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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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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KIPFA 선정 'SNS 활용 최우수 금융기관'

BNK경남은행은 '소셜아이어워드 2024'에서 금융서비스부문 통합 대상과 은행분야 인스타그램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소셜아이어워드는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KIPFA)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SNS 시상 행사로 디자인, 브랜드, 마케팅, 콘텐츠 등 다양한 측면에서 가장 혁신적이고 우수한 SNS 서비스를 선정한다. 올해는 총 263개 업체, 355개 SNS가 참가했으며 4000여명의 전문가가 평가위원으로 참여했다. BNK경남은행은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콘텐츠, 서비스, 디자인 등 SNS 운영 전반의 우수성을 평가받아 금융서비스부문에서 최고상인 통합 대상과 은행분야 인스타그램 최우수상을 동시 수상했다. 특히나 이번 수상은 외부 대행사 없이 BNK경남은행 직원들이 모든 콘텐츠의 기획·제작·개발해 SNS를 운영해온 결과인 만큼 더욱 의미가 컸다. 앞서 지난 2021년부터 본격적으로 SNS 운영을 시작한 BNK경남은행은 동화로 풀어내는 금융교육 콘텐츠인 '니니언니',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맛집을 소개하고 지역민들을 초대하는 '위대한 초대', 유기견 입양 프로젝트 '견과유' 등 정체성과 공익성을 살린 콘텐츠를 선보여 좋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직원이 직접 개발하고 제작한 캐릭터 '다행이'를 폭넓게 활용해 다양한 세대의 SNS 이용자들과 소통하기 위해 노력한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최대식 경남은행 사회공헌홍보부 부장은 "그동안 콘텐츠 지역성과 ESG가치를 담으면서도 재미와 트랜드를 놓치지 않기 위해 노력해온 점이 평가 받은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의미와 즐거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 고객과 소통해가겠다"고 말했다.

2024-07-26 13:45:51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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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HD현대, '조선기자재 산업 지원' MOU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지난 25일 캠코양재타워 17층 대회의실에서 HD현대중공업, HD현대미포, HD현대삼호, 현대커머셜과 '조선기자재 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캠코 대출형 기업지원펀드'의 지원대상을 기존 자동차 부품사에서 조선기자재 업체까지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캠코는 조선기자재 업체에 대한 금융지원을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의를 포함한 지원 방안을 수립하고, HD현대중공업·HD현대미포·HD현대삼호는 지원이 필요한 업체를 추천하고, 금융지원에도 협업한다. 또한 현대커머셜은 조선기자재 산업 시장현황 및 금융지원에 대한 자문도 맡는다. 캠코는 향후 '캠코 PDF'를 통해 국내 조선기자재 업체에 유동성을 공급해 지원기업의 원활한 턴어라운드를 돕고 나아가 국가산업 경쟁력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원호준 캠코 기업지원부문 총괄이사는 "이번 협약은 조선업 회복에도 낙수효과 지연우로 어려움을 겪는 조선기자재 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캠코는 앞으로도 중소ㆍ중견기업의 선제적인 체질 개선과 온전한 재도약을 지원하기 위해 앵커투자자로의 역할을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7-26 10:40:17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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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연금, 여전히 낮은 수익률…'디폴트옵션' 다시 손보나

도입 1주년을 맞은 퇴직연금의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이 도마 위에 올랐다. 퇴직연금 가입자들의 소극적 운용에 따른 낮은 수익률을 개선하기 위해 디폴트옵션이 도입됐지만, 디폴트옵션에 원리금 보장형 상품을 포함하고 있어 수익률이 여전히 저조하다는 지적이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기획재정부, 고용노동부 등은 테스크포스(TF)를 구성해 퇴직연금 제도의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수익률 개선을 위한 가입, 수익률, 운용 방식 등 종합적인 개선안이 논의되는 가운데, 도입 1주년을 맞은 '디폴트옵션'의 개선 방향도 함께 논의될 전망이다. 지난해 7월 도입된 '디폴트옵션'은 DC형·개인형IRP 퇴직연금 가입자가 운용 방법을 지정하지 않으면 가입 당시 지정한 방법에 따라 적립금을 운용하는 제도다. 퇴직연금 가입자가 무관심이나 금융 지식 부족 등을 이유로 운용 방법을 지정하지 않아, 초저위험 상품(원리금 보장형 상품)에 적립금이 몰려 수익률이 떨어지는 상황을 해결하고자 도입됐다. 디폴트옵션 도입 이전에는 가입자가 별도의 운용 방법을 지정하지 않을 경우 운용기관은 수익률이 낮은 초저위험 상품에 자동으로 투자했다. 하지만 디폴트옵션에 초저위험 상품이 포함되고, 원리금 손실을 꺼리는 가입자들이 초저위험 상품으로 몰리면서 디폴트옵션 도입 이후에도 퇴직연금 수익률은 크게 오르지 못했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디폴트옵션을 지정한 퇴직연금 가입자는 479만명(DC형 281만명, IRP형 198만명)이다. 이 중 초저위험 상품을 선택한 가입자는 88.1%(422만명)에 달한다. 같은 기간 전체 퇴직연금 상품의 평균 수익률(1년 기준)은 연 10.13%를 기록했지만, 초저위험 퇴직연금 상품의 1년 수익률은 연 4.56%에 불과했다. 통상 연 3~4% 수준의 금리를 제공하는 은행권 정기예금보다 조금 높은 수준이다. 반면 같은 기간 원리금 비보장형 상품은 위험도에 따라 저위험 상품은 연 7.69%, 중위험 상품은 연 10.91%, 고위험 상품은 연 14.22%의 평균 수익률을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퇴직연금의 수익률 제고를 위해 가입자를 위한 교육이 마련돼야 한다고 제언했다. 자본시장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근로자가 디폴트옵션을 직접 선택하고, 원리금보장상품 단품의 편입이 허용된 제도 아래서는 근로자의 소극적 운용지시를 극복하기 위한 가입자 교육의 중요성이 커진다"고 설명했다. 이어 "가입자 교육이 운용지시에 대한 합리적 관심을 유발할 수 있다면, 원리금보장상품의 허용이나 대표상품화에 따른 선택 편의 등 수익률에 부정적인 요소들이 자연스럽게 해소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일각에서는 전체 적립금을 통합해 운용하는 기금형 퇴직연금을 도입해야 한다는 분석도 나온다. 기금형 퇴직연금은 개별 가입자가 금융기관과 계약을 맺고 적립액을 운용하는 현행 퇴직연금 제도와 달리 운용기관이 전체 가입자의 적립액을 묶어 기금 형태로 운용하는 제도다. 기대 가능한 최고 수익률은 계약형 퇴직연금보다 낮지만, 전문기관이 대규모의 자금을 운용하는 만큼 안정성과 평균 수익률이 모두 높다는 장점이 있다. 자본시장연구원은 "낮은 수익률과 낮은 연금화가 지속되면 제도의 퇴직 소득 안정화라는 퇴직연금 제도의 기본 취지가 약화될 수 있다"며 "기금형 퇴직연금 등 집합적 자산운용 방식과 연금 또는 분할 인출을 기본으로 하는 기본 인출 방식을 도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7-26 07:00:27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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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뱅크, 'iM뱅크 어린이 미술 공모전 시상'

iM뱅크는 대구광역시 수성동 본점에서 '제20회 iM뱅크 어린이 미술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올해로 20회를 맞이한 iM뱅크 어린이 미술 공모전에는 대구·경북지역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 4500여 명이 참여했다. 1차 예선을 통과한 200여 명의 학생들은 지난 6월 1일 대구, 구미, 포항에서 2차 본선을 치렀다. 최종 심사를 거쳐 어린이 미술 공모전 대상인 교육감상에는 이효서(대구 칠성초), 김이현(대구 성동초), 노유주(폴리), 이서영(구미 비산초) 학생이 선정돼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아울러 금상(11명), 은상(21명), 동상(56명), 특선(109명), 입선(1801명) 등 총 2002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iM뱅크 어린이 미술 공모전 은상 이상 수상작들은 오는 8월 14일까지 iM뱅크 제1본점 로비에서 고객들에게 공개된다. 학교 단체상은 성동초등학교, 옥계동부초등학교 등 7개 학교가 선정돼 학교발전기금 50만원 및 iM뱅크은행장상이 수여됐다. 김기만 iM뱅크 부행장은 "대구·경북 지역의 대표적인 문화·예술 행사인 iM뱅크어린이 미술 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iM뱅크는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해 어린이들이 꿈과 경험을 키워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7-25 16:55:24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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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 상반기 실적 '3701억원'…전년비 13.5%↑

JB금융지주는 2024년 상반기 당기순이익(지배지분) 3701억원을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13.5% 증가한 실적으로 역대 최대 규모의 반기 실적이다. 2분기 기준 당기순이익은 1969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1.0% 증가했다. 주요 경영지표 부문에서 자기자본이익률(ROE) 14.7% 및 총자산이익률(ROA) 1.17%를 기록해 동일업종 최고 수준의 수익성 지표를 유지했다. 경영 효율성 지표인 영업이익경비율(CIR)은 역대 최저치인 34.1%를 기록했다. 이어 잠정보통주자본비율도 12.51%를 기록해 안정적인 수준에서 관리됐다. 이날 JB금융지주 이사회는 주주가치 제고 및 주주환원 정책 일환으로 보통주 1주당 현금 105원의 분기배당 및 신탁계약 체결을 통한 3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을 결정했다. JB금융지주는 지속적으로 주주환원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고물가 장기화·부동산 시장 위축 등 경기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경영 환경에서도 그룹 계열사들은 수익성 중심의 내실경영을 바탕으로 양호한 실적을 시현했다. 은행 부문에서는 전북은행이 전년동기대비 10% 증가한 1127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고, 광주은행은 전년동기대비 13.7% 증가한 1611억원을 기록했다. 손자회사인 캄보디아 프놈펜상업은행(PPCBank)은 전년동기대비 18% 증가한 166억원의 실적을 달성했다. 비은행 부문에서는 JB우리캐피탈이 전년동기대비 21.4% 증가한 1236억원의 실적을 달성해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 또한 JB자산운용은 15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고, JB인베스트먼트는 7억원의 실적을 시현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7-25 16:54:21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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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엔저' 종료?…원·엔 환율, 2주만에 50원 올라 '900원대'

지난 주 100엔당 880원에 머무르던 원·엔 환율이 900원을 넘어섰다. 대형 기술주의 실적 악화로 미국 증시가 급락해 투자 자금이 이탈하는 가운데, 일본 정치인들이 금융정책결정회의를 앞두고 조속한 금리 인상을 압박하면서 미-일 금리차 축소가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25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엔 환율은 전일보다 11.3원(1.26%) 오른 100엔당 906.41원에 오후 거래(오후 3시 30분 종가)를 마쳤다. 원·엔 환율은 2거래일 연속으로 1% 이상의 가파른 상승을 기록하며 상승세다. 지난 11일 100엔당 852.7원(오후 3시 30분 종가)였던 원·엔 환율은 2주만에 50원 이상 상승해 지난 4월 16일 이후 처음으로 100엔당 800원대를 벗어났다. 이날 도쿄외환시장에서도 지난 달 달러당 161엔까지 올라 34년만에 최고(엔화 가치 최저) 수준을 기록했던 엔·달러 환율은 장중 한 때 1달러 당 152엔까지 내렸다. 미-일 기준 금리차에서 기인한 '슈퍼 엔저'가 끝나가고 있다는 관측이다. 이번 엔화 가치 상승은 지난 24일(현지시간) 뉴욕 증시가 폭락하면서 대체 투자 수단을 찾는 지금 이동에 엔화 가치가 빠르게 상승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테슬라, 알파벳(구글의 모회사), 엔비디아, AMD 등 미국의 대형 테크주와 반도체주는 2분기 실적발표 이후 주가가 일제히 하락했다. 테슬라는 2분기 실적이 시장 예측치를 하회해 주가가 12.3%가량 급락했고, 구글의 모회사인 알파벳은 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14%가까이 성장했지만 투자 비용 증가에 따른 우려로 주가가 5.03% 내렸다. 애플·엔비디아·AMD·퀄컴·브로드컴 등도 주가가 2~7% 가량 일제히 하락하면서,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일보다 654.94(3.64%) 내린 17342.41에 장을 마쳤다. 증시에서 이탈한 투자 자금이 엔화로 몰린 것은 오는 29일 일본은행(BOJ) 금융정책회의를 앞두고 일본 정치인들이 금리인상을 압박하면서, 미-일 금리차 축소가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22일 일본 자민당의 모테기 도시미쓰 간사장은 일본은행을 겨냥해 "단계적 금리 인상 검토를 포함해 통화정책 정상화 방침을 보다 명확하게 제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기시다 후미오 총리도 지난 19일 일본경제단체연합회 하계 포럼에서 '국면 전환을 위해선 통화정책 정상화가 선행돼야 한다'고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가들은 엔화 강세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박상현 하이투자증권 전문위원은 "일본은행이 정치권의 긴축 압박에 직면했지만 오는 7월 31일 예정된 통화정책회의에서 추가 금리인상에 나설 가능성은 크지 않다"면서도 "그러나 이번 회의에서 금리동결이 결정되더라도 추가 금리인상 시그널을 내비칠 여지는 충분하다"라고 분석했다. 이어 "일본은행의 통화정책기조가 긴축으로 선회하는 가운데 미 연준의 금리인하 시그널이 더 가시화된다면 엔화 강세 역시 당분간 이어질 여지가 있다"며 "일본은행과 정부의 기조 전환이 엔화 약세에 쏠려 있던 투기자금 청산으로 이어진다면 엔화 강세 속도는 더욱 빨라질 잠재적 위험도 있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7-25 16:53:19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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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군산시 평생교육시설 지원'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군산 시민교육센터에서 'JB어르신 문화쉼터 제15호' 오픈식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홍순 군산시 교육지원과장, 서해준 평생교육계장, 김옥주 평생학습관리팀장, 이상기 시민교육센터 센터장, 전상익 전북은행 부행장, 최종구 군산지점장, 이해윤 수송동지점장 등이 참석했다. 지난 1965년 재건학교로 출발한 시민교육센터는 군산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영어기초반, 민요교실, 검정고시반, 초등학력인정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군산시 평생학습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그러나 지역경제 침체의 영향으로 기존 후원이 끊기면서 센터 운영 및 환경개선에 어려움이 커짐에 따라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전북은행에서는 12년 넘게 사용해 노후화되고 흔들림이 심해 어르신들의 장시간 학습에 불편함이 컸던 강의실 3곳의 책상과 의자를 전면 교체했다. 또한 교사들이 글씨를 크게 적을 수 있도록 기존보다 큰 칠판 지원과 15년 넘게 사용해 수업 시간 동안 큰 소음이 발생했던 냉난방기도 새롭게 교체했다. 전상익 전북은행 부행장은 "시간적,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교육의 기회를 놓친 어르신들이 새롭게 조성된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다는 소식에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초고령 사회를 앞두고 어르신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누구에게나 따뜻한 금융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7-25 14:42:30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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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가족 문화 페스티벌' 입상작 전시

BNK경남은행은 오는 8월 2일까지 경남도청에서 'BNK경남은행 가족 문화 페스티벌(제33회 BNK경남은행 백일장 및 미술대회) 입상작품 전시회'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BNK경남은행 가족 문화 페스티벌 입상작품 전시회는 지난 4월 27일 로봇랜드에서 접수된 작품들 가운데 회화부문 대상(경남도지사상·경남교육감상), 최우수상, 우수상 그리고 디지털 회화부문 최우수상, 우수상에 선정된 작품들로 꾸며졌다. 경남은행 가족 문화 페스티벌에 참여한 '우주로 나아가는 우리의 꿈'을 공통 주제로 제작한 유치부, 초등학교 저학년·고학년 어린이들의 회화작품 총 30점을 만나볼 수 있다. 가족 문화 페스티벌 입상작품 전시회가 끝난 후 BNK경남은행은 대상 가운데 경남도지사상에 선정된 입상작품 3점을 경상남도에 영구 기증할 예정이다. 최대식 사회공헌홍보부 부장은 "경남도청을 찾은 지역민들이 우리 지역 아이들이 그린 멋진 입상작품을 감상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줬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경남은행은 지역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문화 행사뿐만 아니라 각종 스포츠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7-25 14:38:51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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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 원주 지역경제 활성화 'iM BIZ 공동포럼'

DGB금융그룹은 지난 24일 한국지방행정연구원과 함께 '지역경제와 금융의 역할'을 주제로 'iM BiZ 공동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 동향과 금융의 역할 및 중요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나 iM뱅크의 시중은행 전환 이후 첫 진출지역인 원주에서 개최해 그 의미를 더했다. 첫번째 주제 발표는 '지역경제분석 정책 동향과 사례'로 이서희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지역경제분석센터장이 발표를 맡아 지역 경제의 현황과 정책 동향을 분석하고 다양한 사례를 공유했다. 이어 진행된 두번째 주제 발표는 '지역과 동반성장하는 새로운 시중은행의 역할'로 허재룡 DGB금융지주 ESG전략경영연구소 부장이 발표하고 지역과의 상생을 위한 시중은행의 새로운 역할과 전략을 모색했다. 패널토론에서는 조현수 한국지역경제학회 학회장이 좌장을 맡고, ▲김찬우 한국은행 강원본부 경제조사팀 팀장 ▲이병철 원주시 경제국 국장 ▲장승욱 국립강릉원주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조인숙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교수가 패널로 참여했다. 토론에서는 지역경제와 금융의 역할에 대한 다양한 논의를 진행했고, 실질적인 정책 제언과 협력 방안을 도출하는 시간도 함께 마련했다. 황병우 DGB금융그룹 회장은 "이번 포럼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노력을 공유하고 금융의 역할에 대해 새로운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 "DGB는 그간 지역과 상생해 온 노하우를 살려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7-25 13:48:49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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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비보장 IRP 수익률 '5분기 연속 은행권 1위'

광주은행은 2024년 2분기 퇴직연금 IRP(개인형퇴직연금) 원리금 비보장형 상품 운용 수익률 부문에서 5개 분기 연속 은행권 전체 1위를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24년 2분기 광주은행의 최근 1년 기준 IRP 원리금 비보장형 상품 수익률은 15.8%로 은행권 전체에서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는 6대 시중은행(신한·KB국민·하나·우리·NH농협·iM) 평균인 13.2%보다 2.6%p(포인트) 높은 수치다. 광주은행은 퇴직연금 고객을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를 운용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대고객 자산관리서비스의 영역을 은퇴 준비 및 노후 대비 서비스까지 확대하고자 자산관리에 특화된 '프라임 에이지 센터'를 출범했다. 이외에도 프라임 PB센터, 봉선금융센터 WM 라운지 등 전문 PB센터와도 협업해 고객 맞춤형 상담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배인명 광주은행 신탁연금부장은"고객님들의 투자성향에 맞는 상품 포트폴리오를 적기에 추천해 자산배분율을 적극 조정한 전략이 주효했다"라며, "퇴직연금 수익률 관리를 통해 고객님들의 풍요로운 노후 자산 확보와 은퇴 준비를 도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7-25 13:48:17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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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 '자립준비청년 자립 지원 MOU'

한국씨티은행은 서울 용산구 어린이정원에서 세이브더칠드런 및 한국토지주택공사(LH공사)와 함께 자립준비청년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보호 종료 후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세 기관은 주거·생활·정보 분야에서 포괄적 지원을 실시해 자립 과정에서의 어려움을 최소화하고 안정적 생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은 에서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 오준 세이브더칠드런 이사장,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 등 각 기관의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한국씨티은행은 민생금융지원 프로그램 일환으로 진행하는 이번 '함께 서기' 지원사업에서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 첫 출발을 위해 2년간 총 6억원의 재정적 후원을 하기로 약속했고, 1년차 3억원을 우선 전달했다. 또한 한국씨티은행은 LH 임대주택에 입주하는 자립준비청년들에게 필수 생필품 키트 및 소형 가전제품 등으로 구성된 '생활안정 취향 저격 패키지'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주거, 금융, 취업 정보 등 생활 백서 교육 프로그램이 담긴 '슬기로운 자립생활백서(가칭)'와 교육 영상도 제공해 자립 역량을 기르는 데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은 "한국씨티은행은 이번 '함께 서기 지원사업'을 통해 자립준비청년들이 우리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계속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7-25 10:22:59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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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 최고 연 4.0% 수시입출금 'Hi통장'

SC제일은행은 입출금이 자유로우면서도 우대금리 제공 조건 충족 시 최고 연 4.0%의 금리를 제공하는 'SC제일 Hi(하이)통장'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Hi통장은 첫 거래 고객에게 반갑게 인사(Hi)한다는 의미와 고금리(High)를 제공한다는 중의적 의미를 갖는 수시입출금 신상품이다. 기본금리 0.1%에 더해 우대금리를 최고 3.9%포인트(p)까지 추가로 제공한다. 우대금리 제공 조건은 SC제일은행 ▲첫 거래 고객(신규일 기준 31일 이내 계좌 신규 고객)에게 잔액 구간별로 2.4~3.4%p ▲제휴 채널에서 계좌 개설 시 0.1%p ▲마케팅 동의 시 0.2%p ▲SC제일은행의 프라이어리티 등급 이상 고객 0.2%p 등이다. 첫 거래 고객에게 제공되는 계좌 잔액별 우대금리 제공 기간은 원칙적으로 가입일로부터 1년 동안 제공되지만, 일정 요건을 만족하면 1년 단위로 연장된다. SC제일은행은 Hi통장 출시를 기념하고자 우대금리 가운데 '첫 거래 고객의 계좌 잔액별 우대금리' 조건을 올해 말까지 일별 잔액에 관계 없이 첫 거래 고객 모두에게 3.4%p의 특별금리를 일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에 따라 첫 거래 고객의 잔액별 우대금리는 오는 2025년 1월 1일부터 일별 최종 잔액에 따라 구간별로 차등화(▲1억원 미만 2.4%p ▲1억~3억원 2.9%p ▲3억원 초과 3.4%p)된다. Hi통장은 인터넷·모바일뱅킹 이체, 영업시간 외 당행 자동화기기 출금, 당행 자동화 기기 타행이체(월 10회까지), 타행 자동화기기 출금(시간외, 공휴일 포함), 타행 자동이체 등 각종 금융거래에서 발생하는 수수료를 면제해주는 혜택도 제공한다. 박종관 SC제일은행 담보여신·수신상품부문장은 "Hi통장은 입출금이 자유로우면서도 업계 최고 수준의 금리 혜택과 각종 수수료 면제 혜택까지 제공한다"며 "여유자금 예치를 목적으로 파킹통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적격일 것으로 자신한다"고 말했다.

2024-07-25 10:19:26 안승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