에 무죄를 선고함에 따라 김 회장의 사법리스크 해소가 차기 회장 결정, 대구은행의 시중은행 전환 등 주요 과제를 진행 중인 DGB에 호재로 작용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대구지방법원은 지난 10일 국제상거래에 있어서 외국공무원에 대한 뇌물방지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김태오 DGB 회장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앞서 김 회장은 지난 2020년 캄보디아 상업은행 인가 취득을 위해 로비자금을 현지 브로커에게 건네 '외국공무원에 대한 뇌물방지법'을 위반한 혐의로 입건됐다. 검찰은 김 회장에게 4년의 징역과 82억원의 벌금을 구형했다. 재판부는 "(김태오 회장이) 현지 브로커에게 건넨 350만 달러는 DGB SB의 사업은행 전환을 위해 지급한 비용이 맞다"면서도 "(DGB SB는 현지 법인이므로) 국제 상거래에 해당하지 않아 국제 상거래에 있어 외국공무원에 대한 뇌물방지법 위반 혐의를 적용할 수 없다"며 양형 사유를 들었다. 김 회장의 사법리스크가 해소되면서 오는 3월 임기를 앞둔 김 회장의 연임 도전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DGB는 현재 차기 회장 선정을 위한 회장 추천 위원회를 진행하고 있다. 1월 내 비공개 후보군 선정, 2월 최종 후보군 확정 및 공개를 진행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김 회장이 연임에 도전할 가능성은 낮다는 분석이다. DGB의 정관이 회장 연령을 67세 이하로 정하고 있어 69세인 김 회장은 정관 변경 없이는 출마가 불가능하다. 금융당국도 연임에 부정적이다. 지난해 10월 이복현 금감원장은 "회추위가 열린 후 현 회장의 연임이 가능하도록 (규범을) 바꾸는 것은 축구를 시작한 뒤 중간에 규칙을 바꾸는 것"이라며 김 회장의 연임에 부정적인 견해를 냈다. 유력한 내부 후보인 황병우 대구은행장이 이번 사법리스크 해소로 힘이 실릴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김 회장의 사법리스크 해소로 대구은행의 시중은행 전환은 속도를 낼 전망이다. 지난해 7월 DGB는 금융당국의 '은행권 경영·영업 관행·제도 개선 방안' 추진에 발맞춰 지방은행 계열사인 대구은행의 시중은행 전환 추진을 결정했다. 그러나 지난해 대구은행의 증권계좌 무단 개설 적발에 이어 김 회장에 대한 검찰의 중형 구형으로 대주주 적격성 문제가 연달아 불거지면서, 대구은행의 시중은행 전환은 암초를 만났다. 현행 자본시장법이 금융기관이나 그 대주주가 벌금형 이상의 제재를 받았을 경우 금융당국의 판단에 따라 신규 금융업 출점을 금지하는 등 규제 사항을 정하고 있기 때문. 금융권에서는 김 회장의 사법 리스크 해소로 대주주 적격성 문제를 덜어낸 DGB가 대구은행의 시중은행 전환에 속도를 낼 것으로 관측했다. 현재 금융당국은 대구은행의 시중은행 전환을 위한 법령 해석을 진행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대구은행의 전환 신청 제출 시기에 따라 이르면 3월 중 대구은행의 시중은행 전환이 완료될 것으로 전망했다. DGB금융 관계자는 "이번 소송은 회장을 포함한 개인의 소송인 만큼 회사 차원에서 관여한 부분은 없다"며 "시중은행 전환 등 기존 안건은 재판과는 무관하게 진행중에 있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1-11 15:05:08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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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주담대 대출이동서비스 개시'

DGB대구은행은 주택담보대출 대출이동서비스를 개시하고, 대출이동서비스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금리우대 적용, iM뱅크 이동 고객 전원 상품권 증정, 전자기기 추첨 증정 등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금융권 대환대출 인프라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금번 주담대 이동 서비스는 영업점 방문없이 iM뱅크를 통해 편리하게 대출을 이동할 수 있는 서비스다. DGB대구은행은 주택담보대출 이동 시 특별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주력상품인 혼합형금리(5년 고정 후 1년 단위 변동) 주택담보대출의 경우 우대금리에 따라 최저 연 3.26% ~ 최고 연 4.36%의 금리를 제공한다. DGB대구은행 대출이동서비스는 영업점 또는 iM뱅크 앱에서 접수가 가능할 수 있다. 또한 DGB대구은행은 오는 4월 30일까지 iM뱅크를 통해 대출이동서비스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에게 요기요 모바일 상품권 5만원권을 증정한다. 또한 추첨을 통해 로보락 S8 PRO Ultra(1명), 삼성 BESPOKE 슈드레서(1명), 아이패드 10세대(1명)도 증정한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주택담보대출 대출이동서비스를 통해 대출 이동에 대한 고객 편의성 강화 및 고객 금융 부담이 낮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금융 서비스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1-11 14:29:17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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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 'IT's DGB, IM Challenger' 수상자 대상 교육

DGB금융그룹은 '제2회 대한민국 디지털 인재 양성 프로젝트 - IT's DGB, IM Challenger'의 파이널 라운드 진출자를 대상으로 전문교육을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IT's DGB, IM Challenger' 프로젝트는 DGB금융그룹이 청년들에게 학습을 통한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한 프로젝트다. 금융감독원과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웹서비스(AWS)가 후원한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12월 본선 대회를 통과해 파이널 라운드에 진출한 9팀을 대상으로 4주간 진행된다. 교육 참가자들은 ▲AWS 101 기초 강좌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DT) 트렌드 ▲Serverless 환경을 이용한 파이썬 교육 등 체계적으로 구성된 커리큘럼을 이수하게 된다. 이어 전문교육 이후에는 4개월간의 연구 프로젝트를 거쳐 오는 5월 파이널 라운드 대회에서 최종 수상팀을 결정한다. 파이널 라운드 수상자에게는 DGB금융그룹 입사 지원 시 우대 혜택이 주어진다. 대상과 최우수상 팀에게는 각각 상금 500만 원, 300만 원과 글로벌 IT 기업의 본사를 견학하는 특전을 제공한다. 우수상 팀을 수상한 두 팀에게는 각각 300만 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은 "디지털 인재 양성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미래세대 인재를 양성하는 데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1-11 10:08:07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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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오 DGB 회장, 외국 공무원 로비 혐의 1심 '무죄'

법원이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의 '캄보디아 공무원 로비자금 교부 혐의' 선고 공판에서 김 회장과 대구은행 임직원 3인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10일 대구지법 형사11부는 대구 수성구 대구지방법원에서 열린 '캄보디아 로비자금 교부혐의 선고 공판'에서 국제상거래에 있어서 외국공무원에 대한 뇌물방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태오 회장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김 회장과 함께 기소된 당시 대구은행 글로벌본부장 A씨, 글로벌사업부장 B씨, 캄보디아 현지법인인 DGB SB 부행장 C씨에게도 무죄 판결을 냈다. 김태오 회장 및 대구은행 임직원 3인은 지난 2020년 캄보디아에서 상업은행 인가를 위해 현지 공무원에게 금품을 건네려 한 혐의를 받아 뇌물방지법 위반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앞서 검찰은 지난해 12월 13일 결심 공판에서 김 회장에게 징역 4년과 벌금 82억원을 구형했고, 함께 기소된 임직원 3인에 대해서도 3년 6개월 이하의 징역과 벌금 82억원을 각각 구형했다. 김태오 회장은 변호인을 통해 "기소내용이 사실과 다른 부분이 많아 이를 밝히기 위해 오랜 시간동안 최선을 다했다"라며 "이번 사건을 계기로 내부통제 관리에 있어서도 부족한 부분이 없는지를 다시 한 번 살펴보겠다"고 전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1-10 13:50:32 안승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