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안승진
기사사진
메트로신문 8월5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부 한줄뉴스>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폐기물의 성질 및 오염물질의 측정·분석 기준이 되는 '폐기물공정시험기준'을 개정했다고 4일 밝혔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농축산물 물가가 진정 국면에 들어섰다면서도 아직 안심할 단계는 아니라고 말했다. ▲중국이 미국의 첨단 반도체 제재를 피해 범용 레거시 반도체 확장 전략에 나서면서 반도체 공급망 우려가 나오고 있다. ▲지난해 특목·자사고 출신 학생들의 17.5%가 이른바 'SKY' 대학에 진학한 것으로 집계됐다. ▲'최대 규모' 재건축 단지로 꼽히는 서울 강동구 올림픽파크포레온(둔촌주공) 단지 내에 병설유치원 신설이 확정됐다. ▲서울시가 요거트 아이스크림, 탕후루 등 달달한 디저트의 유행이 시민 건강을 위협한다고 보고 당류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서울시는 지역주택조합 사업을 추진 중인 7곳을 대상으로 지난 6~7월 전문가 합동 실태 조사를 벌이고 약 100건의 부적정 사례를 적발했다고 4일 밝혔다. <금융·부동산 한줄뉴스> ▲ 부동산 경기 회복으로 주택 매매가 늘어나며 주택담보대출이 한달 새 7조6000억원 증가했다. 올해 들어 30조원가량 증가한 수준이다. 9월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도입을 앞두고 대출 막차 수요가 증가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제롬 파월 의장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이 말했다. 이날 FOMC는 기준금리를 5.25~5.50%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8회 연속 동결 결정이다. ▲ 5대 지주계열 저축은행의 상반기 실적이 나오면서 희비가 엇갈리는 모양새다. 지난해 적자를 기록한 KB저축은행은 상반기 흑자를 기록하는 데 성공했지만 우리금융저축은행은 적자를 이어가고 있다. ▲ 지난 7월 초 100엔당 850원대에 머무르던 원·엔 환율이 빠르게 반등해 930원을 목전에 뒀다. 일본은행(BOJ)이 시장의 예측을 뒤엎고 4개월 만에 금리 인상에 나서면서 엔화 가치가 빠르게 상승 중이다. 우리 주식시장에서 엔화발(發) 자금이 대규모로 이탈하는 '엔 캐리 청산'에 대한 우려도 나온다. ▲ 이번 주 7만달러를 돌파했던 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이 6만1000달러까지 하락해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9월 금리인하 가능성을 시사했지만 투자자들의 마음을 움직이지 못했다. 비트코인 호재로 꼽히는 트럼프 당선 가능성도 불확실해지면서 미국 대선 결과가 향후 비트코인 가격을 결정할 전망이다. ▲ 5대 지주계열 저축은행의 상반기 실적이 나오면서 희비가 엇갈리는 모양새다. 지난해 적자를 기록한 KB저축은행은 상반기 흑자를 기록하는 데 성공했지만 우 보험업계가 자사 앱 고도화 작업에 나서고 있다. 보험과 고객 간의 접근성을 높이는 앱 개선 작업으로 '고객 편의성'과 '앱 사용성'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계획이다. <산업 한줄뉴스> ▲ 중소벤처기업부는 'K-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 2024'에 신청한 114개국, 총 1716개팀 중 국내 엑셀러레이팅 등을 지원할 19개국, 40개팀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 1,2분기 HBM을 키워드로 엎치락뒤치락 한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하반기 실적 또한 HBM이 될 전망이다. ▲ 큐텐그룹이 촉발시킨 '티메프(티몬·위메프) 사태'가 일파만파 커지고 있는 가운데 소셜커머스 등 온라인플랫폼에서 물건을 파는 기업과 고객에 대한 보호 목소리가 더욱 커지고 있다. ▲ 현대자동차그룹의 전기차(EV)와 하이브리드차(HEV)가 글로벌 친환경차 시장에서 극명한 온도차를 나타내고 있다. HEV 판매 비중은 꾸준히 성장세를 이어가는 반면 EV는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의 영향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모습이다. ▲ 조선업계가 올해 상반기 호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불안한 노사관계가 향후 성과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업계의 긍정적인 성과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노사 갈등은 기업의 안정성과 성장 잠재력을 저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유통·라이프 한줄뉴스> ▲2024 파리올림픽이 한창인 가운데, 프랑스 현지에서 'K-푸드·컬처' 전도사로 나선 국내 식품기업들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국내 식품기업들은 '팀 코리아'에 음식을 지원하는 한편, '파리 올림픽 코리아하우스(이하 코리아하우스)'에서 한국 문화와 한식을 알리고 있다. ▲국가첨단전략기술로 선정된 바이오 전문기업 오가노이드사이언스가 사업 보폭을 넓힌다. 베트남과 태국을 기반으로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을 공락해 동남아시아 시장을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티몬·위메프 정산 지연 사태의 피해자들이 속속 환불을 받고 있다. 다만 히 토스페이와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로 결제한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환불이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신용카드나 PG사 등을 통해 결제한 여행관련 소비자들은 아직 환불 시작조차 못하고 있어 여전히 불만의 목소리는 크다. <자본시장 한줄뉴스> ▲미국 경기침체 우려에 따라 뉴욕증시가 급락하자 글로벌 증시에도 영향을 미치면서 일본, 한국 등 아시아 주요 지수들이 폭락했다. 달러화 약세 전환에 따른 일시적 상황이란 평가도 있지만 시장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 규모가 150조원을 넘어 160조원을 향해 가는 가운데 국내 자산운용사들이 시장 점유율 확보에 총력전을 펴고 있다. 특히 특정 ETF 운영 보수(수수료)를 내리며 자사의 ETF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는 모습이다. 투자자들에게는 희소식이지만 업계에서는 '출혈 경쟁'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넥슨게임즈의 주가가 신작 게임 '퍼스트 디센던트'의 흥행 기대감에 따라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익추정치가 지속적으로 상향되면서 일부 증권사들은 최근 한 달 내 목표주가를 두 차례씩 올리는 등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2024-08-05 06:00:25 안승진 기자
인사-8월 4일

◆고용노동부 ◇과장급 전보 △감사담당관 오태웅 △혁신행정담당관 김동현 △규제개혁법무담당관 김경선 △국제협력담당관 장현석 △고용문화개선정책과장 박정현 △고령사회인력정책과장 최영범 △기업훈련지원과장 이우영 △노사협력정책과장 박은경 △노사관계지원과장 김재훈 △안전보건감독기획과장 배영일 △울산지청장 김범석 △중앙노동위원회 심판1과장 최윤미 ◆대전 중구 ◇5급 전보 △세원관리과장 구순서 ◇6급 전보 △문화체육과장(직대) 김윤정 △건강정책과장(직대) 조명화 △뿌리공원과장(직대) 유영단 △대사동장(직대) 신미영 △용두동장(직대) 최순덕 △기획홍보실 김상호, 김현준 △감사실 송사희 △총무과 강민서, 이경원 △회계과 염경호 △세정과 전영희 △세원관리과 유형식, 최용석 △민원여권과 김원하, 이연숙 △토지정보과 김은정, 전병근 △문화체육과 김상균 △일자리경제과 도인철 △위생과 박은희 △교통과 유선옥, 허성준 △복지정책과 김선희, 이선희 △사회복지과 김은미, 서선화 △여성가족과 김민희, 박민경 △환경과 서제인 △공원녹지과 허경미 △도시계획과 임헌록 △안전총괄과 김인환, 전건수 △건설과 구민선(복직), 윤양숙, 이원구 △건축과 김건태 △건강증진과 김지연 △효문화과 이민수 △뿌리공원과 이종래 △은행선화동 김대현 △목동 주영아, 신예원 △문창동 김병수 △부사동 김영아 △태평2동 강미애 △문화1동 남경우 △문화2동 장은정 ◇6급 승진 △건강정책과 지혜현

2024-08-04 15:07:36 안승진 기자
기사사진
'초엔저' 종료? 엔화 '930원' 목전…'엔 캐리 청산' 우려도

지난 7월 초 100엔당 850원대에 머무르던 원·엔 환율이 빠르게 반등해 930원을 목전에 뒀다. 일본은행(BOJ)이 시장의 예측을 뒤엎고 4개월 만에 금리 인상에 나서면서 엔화 가치가 빠르게 상승 중이다. 우리 주식시장에서 엔화발(發) 자금이 대규모로 이탈하는 '엔 캐리 청산'에 대한 우려도 나온다. 4일 서울외환시장에 따르면 지난 2일 원·엔 환율은 전일보다 9.22원(1.01%) 오른 919.93원에 오후 거래(오후 3시 30분 종가)를 마쳤다. 원·엔 환율은 야간 거래(오전 2시 종가)에서도 상승을 이어가며 100엔당 929.22원에 거래를 마쳐 930원을 목전에 뒀다. 지난 7월 초 100엔당 850원대에 머물렀던 원·엔 환율이 한 달 만에 80원 가까이 상승한 것. 또한 같은 기간 36년 6개월 만의 최저치인 달러당 162엔 수준까지 올랐던(엔화 가치 하락) 달러·엔 환율도 지난 2일(현지시간) 146.60엔까지 내려(엔화 가치 상승), 엔화 강세가 뚜렷한 모습이다. 일본은행이 지난달 말 개최된 금융정책회의에서 시장의 예측보다 앞서 기준금리 인상을 단행하면서 엔화 가치가 빠르게 상승했다는 분석이다. 앞서 시장에선 일본은행이 7월에는 금리 인상을 단행하지 않을 것이란 관측이 우세했다. 하지만 일본은행은 지난달 31일 금융정책회의 직후 기존 연 0~0.1%인 기준금리를 연 0.25%로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 2008년 12월 기록한 연 0.3% 이후 15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일본은행은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도 열어뒀다.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 총재는 지난달 31일 금융정책회의 직후 인터뷰에서 "경제 물가가 우리의 예상대로 움직인다면 지속적으로 금리를 인상해 나갈 생각"이라며 "0.5%를 벽으로 보는지 묻는다면, 특별히 의식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아울러 오는 9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단번에 0.5%포인트(p) 기준금리를 인하하는 '빅스텝'을 단행할 수 있다는 관측도 엔화 가치 상승을 부추겼다. 지난 2일(현지시간) 미 노동부는 지난 7월 미국 비농업 부문 고용이 11만4000명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18만5000명을 크게 밑도는 수준으로, 같은 기간 실업률도 전월보다 0.2%p 오른 4.3%를 기록했다. 시장에서는 미·일 금리차가 당초 예측보다 빠르게 축소될 것이란 전망과 함께 '엔 캐리 청산'에 대한 우려도 나온다. '엔 캐리'는 금리가 낮은 일본 시장에서 자금을 빌려 다른 시장에 투자하는 투자 방법이다. 일본 내 금리가 상승하면 '엔 캐리'의 수요가 약해지고, 자금이 이탈해 주가가 하락하는 '엔 캐리 청산'이 발생한다. 교보증권 보고서에 따르면 대규모의 '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이 발생했던 지난 2002년, 2008년, 2016년, 2020년에 코스피는 각각 -15.9%, -50.3%, -10.6%, -35.7%의 하락을 기록한 바 있다. 전문가들은 엔화의 영향력이 과거보다 축소됐고, 국내에 체류 중인 엔 캐리 자금 규모도 크지 않아 국내 증권 시장에 '엔 캐리 청산'의 여파가 미칠 가능성은 작다고 내다봤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일본으로 환류 가능한 국내 엔 캐리 자금 규모는 총 38조7000억엔으로, 이는 코스피 시가총액의 0.6%에 불과하다. 권아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높아진 국가부채 비율 등으로 일본 엔화의 지위가 예전과 같지 않다"라며 "안전자산 선호, 고금리 신흥국 이탈 등과 맞물린 과거의 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의 시나리오는 재현되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복현 금감원장도 "국내에 유입된 (엔 캐리) 금액은 많지 않으나 위기 상황에서 엔 캐리 청산이 발생하면 시장 변동성을 증폭시킬 수 있으므로 모니터링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8-04 13:35:58 안승진 기자
기사사진
중소기업도 '퇴직연금' 의무화…'퇴직금'과의 차이는?

내년부터 모든 기업에 퇴직연금 도입이 의무화돼 퇴직금 제도를 유지하던 기업의 근로자도 퇴직연금에 가입하게 된다. 퇴직연금은 퇴직금과 달리 퇴직 이전에도 투자 운용이 가능한 만큼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선 운용 방법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정부는 내년부터 국내 모든 사업장을 대상으로 퇴직연금제도 도입 의무화를 추진한다. 기존 300인 이상 사업장 및 신규 사업장을 대상으로 한 도입 의무를 내년부터 100인 이상 사업장으로 확대하고, 향후 모든 사업장으로 점진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는 국민연금과 더불어 노후 자금원으로 퇴직연금의 역할이 점차 중요해지고 있어서다. 또 퇴직연금이 도입 20주년을 맞았음에도 300인 이하 사업장에서 여전히 퇴직연금 도입이 미진하기 때문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2022년 전체 퇴직연금 도입 대상인 159만5000개 사업장 중 퇴직연금을 도입한 사업장은 26.8%(42만8000개)에 그쳤다. 특히 5인 미만 사업장의 가입률은 10.5%에 그쳤고, 10~29인 사업장의 가입률도 57.1%에 불과했다. 현행법에 따르면 2012년 이전 개업한 사업장 중 300인 이하 사업장은 퇴직연금 도입 의무가 없다. 퇴직연금은 직원 퇴사 시 근속 기간에 따른 금액을 일시에 지급하는 퇴직금과는 달리 회사가 매달 급여의 약 8%를 퇴직연금 계좌로 지급해야 한다. 이에 중소기업들은 퇴직연금 도입에 따른 고정 비용 증가를 이유로 도입을 꺼리고 있다. 반면 근로자에게는 사업장의 재무 상태 악화에 따른 퇴직금 체납을 예방할 수 있고, 퇴사 이전에도 퇴직연금 적립금을 운용해 수익을 발생시킬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근로에 따라 발생하는 퇴직연금은 DB형(확정급여형)·DC형(확정기여형)으로 나뉜다. 희망하는 경우 IRP(개인형 퇴직연금)에 추가 가입해 적립금을 납입할 수도 있다. DB형은 회사가 적립금을 금융기관을 통해 운용하고, 가입자에게는 투자 결과에 상관없이 약정했던 금액을 지급하므로 기존 퇴직금 제도와 크게 다르지 않다. DC형과 IRP는 가입자가 직접 퇴직연금 계좌로 지급된 적립금을 투자할 상품을 결정해야 한다. DC형·IRP 퇴직연금 가입자가 금융기관이 제시한 투자 상품 중 희망하는 상품을 지정하면 금융기관은 적립금을 운용해 수익을 발생시킨다. 퇴직연금 투자 상품은 '원리금 보장형'과 '원리금 비보장형' 상품으로 나뉜다. 가입자는 투자성향에 따라 예금·국채 등 원금을 보장하며 안전한 상품에 투자하는 원리금 보장 상품과 증권·펀드 등 고위험 상품에 투자해 수익을 극대화하는 원리금 비보장 상품 중에서 자신에게 적합한 상품을 선택하면 된다. 다만 일각에서는 퇴직연금이 주요 노후 대비 수단으로 정착하기 위해선 퇴직연금 제도 확대 뿐만 아니라 중도인출 조건 도입, 세제 혜택 등을 통해 연금 수령을 장려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국민연금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2022년 55세 이상 퇴직연금 수급자 중 92.9%는 퇴직연금 수령 방식으로 연금 수령이 아닌 일시 수령을 선택했다. 국민연금연구원은 "많은 가입자가 아직 퇴직연금을 노후 소득 보장 제도가 아닌 퇴직 시 목돈 혹은 근로 중 주택을 구매하기 위한 활용 자금으로 인식하고 있다"라며 "이에 따라 중도 인출이나 퇴직연금 해지를 고민 없이 쉽게 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연금화에 대한 세액을 대폭 낮춰 퇴직연금 해지를 낮추는 한편, 퇴직연금 인출에 중도인출 조건을 부여해 조건부 해지를 시행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8-02 09:00:32 안승진 기자
기사사진
전북은행, '프라이빗 뱅킹(PB) 센터 재단장'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기존 PB센터를 본점 1층으로 확장 이전하고,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 업무를 강화해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앞서 기존 본점 3층에 위치했던 전북은행 PB센터는 '더 퍼스트 라운지(THE FIRST LOUNGE)'라는 명칭으로 새롭게 단장하고 이날 오픈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을 개시했다. '더 퍼스트 라운지'에서는 여러 분야의 전문가를 통해 세무, 법률, 부동산 등 자문 서비스 및 포트폴리오 진단으로 최적의 금융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한 금융소득종합과세 신고대행, 생애자산관리 서비스 등을 위한 쾌적한 전용 상담 공간 운영과 전담 PB가 배치돼 고객 개인의 재무 목표와 위험 선호도 등을 고려하여 최적의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고객들에게 안전한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최신식 대여금고를 설치하고, 각종 세미나 및 문화공연 초청 등의 고객 편의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PB센터 확장이전을 통해 고객 접근성과 서비스 품질을 한층 높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미래성장 파트너로서 차별화된 프라이빗뱅킹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8-01 14:44:58 안승진 기자
기사사진
광주은행, 상반기 보이스피싱 예방 '84건'

광주은행은 2024년 상반기 동안 총 84건의 보이스피싱 피해 발생을 막고, 21억원 상당의 피해 금액을 예방했다고 1일 밝혔다. 구체적인 피해 예방 실적은 운영 시스템에 의한 예방 실적 17억6000만원(68건), 영업점 창구 예방 실적 3억4000만원(16건)이며, 광주은행은 남은 하반기에도 적극적 시스템과 인력 운영을 통해 보이스피싱을 성공적으로 예방한다는 계획이다. 광주은행은 이번 성과가 지난 1월부터 금융거래 모니터링 전담 인력을 확충시켜 '24×365 모니터링' 체계를 가동해 평일 저녁과 주말에도 이상 금융거래 여부를 탐지하고 임시 조치를 할 수 있도록 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또한 영업점 창구에서 고액 현금 인출 요청시 창구 직원은 문진표에 의거해 보이스피싱 여부를 철저히 확인하고, 의심이 가는 경우 즉각 본부부서와 확인 후 112 신고를 취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체계적인 대응 시스템이 갖춰진 것 또한 주효했다. 아울러 광주은행은 지역 주민들에게 보이스피싱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보이스피싱 수법을 널리 알리고자 각 영업점 단위로 '광주은행과 함께하는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을 자체 시행하고 있다. 상반기에는 보이스피싱 예방교육에 97개 영업점이 동참했고, 하반기에도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임직원 모두가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김은호 광주은행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는 "광주은행의 보이스피싱 예방 실적은 FDS(이상금융거래탐지시스템) 운영과 더불어 본점 모니터링 인력 및 창구 직원, 경찰, 금융감독원 광주·전남지원 등 금융 당국의 종합적 지원에 의한 결실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고객님의 소중한 금융자산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8-01 14:02:38 안승진 기자
기사사진
iM뱅크, '체질전환' 속도…"수도권 진출·리스크 관리 집중"

지난 5월 시중은행으로 재출범한 iM뱅크가 '체질 전환'에 속도를 낸다. 올 하반기에는 대출 연체 등 건전성 관리에 집중하고, 점포 설치를 통한 수도권 공략에 나선다. 향후 3년 내에 전국 영업망을 완성하고 시중은행 수준의 영업이익경비율(CIR)도 달성한다는 목표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iM뱅크(옛 DGB대구은행)는 상반기 순이익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6.9% 감소한 2101억원을 기록했다. 자산 및 대출 규모는 지난해보다 늘었지만, 연체율 상승에 따른 대손비용 증가로 실적이 주춤했다. 지난 상반기 iM뱅크의 순영업이익은 824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9%(153억원) 늘었다. 비이자수익은 46.2%(393억원) 줄었지만, 이자수익이 7.5%(546억원) 늘어 총 영업이익은 증가했다. 같은 기간 판관비도 0.2%(5억원) 줄었다. 하지만 지난해부터 증가한 대출 연체 및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부실 여파로 충당금 전입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2.8%(690억원) 급증해 순이익은 지난해보다 줄었다. iM뱅크는 올 하반기에 대출 확대보다는 잔여 PF부실 정리, 대출 건전성 관리 등 리스크관리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천병규 DGB금융 최고재무담당자(CFO)는 "부동산 PF와 관련한 불확실성은 이제 정점을 통과한 것으로 본다"며 "(iM뱅크의) 하반기 대손비용은 지금보다 낮은 수준에서 관리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불확실한 경기 상황 속에서도 하반기에는 질적 성장과 마진 관리, 적극적인 비이자 이익 시현에 집중할 계획"이라며 "충당금 적립 전 영업이익 규모를 유지한다면 하반기부터는 양호한 실적을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중은행 전환에 따른 영업 확대 전략으로는 수도권에 우선 진출하고, 이후 전국으로 영업망을 넓혀나간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DGB금융 컨퍼런스콜에 따르면 iM뱅크는 오는 12월 말까지 수도권에 2개 거점 점포를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 이는 지난 7월24일 개점한 1호 거점 점포인 강원 원주지점에 이은 2·3호 거점 점포로, 진출 지역으로는 서울 구로와 경기 동탄이 유력하다. 거점 점포는 iM뱅크의 '뉴 하이브리드 뱅크' 전략에 따라 지역 중소기업에 맞춤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금융 특화 점포다. 현지 사정에 밝은 전문 인력을 배치하고, 기존 시중은행 대출 이용이 어려웠던 중소기업·소상공인에 특화된 상품을 공급한다. 중·장기 목표로는 3년 내 전국 14개 거점 점포 설치를 통한 전국 영업망 완성, 희망퇴직 등 비용 효율화를 통한 시중은행 수준의 영업이익경비율(CIR) 달성을 목표로 했다. 천병규 CFO는 "시중은행 전환 이후 점포 전략은 3년간 14개 정도를 예상하는 중으로, 7월 원주지점 개소에 이어 금년 중 수도권 지역 두 군데에 출점 계획이 나와 있다"며 "내년도와 내후년에 걸쳐 지역은행이 없는 강원도와 충청도에 우선 진출하고, 3년 차에는 나머지 지역에 출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iM뱅크의 판관비는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약 15%포인트(p) 하락했고, 이는 은행 내에서 명예퇴직이 지속해서 이뤄지고 있는 덕분"이라며 "향후 3년 정도 대규모 명예퇴직이 진행되고 나면, 시중은행이나 시중금융지주와 유사한 CIR 수준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8-01 08:12:15 안승진 기자
기사사진
BNK금융, 상반기 실적 '4923억원'…전년比 7%↑

BNK금융그룹은 실적공시를 통해 2024년 상반기 그룹 연결 당기순이익(지배기업지분)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7%(321억원) 증가한 4923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부동산 PF 사업성 평가기준 변경으로 인한 충당금 증가와 손실흡수능력 확대를 위한 추가 충당금 적립 등 대손 비용이 증가했지만,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등 충당금적립전 이익이 증가하면서 전년동기대비 당기순이익이 증가했다. 은행부문은 전년동기대비 282억원(부산은행 -148억원, 경남은행 +430억원) 증가한 4557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하였다. 비은행부문은 유가증권 관력이익 증가에도 부실자산 증가에 따른 충당금 전입액 증가로 전년동기보다 4.5%(45억원) 감소한 961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캐피탈, 저축은행, 자산운용은 전년보다 당기순이익이 증가했지만, 투자증권은 전년보다 적자폭을 확대했다. 그룹 자산건전성 지표인 고정이하여신비율은 1.22%, 연체율은 0.94%로 전분기대비 각각 37bp, 4bp 상승했다. 부동산 PF 사업성 평가기준 변경과 경기둔화에 따른 부실 증가가 반영된 것으로 향후 적극적인 건전성 관리가 요구되는 모습이다. 이어 그룹 자본적정성 지표인 보통주자본비율은 적정 이익 실현과 경기 하방리스크에 대비한 적극적인 위험가중자산(RWA) 관리로 전분기대비 16bp 상승한 12.16%로 개선됐다. 보통주자본비율의 지속적인 개선으로 신용리스크 확대에 대한 대비와 주주환원 확대를 위한 기반이 마련됐다. 권재중 BNK금융그룹 CFO 부사장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올해 상반기에 매입한 자사주 전량을 소각하고 중간배당 및 2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소각을 하반기에 실시할 예정"이라면서 "현금배당의 지속적 증대 및 자사주 매입·소각 등 주주환원정책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7-31 15:00:12 안승진 기자
기사사진
iM뱅크, '중소기업 ESG경영지원' MOU

iM뱅크는 대구 수성동 본점에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중소기업 ESG경영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ESG경영 실천 우수기업 금융 인센티브 제공, 중소기업 ESG역량 강화를 위한 ESG진단 및 교육 등을 지원하고 중소기업의 ESG 인식제고와 ESG경영지원을 위해서도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iM뱅크는 ESG경영 실천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돕기 위해 중진공 ESG진단 플랫폼에서 우수한 ESG진단 등급을 획득한 기업에 'ESG Grow-Up 특별대출'에서 최대 0.5%포인트(p)의 추가 금리감면을 제공할 방침이다. 또한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중진공 정책자금 전용계좌 및 사전검증 플랫폼'을 도입할 예정이다. 이에 iM뱅크는 중소기업의 정책자금 운용 투명성을 높이는 동시에 iM뱅크 지점에서 중진공 정책자금 전용계좌 개설 업무를 실시해 정책자금 이용 기업들의 금융 접근성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병우 iM뱅크 은행장은 "ESG경영은 고객을 비롯한 여러 이해관계자들의 신뢰를 확보하고 장기적으로 기업이 지속성장해 나아갈 수 있는 기반"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중소기업이 ESG경영을 실천하며 ESG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7-31 14:22:08 안승진 기자
기사사진
전북은행, '순창군 청년근로자 종자통장'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순창군 청년근로자 종자통장' 지원 사업에 참여한다고 31일 밝혔다. '순창군 청년근로자 종자통장' 지원 사업은 순창군이 선정한 만 18세~49세 근로청년들을 대상으로 순창군에서 납입금의 두 배를 지원하는 청년정책 사업이다. 이를 통해 마련된 종잣돈으로 청년들의 재정적 자립 및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지난해부터 전북은행이 단독 협약을 통해 유관 금융상품을 취급하고 있다. 종자통장 사업에는 지난해에는 335명의 청년이 선정됐으며, 올해는 594명을 선정해 더 많은 청년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가입금액은 월 5만원 또는 15만원으로 가입 시 순창군에서 2년 동안 매월 각 10만원과 30만원을 지원한다. 이에 따라 월 15만원을 적립했을 경우 본인의 적립금 최대 360만원에 순창군 지원 금액인 최대 720만원을 더해 만기 시 1080만원과 전북은행이 제공하는 은행이자 혜택을 함께 받을 수 있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청년근로자 종자통장 지원 사업을 통해 순창군 청년들의 자산형성 및 경제적 자립기반을 마련하는 기회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지원사업에 적극 협조하며 도민과 함께 성장하는 전북은행이 되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7-31 14:21:04 안승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