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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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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만에 '7%' 급등한 금값…추가 상승 '의견 분분'

금 가격이 6일 연속으로 역대 최고가를 경신하며 온스 당 2200달러 선을 눈앞에 뒀다. 하반기로 점쳐지던 금리 인하 시기 전망이 앞당겨지면서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커진 까닭이다. 그러나 금 가격이 투자 과열로 과도하게 상승했다는 분석도 나오면서 금 가격 전망에서는 전문가들 간에 의견이 갈렸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2월 28일(현지시간) 온스 당 2042.70달러였던 뉴욕선물시장 금 가격은 이달 8일 7거래일 만에 7% 상승한 2185.50달러를 기록했다. 지난 1일 온스 당 2095.70달러를 기록한 후 역대 최고가를 6일 연속 경신한 것으로, 상승폭은 거래일 평균 0.97%에 달한다. 최근 금 가격은 안전자산 선호에 힘입어 가파른 상승세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위원회(Fed·연준) 의장이 금리 인하에 긍정적인 메시지를 내놓으면서, 오는 6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이후로 예상됐던 금리 인하 시작 시기가 앞당겨질 수 있다는 분석에 따라 안전자산 수요가 증가했기 때문이다. 파월 의장은 지난 7일(현지시간) 연방 상원 청문회에서 "인플레이션율이 2%를 향해 지속해서 이동하고 있다는 생각이 확고해지기를 기다리고 있다"며 "그러한 확신이 들면 긴축 강도를 완화하기 시작하는 게 적절하리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한 인하 시기에 관해 "우리는 (인플레이션에 확신이 들 시기로부터) 그렇게 멀리 떨어져 있지 않다(And we're not far from it)"고 언급하기도 했다. 시장에서는 오는 6월 기준금리 인하가 시작될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하다. 11일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시장에서 예측한 연준이 3월 FOMC에서 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은 3% 수준이다. 지난 2월 27일 전망치인 2.5%에서 크게 오르지 않았다. 반면 6월 FOMC에서 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은 73.8%에 달한다. 지난달 27일 전망치인 49.5%에서 크게 올랐다. 금 가격이 최고가를 연일 경신하며 빠르게 상승한 만큼, 금 가격의 추가 상승 가능성에 대해서는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갈린다. 일부 전문가들은 금리 인하 전망이 점차 또렷해지고 있는 만큼 금 가격이 안전자산 선호에 힘입어 당분간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라 관측했다. 황병진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통화정책이 완화되는 구간에서는 금 가격이 통상 강세 사이클을 띄는데, 이 같은 금 가격 상승세가 이제 본격화하기 시작한 것으로 볼 수 있다"며 "경기 연착륙 전망에도 디스인플레이션 컷(인플레이션율 하락에 기인한 금리 인하) 기대는 실질금리의 하향 안정세로 나타나 이자를 지급하지 않는 자산에 대한 투자 매력을 부각한다"고 분석했다. 반면 금 가격이 금리 인하 기대감과 투자 심리에 기반해 상승한 만큼, 상승을 지지할 요인이 없어 추가적인 상승은 어렵다는 의견도 나온다. 전규연 하나증권 연구원은 "금 가격이 본질적으로 상승하기 위해서는 실질금리가 하락하고 미 달러가 약세를 보여야 하는데, 미 달러와 금리 모두 아직 방향성을 명확하게 잡지 못한 상황이다"라며 "금 가격은 연말까지 강보합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하나, 현재 가격은 밴드 상단에 근접한 것으로 보여 단기 조정 가능성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3-11 14:21:47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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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동산담보물 직접매입 프로그램' 제도 개선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동산담보물 직접매입(S&LB) 프로그램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해 오는 4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동산담보물 직접매입(S&LB) 프로그램'은 캠코가 '캠코동산금융지원'을 통해 기업의 동산담보권이 설정된 기계·기구를 매입하여 유동성을 지원하고, 매입한 자산을 기업이 지속 사용할 수 있도록 재임대(S&LB) 하는 기업지원 제도다. 기업은 캠코의 SL&B 프로그램을 통해 동산담보물 매각대금으로 금융회사 차입금 상환과 운전자금 확보가 가능하며, 임대차계약을 체결하여 기존자산을 계속 사용할 수도 있다. 또한 임대 기간 종료 후에는 재매입을 통해 영업기반을 유지할 수 있다. 주요한 개선 사항으로는 ▲임대요율 인하 ▲거치기간 신설 ▲임대기간 확대 등이다. 기업의 신용등급과 기계·기구 환가성이 높은 경우 현행보다 약 2%p 낮은 3% 전후의 임대요율을 적용하며, 기업과 협의하여 필요한 경우 원금상환 거치기간을 제공한다. 임대 기간 확대도 최장 10년까지 가능해진다. 캠코는 이번 제도개선을 통해 기업의 원금상환 부담을 완화하고, 장기자금을 더 저렴한 금리로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원호준 캠코 기업지원부문 총괄이사는 "현재 중소·중견기업은 고금리에 따른 이자부담 증가와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원가상승이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며 "앞으로도 캠코는 기업들의 원활한 자금조달과 재무구조개선에 기여 할 수 있도록 정부 정책사업인 동산담보 회수지원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3-11 10:25:24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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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사회공헌재단, '대학생봉사단' 발대식

DGB금융그룹 DGB사회공헌재단은 지난 8일 대구은행 제2본점에서 대학생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연간활동 계획 발표, 선서 및 임명장 수여 등을 통해 소속감과 자긍심을 다지며 힘찬 새출발을 알렸다. 또한 사전 이벤트로 직업 타로 게임, 취업 증명사진 촬영, 퍼스널 컬러 진단 등 청년 지원을 위한 다양한 부스도 운영됐다. DGB사회공헌재단은 지난 2013년부터 지역 내 대학생으로 구성된 대학생봉사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40명의 대학생봉사단이 한 해 동안 금융소외계층을 위한 포용금융교육 지원, 사회복지시설·기관 봉사활동, 환경보호 관련 홍보 콘텐츠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DGB금융그룹은 대학생봉사단의 적극적인 활동을 지원하고자 정기적인 활동비 및 교통비를 지급하고, 우수활동자와 우수활동조에게는 별도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김태오 DGB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대학생들의 열정과 아이디어가 지역 소외계층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 단원들에게도 좋은 경험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와 함께 ESG 경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며 따뜻한 금융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3-11 10:20:18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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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After 희망나눔프로젝트' 참여형 기부

BNK경남은행은 은행연합회 회원사들의 공동 사회공헌플랫폼 '뱅크잇'에 '애프터(After) 희망나눔프로젝트' 기부함을 개설하고 기부를 받고 있다고 7일 밝혔다. 'After 희망나눔프로젝트'는 지난해 희망나눔프로젝트를 통해 생계비와 학비를 지원받은 지역의 불우 아동·청소년 10명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조력을 하기 위한 간접기부 캠페인이다. 앞서 BNK경남은행은 희망나눔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교육기관·복지기관·언론과 연계해 지역의 불우 아동과 청소년을 돕는 아동·청소년 지원사업으로 가정 학대 피해 아동, 할머니·할아버지와 생활하는 조손 가정 아동, 지적장애 아동 등에게 혜택을 제공했다. 이들 아동을 지속 지원하기 위한 After 희망나눔프로젝트는 금전을 통한 직접 기부가 아닌 간접 기부 형태로 진행된다. 좋아요·공유하기·댓글작성 등 응원 참여 횟수에 매칭해 '뱅크잇'이 대신 기부하는 방식이다. 일반인이 '좋아요'와 '공유하기'를 하면 각각 1만원, '댓글작성'을 하면 2만원의 기부금이 적립되며, 은행권 임직원이 뱅크잇에 가입 후 '좋아요'와 '공유하기'를 하면 각각 2만원, '댓글작성'을 하면 4만원이 적립된다. 목표 금액은 1400만원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오는 27일까지 뱅크잇 사이트를 방문해 BANKs 메뉴에서 'After 희망나눔프로젝트'를 클릭한 뒤 좋아요·공유하기·댓글작성을 진행하면 된다. 최대식 경남은행 사회공헌홍보부 부장은 "우리 주변에는 지원의 사각지대에서 도움을 필요로 하는 아동ㆍ청소년들이 많이 있다"며 "어려운 환경에서 성장하고 있는 지역 아동들이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BNK경남은행 임직원뿐만 아니라 고객과 지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따뜻한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3-07 15:39:38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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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도약계좌, 가입기준 완화 영향은?

정부의 청년 대상 정책금융 상품인 청년도약계좌의 가입 대상이 중위소득 250%까지 확대되면서 당초 기획에서 벗어났다는 지적이 나온다. 가입 대상 확대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청년은 늘어났지만 당초 청년도약계좌가 '생활·주거 안정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의 지원을 내걸었기 때문이다.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지난 5일 민생토론회에서 청년도약계좌의 가입 요건 중 가구소득 기준을 중위소득의 180%에서 250%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가구 소득이 1인 가구 기준 약 5800만원, 4인 가구 기준 약 1억5400만원 이하라면 청년도약계좌에 가입할 수 있게 됐다.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상당히 많은 청년들이 가구소득 요건 완화를 원하고 있는 상태고, 국회에서도 비슷한 요구가 있었다"고 밝혔다. 청년도약계좌는 지난해 6월 정부의 청년지원사업으로 출시된 정책금융상품이다. 만 19~34세 청년을 대상으로 월 최대 70만원의 납입액에 최고 6%의 금리를 제공하며 비과세 혜택을 통해 만기 시 약 5000만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정부와 금융당국이 가입자 확대에만 급급해 '생활·주거 안정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의 자산형성 지원이라는 청년도약계좌의 본질을 흐린다는 우려도 나온다. 앞서 청년도약계좌는 중·저소득층 청년의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이에 따라 개인 소득뿐만 아니라 가구의 소득을 함께 평가하고, 정부의 기여금 비율도 소득 수준에 따라 다르게 책정됐다. 그러나 지난해 청년도약계좌 가입자가 목표치인 306만명의 17%인 51만명에 그치면서 정부와 금융당국은 청년희망적금 연계 가입 및 일괄 납입 허용, 비과세 혜택 확대, 중도 해지 시에도 금리·지원금 보전 등 가입자 유치를 위한 방안을 도입했지만 가입자 증가세는 아직 더디다. 금융당국은 청년희망적금의 청년도약계좌 연계 가입 추진 당시 143만6000명이 가입할 것으로 예측했지만, 1차 신청 기간이었던 지난 2월 16일까지 연계 가입을 신청한 고객은 약 41만명에 그쳤다. 청년희망적금의 만기가 1~3월에 몰린 것을 고려하면 청년도약계좌 연계가입자는 추가 신청 기간 이후에도 목표치에 미치지 못할 전망이다. 청년도약계좌의 가입이 미진한 것은 부담스러운 납입액과 가입 기간 때문이다. 청년도약계좌는 최대 금리를 적용받기 위한 납입액 기준이 월 40만~70만원 수준이며 가입 기간도 5년에 달한다. 고용·소득 불안정성이 높은 청년에게는 가입이 고민될 수밖에 없다. 국무조정실에 따르면 지난 2022년 만 19~34세 청년 1인 가구의 월 평균 소득은 180만원, 월 평균 생활비는 161만원 수준이었다. 소득이 평균 수준인 청년이 정부지원금을 최대로 적용받기 위한 최소 납입액인 월 40만원 이상을 유지하려면 생활비를 평균 아래로 줄여야 하는 셈이다. 가입자 늘리기에만 급급하다는 지적에 금융당국은 소득 요건이 1인 가구에 엄격하다는 지적에 따라 소득 기준을 상향한 것으로, 이번 기준 완화는 혜택을 볼 수 있는 청년을 늘리는 데에 주안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김 부위원장은 "기준 변경 후 너무 부유한 사람이 (혜택을) 받게 되지 않을까 걱정할 수 있지만 아주 부유한 사람이라고 보기는 어렵다"며 "많은 청년들에게 혜택을 준다면 의미있는 정책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3-07 14:13:18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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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출발기금, 총 신청 채무액 '8조6962억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와 신용회복위원회는 지난 2월 말 기준 '새출발기금' 채무조정 신청 건수는 5만4052명, 신청 채무액은 8조6962억원 규모라고 7일 밝혔다. 앞서 새출발기금은 코로나19 피해 회복 지연, 고금리, 고물가 등 어려운 경제여건으로 여전히 많은 소상공인·자영업자의 경영상 어려움과 채무부담이 가중됨에 따라 지난 2월 1일부터 2020년 4월~2023년 11월 중 사업을 영위한 소상공인·자영업자(휴·폐업자 포함)로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지원 대상 확대 이후 2월 한달 간 4339명(7387억원)이 신규로 채무조정을 신청해 지난 1월 신청자인 3312명(5458억원) 대비 약 3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새출발기금 채무조정 신청 채무자 중 매입형 채무조정은 2월 말 기준 1만7819명(채무원금 1조4701억원)이 약정을 체결했고, 평균 원금 감면율은 약 70%다. 중개형 채무조정의 경우 2월말 기준 1만5753명(채무액 1조43억원)이 채무조정을 확정했고, 평균 이자율 인하 폭은 약 4.5%포인트(p)다. 새출발기금은 온라인 신청 플랫폼을 개편해 오는 8일부터 현행 '평일 24시간' 운영에서 '주말 및 공휴일 포함한 연중 무휴 24시간'으로 운영시간을 확대해 접근성을 제고한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3-07 14:08:45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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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프론트원' 찾아 핀테크 협업 논의

DGB대구은행은 시중은행 전환을 앞두고 스타트업 육성 및 투자를 통한 지원 강화 등 협력방안 모색을 위한 방안으로 프론트원을 방문해 핀테크 관련 논의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프론트원'은 디캠프가 운영하는 청년 창업 지원 공간이다. 이번 방문은 시중은행 전환을 앞두고 다양한 기업과 협업 모색을 진행한다는 취지로 진행됐다. 황병우 은행장을 비롯한 대구은행 임직원들은 프론트원을 방문해 한국핀테크지원센터, 신용보증기금 등 핀테크 기업 지원 기관과 미팅을 진행한 후, 입주기업들을 만나 간담회를 가지는 시간을 가졌다. 대구은행은 최근 MOU체결, 전략적 지분투자, 제휴 서비스 출시 등 다방면으로 핀테크 연계를 늘리고 있다. DGB금융의 핀테크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피움랩(FIUM Lab)을 통한 실무 협업도 진행 중이다. 황병우 은행장은 "다양한 핀테크 스타트업과의 협업을 통해 차별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 생태계를 구축해 금융의 한계를 벗어난 플랫폼을 목표로 시중은행의 초석을 다지고자 한다"며 "핀테크 상생은행으로서 면모와 함께 다양한 연령층의 사용자들이 혁신적이고 편리한 디지털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서비스와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3-07 13:49:30 안승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