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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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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 '동아대 스마트캠퍼스 구축 MOU'

BNK부산은행은 부산은행 본점에서 동아대학교와 '지역대학 경쟁력 강화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부산은행과 동아대학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대학 경쟁력 강화를 위해 BNK금융그룹이 추진중인 '모바일 전용 대학생 스마트캠퍼스 플랫폼' 구축 및 부산시가 추진하는 '동백전 시민플랫폼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BNK금융그룹이 추진 중인 모바일 전용 대학생 스마트캠퍼스 플랫폼은 하나의 앱에서 ▲모바일학생증 ▲전자출결 ▲학사행정 ▲도서관이용 ▲커뮤니티 기능 등을 통합해 제공한다. 스마트캠퍼스 플랫폼은 BNK금융 계열사인 BNK시스템이 구축을 담당하고,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을 통해 부·울·경 지역 소재 대학과 연계하고 있다. 스마트캠퍼스 플랫폼을 통해 각 대학은 시스템 구축 및 유지보수 예산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고, 통합 앱 사용을 통해 학생들의 디지털 학습 환경 개선도 함께 개선할 수 있다. 향후 BNK부산은행은 스마트캠퍼스 플랫폼을 통해 지역의 대학생에게 '고메부산', '라이프' 등 지역과 연계된 특화 컨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부산은행은 내년 1학기까지 동아대 스마트 캠퍼스 구축을 마친다는 계획이다. 또한 양 기관은 부산시가 중점 추진 중인 동백전 플랫폼의 발전에도 힘을 합친다. 특히 동아대 교직원 및 재학생은 부산은행 동백전 카드를 사용하고, 부산은행은 계좌개설 및 카드 발급을 위한 편의를 제공한다. 방성빈 BNK부산은행 은행장은 "스마트캠퍼스 플랫폼 구축사업을 지역 대표 명문사학인 동아대학교와 함께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부산은행은 지역의 미래를 위한 사업을 함께 발굴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7-25 07:41:38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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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뱅크, 시중은행 전환 후 첫 점포 '원주점' 개점

iM뱅크가 시중은행 전환 이후 첫 거점 점포인 강원도 원주지점을 개점하고 개점 기념행사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iM뱅크 원주지점은 원주시 대표 번화가인 무실동에 문을 열었다. 무실동은 원주시의 행정시설과 주요 상권, 주거단지가 밀집된 지역으로 교통접근성이 좋아 원주의 관문으로 여겨진다. iM뱅크 원주지점은 기존 영업점과 달리 6개의 창구를 전부 개별 상담실 형태로 운영한다. iM뱅크는 이를 통해 상담 시 고객의 프라이버시를 강화하고 완성도 높은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iM뱅크는 원주지점 개점을 기념해 강원권역 전반에서 고객과의 접점을 늘리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개점 당일 DGB금융그룹과 한국지방행정연구 공동 주최로 '지역 경제와 금융의 역할' 포럼을 개최하는 한편 연10% 고금리 적금 출시, 강원 지역 이디야 이벤트 등을 실시한다. 황병우 iM뱅크 은행장은 "금번 원주지점 개점을 통해 강원 권역으로 영업망을 확대하겠다"며 " iM뱅크의 강점을 살려 중소기업 금융지원 확대하는 등 향토은행이 없는 강원지역에 지역밀착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7-24 14:58:40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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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 KSQI 고객접점 부문 '3년 연속 1위'

BNK부산은행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발표한 '2024년도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고객접점 부문'에서 3년 연속 서비스 품질 1위 지방은행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KSQI'는 34개 산업, 140개 기업과 기관의 서비스 품질에 대한 '소비자 체감 만족도'를 조사해 발표하는 제도다. 전문 평가단이 고객과 동일한 환경에서 서비스를 직접 체험한 뒤 평가를 실시한다. 현재 부산은행은 매월 영업점 직원 대상 '고객서비스(CS) 맞춤 코칭'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모바일 만족도 조사 통합시스템을 통해 영업점 방문 고객뿐만 아니라 비대면 채널 이용 고객의 목소리에도 신속하게 응답한다. 또 고객의 의견이 반영된 상품개발, 서비스 강화 및 제도개선, 금융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한 전담조직 운영 등 금융소비자의 권익 보호에도 앞장서고 있다 금융취약계층의 지원강화를 위해서 ▲시니어 서포터즈 제도 ▲행복한 금융 맞춤창구 ▲찾아가는 부산은행 어르신창구 ▲어르신 전용 상담센터 등을 운영하고, 디지털 금융에 소외된 고객과의 소통을 위해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김상훈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CCO)는 "KSQI 고객접점부문 1위 선정은 고객의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생각하는 부산은행 전 직원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과 소통하며 고객 중심의 서비스로 함께하는 부산은행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7-24 09:46:01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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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 학생 대상 금융 교육 '이지(Easy)'

신용보증기금이 기획재정부 주관 '2024년 하반기 공공기관 대국민 체감형 서비스 개선과제'에 선정된 '금융교육 이지(Easy)' 서비스를 본격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앞서 신보는 '금융교육 이지(Easy)'를 지방 대학생을 위한 맞춤형 정책금융 교육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도입했다. 이를 전국 대학교와 중·고등학교까지 대상을 확대하고 맞춤형 콘텐츠를 개발해 다양한 교육 수요를 충족시키는 국민 체감형 서비스로 개편할 계획이다. 먼저, 대학교 정책금융·창업 교육 정규과정을 추가·확대한다. 신보는 2024년 1학기 영남대학교 경영대학에 '금융공공기관 실무' 강의를 개설한 경험을 기반으로 전국 6개 권역별 거점대학을 선정해 정규과정을 추가 개설하고, 권역 내 타 대학에서는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신보는 ▲정책금융의 이해 ▲창업 교육 ▲스타트업 성공 사례 공유 ▲은행·엑셀러레이터·벤처캐피탈 특강 ▲생활 속 금융 상식 ▲진로 멘토링 등 교육대상별 맞춤형 콘텐츠를 개발해 다양한 교육 서비스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 최원목 신보 이사장은 "서비스 대상을 전국 대학교와 중·고등학교로 넓혀 금융교육 기회가 부족한 학생들에게 맞춤형 교육콘텐츠를 폭넓게 제공하겠다"며 "국민의 금융 이해도를 높이고 미래세대의 창업 장벽을 낮출 수 있는 금융교육 서비스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7-24 09:40:58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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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 환율, 880원대 안착…800원대 엔저 '끝물?'

이달 초 100엔당 850원대에 머물렀던 원·엔 환율이 빠르게 상승해 880원대에 안착했다.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금리 인하 시기를 앞당길 수 있다는 전망과 함께 양적완화를 선호하는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미국 대선에서 승리할 것이라는 전망이 엔화 가치를 끌어 올렸다. 23일 서울외환시장에 따르면 원·엔 환율은 전일보다 0.9원(0.1%) 내린 100엔당 885.6원에 오후 거래(오후 3시 30분 종가)를 마쳤다. 환율은 전일보다 소폭 하락했지만, 지난 밤 야간 거래(오전 2시 종가)된 883.4원보다는 소폭 올라 880원대 중반을 유지했다. 지난 11일 100엔당 852.7원(오후 3시 30분 종가)이었던 원·엔 환율은 18일에는 884.4원까지 오르며 880원대에 진입한 이후 완만한 상승을 이어가고 있다. 앞서 원·엔 환율은 계속된 엔화 가치 하락에 지난달 말 16년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하며 100엔당 850원대까지 하락했다. 이후 원·엔 환율은 이달 중순까지 100엔당 850원대에 머물렀지만, 미국의 인플레이션(물가상승) 완화에 연준이 금리 인하를 앞당길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면서 지난 12일부터 상승세다. 지난 11일(현지시간) 미 노동부는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월 대비 0.1%포인트(p) 하락한 3.0%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 예측치를 소폭 하회한 수준으로, CPI는 시장 예측을 뒤엎고 3개월 연속 하락했다. 시장에서는 9월 금리 인하를 기정사실화 하고 있다. 22일(현지시간)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의 9월 금리 인하 전망치는 94.1%로, 지난 6월 말 전망치인 64.1%에서 크게 올랐다.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당선 가능성도 엔화 가치 상승을 부추겼다. 트럼프는 미국의 수출 촉진 및 제조업 부양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고, 수출 증대를 위해 달러가 약세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지난 16일에는 계속된 엔저를 겨냥해 "우리는 심각한 통화 문제를 안고 있다"라며 "강달러와 엔화·위안화 약세는 미국에 매우 불리한 현상"이라고 언급했다. 시장에서는 트럼프가 당선되면 양적 완화를 동반한 달러 가치의 하락이 발생할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하다. 앞서 트럼프는 지난 임기 도중인 2020년에도 코로나19에 따른 경기 침체의 극복을 위해 기준금리를 0%대로 낮추고 국채를 대규모 매입하는 '무제한 양적 완화'를 추진한 바 있다. 지난 21일(현지시간) 지지율이 떨어졌던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대선 후보직에서 물러나면서 엔화 가치 상승세는 주춤하는 모습이지만, 전문가들은 엔화 가치가 장기적으로는 추가 상승할 것으로 관측했다. 신윤정 교보증권 선임연구원은 "트럼프 전 대통령이 낮은 엔화 가치에 문제를 제기했고, 일본 재무성이 엔화 추세 전환을 위해 5조엔 이상의 자금을 투입함이 알려지는 등 직·간접적인 외환시장 개입이 엔화 움직임에 주된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의 엔화 강세를 한시적인 이슈로 여길 수도 있지만, 중장기적으로도 엔저에 대한 정부 스탠스 전환, 내수 회복 기대, 달러 약세 등으로 절상 추세는 이어질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박상현 iM하이투자증권 전문위원은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감, 일본의 긴축 기조 강화 기대감으로 엔화 강세 흐름이 일부 가시화되고 있다"며 "과도했던 투기적 엔화 약세 포지션이 빠르게 청산될 여지가 있고, 이는 엔화 추가 강세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2024-07-23 16:22:37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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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다문화 가정 여름방학 캠프 지원'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전주시청 시장실에서 전주시 다문화 아동을 위한 도내 최대 규모의 여름방학 캠프 지원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전북은행은 여름방학 기간 중 자칫 소외될 수 있는 다문화 아동들을 대상으로 JB플랫폼 금융교육, 진로적성탐색, 문화체험 등 다양한 활동 기회를 제공해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자 작년보다 약 2배 이상의 규모로 올해 사업을 추진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우범기 전주시 시장, 김경환 굿네이버스 전북지역본부장, 백종일 전북은행 은행장, 오현권 부행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전북은행은 전주시와 협력해 다문화 초등학생 35명, 중학생 35명 총 7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또한 전달한 후원금은 7월 말 정읍에 소재한 JB금융그룹 아우름캠퍼스에서 굿네이버스 전북지역본부와 함께 초등 2박 3일, 중등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여름방학 캠프를 각각 실시하는데 사용된다. 백종일 전북은행 은행장은 "아이들은 학교에서 뿐만 아니라 또래 친구들과 함께 어울려 생활하는 경험을 통해서도 성장하기에 이번 지원사업의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누구에게나 따뜻한 금융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7-23 14:00:33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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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전남지역 치매 어르신 배회감지기 지원'

광주은행은 지난 22일 전라남도청에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고병일 광주은행장, 노동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전라남도 치매 어르신 대상 배회감지기 지원 후원금 전달식'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광주은행은 배회 가능성이 있는 치매 노인들을 범죄와 사고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고, 실종 시 조기 발견을 통한 사회 안전망 구축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광주은행은 배회감지기 구매를 위한 후원금을 3억5000만원을 전라남도에 전달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전남지역 도내 65세 이상 노인 중 약 12%에 달하는 치매환자의 실종을 예방하기 위해 1200여대의 배회감지기 구매에 쓰일 예정이다. 보급되는 배회감지기는 'SKT Smart 지킴이2'로 정확한 위치정보와 이동 경로, 심박수 및 건강정보, 위급 상황 시 SOS 자동 호출 등을 탑재하고 있어 실종 사고 사전 예방과 함께 보호자들의 심리적 불안감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고병일 광주은행장은 "이번 배회감지기 후원을 통해 치매 환자의 실종 예방 및 신속 발견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광주은행은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7-23 13:36:06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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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 '시중금융 밸류업 워크샵'

DGB금융그룹은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iM뱅크 제2본점에서 지주 임직원이 참여하는 '시중금융그룹 밸류업 워크샵'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워크샵은 조직 혁신을 통해 시중금융그룹으로의 새로운 지향점을 마련하고, 그룹 밸류업을 추진하기 위한 전략 방향을 논의하고자 추진됐다. 먼저 'iM 시대를 준비하는 지주회사의 역할과 자회사 관리 체계'라는 주제로 외부 전문가를 초청한 특강을 통해 시중금융그룹으로서 자회사 경영관리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는 시간을 진행했다. 이어 주력 자회사인 iM뱅크의 시중은행 전환에 따라 인터넷전문은행의 생산성·효율성과 지역은행의 중소기업금융 노하우를 함께 갖춘 '뉴 하이브리드 뱅크'로의 성장을 지원하고, 비은행 자회사의 구조적 개선을 통한 질적 성장을 위해 그룹의 자본효율성을 극대화하는 전략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 아울러 디지털 혁신과 브랜드 제고, 일하는 방식의 변화 등을 주제로 한 분임 토의도 진행해 그룹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실질적인 실행 전략을 이끌어냈다. DGB금융그룹은 이번 워크샵에서 도출된 전략과 개선과제를 바탕으로 시중금융그룹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한편 핵심 지표 개선을 통해 자본시장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방침이다. DGB금융그룹 관계자는 "지역 기반의 새로운 시중금융그룹이라는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한 밸류업 과제를 마련하고 있다"라며 "현재 어려운 상황을 타개하고 주주, 고객을 포함한 이해관계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성과를 이루기 위해 혁신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7-23 11:21:36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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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보유목적 달성 부동산 매각 '1300억원'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보유목적을 달성한 약 1300억 원 규모의 부동산을 온비드를 통해 순차적으로 매각한다고 23일 밝혔다. 캠코는 지난 2015년부터 기업의 보유 자산을 매입 후 재임대하는 방식으로 유동성을 지원하는 '자산매입 후 임대 프로그램(S&LB)'을 출범해 현재까지 104개사에 1조 9528억 원 규모의 유동성을 지원했다. 이번 시장매각은 캠코가 '자산매입 후 임대 프로그램(S&LB)'을 통해 인수한 기업자산 중 지원목적이 달성된 자산을 대상으로, 신규 투자자의 매수 후 권리 제약이 없고 투자가치가 높다고 판단되는 부동산 6건을 선별해 진행한다. 매각자산은 수도권 소재 공연시설·공장 등 4건과 부산시 소재 빌딩형 공장 1건 및 충남 예산군 소재의 공장 1건이다. 캠코는 투자자 뿐만 아니라 실수요자들의 관심도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만 매각자산은 임대차 계약 등을 포함한 현재 상태로 인수하는 조건으로, 입찰 희망자는 참여 전에 공부 열람, 현장 조사 등 물건에 대한 상세한 확인이 필요하다. 입찰일 등 매각 관련 세부내용은 온비드에 게시된 개별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입찰은 온비드 또는 스마트온비드 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입찰 진행 현황, 입찰 결과 등은 온비드에서 투명하게 공개된다. 김종수 캠코 기업자산인수처장은 "이번 매각자산은 권리관계가 복잡하지 않고 공연시설, 공장, 물류창고 등 다양한 유형의 자산으로 구성되어 있다"며 "캠코는 앞으로도 기업자산의 지속적인 시장매각을 통해 투자-회수-재지원의 선순환 기업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7-23 11:19:58 안승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