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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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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 밸류업 목표 '포트폴리오 수정'

DGB금융그룹은 시중은행으로 전환한 iM뱅크를 성장 모멘텀으로 삼는 한편, 자본시장 밸류업 프로그램 관련 주주가치 제고에도 적극 대응하기 위해 그룹 자본을 재배치하는 등 포트폴리오 전략을 수정한다고 7일 밝혔다. DGB금융그룹의 새로운 전략 방향은 제한된 자본을 효율적으로 사용해 자본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둔다. 자본비율 목표를 단기와 중장기로 나눠 단계적으로 접근하고, 목표 달성을 위해 그룹의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이는 주력 자회사이자 시중은행으로 전환한 iM뱅크를 중심으로 성장을 지원하는 한편, 비은행 자회사의 위험가중자산(RWA)을 감축해 그룹 전체 자본 비율을 관리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위험가중자산이익률(RORWA) 관점으로 포트폴리오를 재배치해 그룹 전체적으로 위험가중치 대비 이익이 높은 자산 위주로 성장도 지원한다. 자본효율성 중심으로의 전략 수정을 위해 DGB금융그룹은 지난 5월부터 위험가중자산 재배분에 대한 논의를 본격적으로 시작했으며, 지난 6월부터는 그룹 회장 및 금융계열사 CEO 등이 참여하는 그룹경영관리협의회를 매월 개최로 변경해 성장 전략과 과제를 수시로 점검하고 있다. DGB금융 관계자는 "새로운 그룹 전략 방향의 핵심은 자본비율 관리이며, 자본비율을 철저하게 관리하면서도 질적 성장을 추진할 수 있도록 세부 전략을 준비 중에 있다"라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8-07 15:27:35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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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 외국인 고객 '디지털데스크' 확대

BNK부산은행은 외국인 고객의 이용 편의성 및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미래형 디지털 채널인 디지털데스크의 외국인 금융서비스를 확대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 확대에 따라 디지털데스크 내 지원 언어는 기존 4개(영어·중국어·일본어·베트남어)에 우즈베크어, 네팔어, 벵골어를 추가해 7개로 늘었다. 또한 BNK부산은행은 외국인 유학생의 방문이 잦은 대연동금융센터, 반송동지점, 부평동지점 등 3개 영업점의 디지털데스크를 '외국인 유학생 상담 창구'로 지정해 외국인 고객 금융 업무에 특화된 화상상담 직원도 배치했다. 디지털데스크는 전문상담 직원과 화상으로 소통하는 창구로 ▲예금·적금·주택청약 신규 ▲대출상담 및 신청 ▲외환업무 ▲인터넷·모바일뱅킹 신규 ▲각종 카드 발급 등 일반 영업점 창구 수준의 업무처리가 가능하다. 아울러 디지털데스크를 이용한 외국인에게는 거래 알림 메시지와 모바일뱅킹 이용가이드를 영어로 번역해 한글과 함께 전송한다. 해당 서비스는 외국인등록증, 여권, 국내거소신고증, 영주증을 발급받은 만 19세 이상 외국인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손대진 부산은행 고객기획본부장은 "앞으로도 디지털 채널을 활용해 외국인 고객들이 더 쉽고 편리하게 은행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8-07 10:30:09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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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롯데자이언츠와 새출발기금 알리기'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지난 6일 롯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서 '키우미와 함께 목소리 키워 응원해요! 캠코 매치데이'를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캠코는 야구 경기에 대한 전 국민의 관심도가 높아진 만큼 폭염 등으로 지친 국민들의 활력을 돋우고, 정부정책 지원사업인 '소상공인·자영업자 새출발기금'의 홍보를 위해 롯데자이언츠와 협업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새출발기금은 코로나19피해로 대출 상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의 재기지원을 위해 지난 2022년 10월 출범한 국내 최초의 소상공인·자영업자 전용 채무조정 프로그램이다. 이날 시구자로는 캠코 공식 마스코트 캐릭터 '키우미'가 등판했다. 또한 캠코는 경기 시작 전 중앙광장에서 새출발기금을 알리는 이벤트 부스 및 게임존을 운영하고 추첨 행사를 통해 손 선풍기, 무선 충전기 등 다양한 키우미 굿즈도 배포했다. 아울러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 인재양성 사업 소속 아동, 청소년 선수들과 가족을 포함한 총 50분을 초대해 키우미 굿즈 및 경기 관람권을 제공하며 지역 청소년들의 야구 문화행사 체험의 장도 진행했다. 권남주 캠코 사장은 "국내외적으로 혼란이 가중되는 어려운 시기를 맞이한 지금 국민들에게 즐거움을 드리고 새출발기금을 널리 알리고자 이번 야구장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지속적으로 국민 친화적 소통 행사를 마련해 나갈 캠코에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8-07 10:29:05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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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화, 증시 패닉 속 '독주'…100엔당 940원대 '안착'

미국발 경기침체(Recession·R의 공포) 우려로 글로벌 증시가 폭락한 가운데 엔화가 빠르게 약진했다. 각국 증시 하락세에 안전자산으로 엔화 수요가 늘면서, 지난달 초 100엔당 850원대였던 원·엔 환율은 한 달 만에 100엔당 940원대까지 상승한 모습이다. 6일 서울외환시장에 따르면 이날 원·엔 환율은 전일보다 21.54원(2.23%) 내린 100엔당 943.16원에 오후 거래(오후 3시 30분 종가)를 마쳤다. 원·엔 환율은 전일 기록했던 가파른 상승분을 절반 가량 반납하면서 안정세로 접어들었다. 앞서 지난 5일 원·엔 환율은 전일보다 44.67원(4.8%)오른 964.6원에 오후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해 5월 이후 15개월 만의 최고 수준(오후 종가 기준)이며, 상승 폭으로도 2020년 3월 이후 4년 5개월 만의 최대 폭이다. 일본은행(BOJ)과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기조 변화로 미·일 기준금리 차가 빠르게 줄어들 것이란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세계적 경기침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시장 불안감이 확산하면서 엔화 가치를 끌어 올렸다는 분석이 나온다. 지난달 31일 일본은행은 금융정책회의에서 기존 연 0~0.1%의 기준금리를 0.25%로 인상했다. 이는 지난 2008년 12월 기록한 0.3% 이후 15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반면 미 연준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개최된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금리 인하를 단행하지 않았고, 시장에서는 9월에 0.25%포인트(p)의 금리 인하를 단행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하지만 곧이어 발표된 7월 고용률이 시장 예측치를 크게 밑돌면서, 시장에서는 연준이 오는 9월 금리를 0.5%p 이상 인하하는 '빅스텝'을 단행할 것이란 우려가 확산했다. 지난 2일 미 노동부는 비농업 부문 고용이 11만4000명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18만5000명을 크게 밑도는 수준으로, 같은 기간 실업률도 전월보다 0.2%p 오른 4.3%를 기록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시장에서는 오는 9월 연준이 금리 인하를 단행할 가능성을 100%로 확신했다. 인하 폭이 0.5%p 이상이 될 것이라는 전망도 72.5%에 달한다. 앞서 올해 초 가파르게 성장했던 미국 빅테크·반도체 업계가 2분기 실적에서 일제히 부진한 성적표를 내놓았던 만큼, 시장에서는 대규모 경기침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빠르게 확산했다. 주말 동안 확산한 시장 공포감에 '패닉셀(공포에 따른 투매)'이 발생하면서 각국 증시는 빠르게 하락했고, 이에 안전자산으로의 엔화 수요가 늘며 엔화 가치가 가파르게 상승했다. 다만 전문가들은 엔화의 추가 상승 가능성에는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최규호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번 주는 엔 캐리 청산 수요, 환헤지 수요, BOJ 7월 의사록 영향 등에 엔화 약세 전환이 빠르지 않을 수 있다"면서도 "인플레이션 및 기업실적 둔화 가능성, 주식 급락, 시장의 금리 인상 회의감 등을 감안하면 추가 강세 가능성은 높지 않아 보인다"고 분석했다. 박상현 하이투자증권 전문위원은 "일본 정부와 일본은행이 더 이상의 엔화 강세를 용인하지 않을 여지가 큰 만큼, 엔화의 추가 강세는 일단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한다"라며 "과도했던 엔화 약세 포지션이 상당 부분 청산된 점도 엔화의 추가 강세 심리를 약화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8-06 15:51:06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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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다문화 초등생 문화체험 '다다캠프'

광주은행은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3일간 JB금융그룹 통합연수원 아우름캠퍼스에서 호남지역 다문화가정 초등학생 70명을 대상으로 '다다캠프(多채로운 多문화캠프)'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다다캠프'는 JB금융그룹 핵심 사회공헌사업으로 여름방학을 맞이한 다문화가정 초등학생들에게 ▲금융교육 ▲진로탐색 ▲스포츠체험 ▲다문화강연 등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금번 캠프에는 초등학생의 흥미와 관심을 유발하면서 교육적으로 기능할 수 있는 웹툰 제작 프로그램, 유튜버 유라와 함께하는 크리에이터 체험, 2018년 한국으로 귀화한 튀르키에 출신 '알파고 시나씨'의 다문화 특강 등 다양한 진로 탐색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아울러 광주은행 소속 스포츠단 '텐텐(Ten Ten) 양궁단', '비츠로(VITZRO) 배드민턴단'이 재능기부로 참석해 양궁, 배드민턴의 기본자세 및 경기 규칙에 대해 교육하는 시간도 함께 진행됐다. 고병일 광주은행장은 "광주은행은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미래인 아동과 청소년들의 꿈을 이끌어주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8-06 13:29:45 안승진 기자
[기자수첩] 미완의 퇴직연금

오는 12월로 퇴직연금 제도가 도입 19주년을 맞이한다. 그러나 퇴직연금 제도는 여전히 완성되지 못했다. 대다수 사업장은 아직도 퇴직연금을 미루고 있고, 퇴직연금 적립액을 연금 형태로 받는 가입자도 아직 10%에 불과하다. 지난 2005년 도입된 '퇴직연금'은 기존의 '퇴직금'을 대체하기 위해 도입됐다. 근로자가 퇴직금을 체납당하는 일을 예방하고, 퇴직소득을 연금화해 주요 노후 수입원으로 정착시키는 것을 목표로 했다. 기존 퇴직금 제도는 퇴직 사유가 발생했을 때 고용주가 근로자에게 근속기간에 비례한 목돈을 지급한다. 퇴사 시 목돈을 한 번에 지급하는 만큼 재정 악화 등을 이유로 퇴직금을 받지 못하는 일도 빈번하다. 반면 퇴직연금 제도는 고용주가 근로자 임금의 일정 비율에 해당하는 금액을 매달 퇴직연금 계좌에 입금한다. 퇴사 이전에 기지급된 적립금을 통해 운용 수익을 발생시킬 수 있고, 체납도 예방할 수 있다. 하지만 퇴직연금 제도를 도입한 사업장은 여전히 전체 사업장의 30%에 불과하다. 사업체들이 매달 발생하는 비용 부담 등을 이유로 퇴직연금 도입을 꺼리고 있고, 정부도 퇴직연금 의무화에 계속해서 유예를 두고 있기 때문이다. 정부가 최근 퇴직연금 의무 가입 대상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지만, 전체 사업장으로 의무 가입 대상이 확대될 가능성은 크지 않다. 낮은 운용 수익률도 퇴직연금 제도의 성숙을 가로막고 있다. 최근 퇴직연금의 5년 수익률은 연 2.35% 수준에 불과하다. 은행에 돈을 맡기는 것보다 수익률이 낮다. 이에 따라 가입자의 90%는 퇴직연금 적립액을 연금 형태로 받는 대신 목돈 형태로 출금하고 있다. 퇴직연금의 수익률이 낮은 이유로는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의 도입 실패가 꼽힌다. 퇴직연금 운용에 적극적이지 않은 가입자를 위해 도입된 디폴트옵션이 원리금보장 상품을 포함하고 있어 충분한 운용 수익이 발생하기 어렵다. 그러나 디폴트옵션에서 무작정 원리금보장 상품을 제외하는 것은 옳지 않다. 증시 폭락 등을 이유로 가입자가 인지하지 못하는 손실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보다는 유명무실한 퇴직연금 제도 교육을 활성화해 가입자 스스로 자신에게 적합한 운용 방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나을 것이다.

2024-08-06 11:01:37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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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뱅크, '하반기 전문인력 채용'

iM뱅크는 올해 하반기 디지털 분야 경쟁력 강화 및 각 분야 우수 인력 확보를 위해 ▲디지털마케팅 기획 ▲UX/UI ▲빅데이터시스템전문가, AI개발전문가 ▲자산운용전문인력 ▲경영컨설턴트 ▲회계사 등 총 22개분야에서 경력 전문 직원을 채용한다고 5일 밝혔다. iM뱅크는 오는 16일까지 iM뱅크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서를 접수하며, 전형절차는 각 부문별 서류전형, 면접전형, 채용 검진 순서로 진행된다. 이번 전문직원 채용은 iM뱅크의 비대면채널인 iMBANK앱의 경쟁력 강화와 신사업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모집 분야는 디지털마케팅부터 개인·기업뱅킹, UX/UI, 종합지급결제 업무 등 업무 전반이다. 아울러 '시니어 프로' 채용도 이번 채용에서 특기할 만한 부분이다. iM뱅크는 기업영업지점장, 전문심사역 등의 일부 업무에 금융권 퇴직 직원을 대상으로 한 경력직 채용을 진행한다. 2024년 하반기 전문직 채용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iM뱅크(아이엠뱅크) 홈페이지 채용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iM뱅크 관계자는 "시중은행 전환 이후 조직의 다양성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문직종 직무와 인력을 채용하게 됐다"며 "다양한 금융기관에서 출중한 이력을 쌓은 시니어 프로 등 iM뱅크와 시너지 효과를 낼 우수 인력의 활용을 통해 채용 시장 안정에 이바지하는 한편 고객 편의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8-05 15:00:45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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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K리그 선수 유니폼·애장품 기부공매'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한국프로축구연맹(K리그)과 공공자산 온라인 쇼핑몰 온비드를 통해 오는 9일까지 '온비드 기부공매'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온비드 기부공매'는 K리그 축구선수들의 기증물품을 온비드에서 공매해 낙찰 수익금으로 기부금을 마련하는 한편, 캠코도 낙찰 수익금에 비례해 기부금을 추가 출연하는 공동 사회공헌활동이다. 특히 이번 기부공매에는 지난 7월 31일 영국 토트넘 홋스퍼 구단과의 친선경기에 출전한 팀K리그 선수 22명의 '2024 시즌 유니폼'과 '친필사인이 새겨진 애장품' 등 72개의 기증물품을 공매할 예정으로, 축구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기대된다. 입찰참가 방식은 온비드 홈페이지에서 5일 오전 9시부터 오는 9일 오후 8시 30분까지 호가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최고가로 입찰한 참가자가 최종 낙찰자로 선정된다. 아울러 입찰 마감일인 오는 9일 저녁 6시 45분부터는 유튜브 채널 '달수네 라이브'를 통해 입찰 마감 현장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공매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온비드 홈페이지 또는 스마트온비드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기부공매를 통해 조성된 기부금은 'K리그 어시스트 재단'에 기탁돼 발달장애인의 스포츠활동 지원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권남주 캠코 사장은 "온비드 기부공매는 공매 입찰 경험은 물론 따뜻한 나눔에도 동참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인 만큼 많은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캠코는 앞으로도 국민들과 함께 온비드를 활용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8-05 10:53:56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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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 '파트너스론 상환 유예·이자 면제'

SC제일은행은 티몬·티몬월드·위메프 정산 지연 사태에 따라 어려움을 겪는 판매자들을 위해 SC제일은행의 선정산대출인 파트너스론 이용 고객에 대해 대출기간을 연장하고, 연장에 따른 대출이자도 전액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지난 7월 18일 기준 티몬·티몬월드·위메프의 파트너스론을 보유한 차주로 해당 판매자가 원할 경우 파트너스론 대출을 대환대출로 전환해 3개월 기간을 연장하고, 정산 지연에 따른 그동안의 파트너스론 대출 이자와 향후 3개월간의 대환대출의 이자를 은행에서 모두 지원한다. 아울러 대환대출 전환 및 만기 연장은 정산일 경과 여부와 상관없이 모든 업체에 적용되며, 판매업체가 단기 연체에 따른 신용도 하락 영향을 받지 않도록 지원하는 조치도 동반된다. 파트너스론은 판매자가 온라인 플랫폼 운영업체로부터 지급받을 정산 예정금액을 SC제일은행이 판매자에게 선지급하는 금융상품으로, 정산일 전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 유동성을 지원하는 상품이다. 온라인 플랫폼으로부터 정산대금이 들어오면 대출이 자동으로 상환되는 구조다. SC제일은행은 이번 사태로 큰 위기를 겪는 판매자들의 어려움을 조속히 해결하고자 파트너스론을 이용중인 고객들과의 개별 접촉을 시작했다. 또한 판매자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만기 추가 연장을 포함한 다양한 추가 지원 방안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8-05 10:17:29 안승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