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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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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대구회생법원 파산재단 자산매각 효율화 MOU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대구법원종합청사와 '파산재단 자산의 효율적 환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파산절차에 들어간 재산을 빠르고 공정하게 매각하고자 마련됐다. 향후 파산재단의 자산 처분에는 캠코가 운영하는 공공자산 처분 플랫폼 온비드(OnBid)가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온비드는 캠코의 공·매도 플랫폼이다. 기존에는 현장에서 매각해야 했던 파산재단 자산을 전자입찰을 통해 처분할 수 있게 된 만큼, 매각 절차의 신속성과 공정성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캠코는 지난 2024년 11월 이후 서울·부산·수원·광주 등 4개 회생법원을 비롯해 울산·전주·청주 등 3개 지방법원과 순차적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캠코는 앞으로도 전국 지방법원 및 신규 개소 회생법원 등과 협력을 확대해 파산재단 자산의 효율적인 매각을 지원하고, 공공자산 매각 전문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정정훈 캠코 사장은 "이번 협약은 캠코가 쌓아온 공공자산 매각 경험과 온비드 전자입찰 체계를 활용해 파산재단 자산을 보다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매각하는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캠코는 전국 법원과의 협력을 확대해 어려움에 처한 채무자의 신속한 경제적 재기와 공정한 자산 처분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5-21 13:39:47 안승진 기자
[기자수첩]청년세대와 '빚투'

요즘 '빚투(빚내서 투자하기)'가 화두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빚을 내서 투자해 적게는 수천만원, 많게는 수억원의 수익을 올렸다는 인증이 수도 없이 올라온다. 이달 들어는 외국인들의 매도세에 코스피의 상승세가 꺾였는데도, 반도체 시장의 호황이 내년까지 이어질 것이라는 '장밋빛 전망'에 개인 투자자들의 투자심리는 여전히 뜨겁다.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마이너스 통장(신용한도대출) 사용 잔액은 이달 들어 40조원을 돌파했다. 월말 잔액을 기준으로 지난 2023년 1월 이후 최대 규모다. 주요 증권사가 판매하는 마진대출의 수익금도 지난해 같은 기관과 비교해 50% 넘게 늘었다. 신용이나 주식 등 현물을 담보로 자본금을 확보해 투자에 나서는 투자자가 빠르게 늘어난 영향이다. 최근 국내 주가 상승을 견인하는 반도체 산업의 장밋빛 전망에도 시장 곳곳에서는 국내 주식시장이 과열 국면에 진입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현재나 미래의 기업가치가 아닌, 나 혼자 뒤쳐질 수 있다는 'FOMO(포모·Fear Of Missing Out·기회상실우려)' 심리가 가격 상승의 원동력이 됐다는 우려다. 시장이 과열될수록 가격 변동성이 확대하고, 잘못된 투자가 손실로 이어질 가능성도 커진다. 이처럼 위험한 빚투가 만연한 가운데, 가장 위태로운 세대는 20대와 30대의 청년세대다. 청년세대는 기성세대와 비교해 금융 지식이 상대적으로 부족하고, 금융거래 이력이 부족한 만큼 은행권 대출 대신 카드론과 같은 고금리 상품에 노출되기 쉽다. 청년세대는 기성세대와 비교해 경제적 기반이 취약한 만큼, 고금리 상품을 활용한 빚투는 장기간의 부채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위험을 무릅쓰고 빚투에 나서는 것을 고스란히 청년세대의 탓으로 돌리기는 어렵다. 경제성장률 하락, 인구구조 변화 등 사회구조의 변화가 청년세대에 "위험부담 없이는 타고난 환경에서 벗어날 수 없다"라는 인식을 심어줬기 때문이다. 과거와 달리 저축만으로는 미래를 준비할 수 없는 환경에서 위험자산 투자는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과정이 됐다. 하지만 빚투는 부채로 이어지기 쉽고, 부채는 미래를 준비하는 데 걸림돌이 된다. 청년 세대의 미래가 위태로워지면 기성 세대의 미래도 불안해진다. 청년 세대가 단기간의 매매 차익에 매몰되기보다 자신의 수입이나 자산 상황을 고려해 자산을 분배하는 중·장기 투자에 나설 수 있도록, 정치권과 금융권에서도 청년 세대의 투자문화 개선을 위한 방안을 내놓아야 할 때다.

2026-05-20 16:25:11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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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 'Play on BNK' 재즈 음악회

BNK금융그룹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민들이 일상속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즐길 수 있도록 시민 참여형 문화공연 '플레이 온(Play on) BNK' 재즈 음악회 '메에 위 재즈(May we Jazz)'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Play on BNK'는 지역 주민들에게 예술을 통한 휴식과 위로를 제공하기 위한 BNK금융그룹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 클래식·국악·코미디·강연·영화 등 다양한 콘텐츠를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무료로 개방한다. 오는 27일 BNK부산은행 본점 2층 오션홀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에는 색소폰, 건반, 더블베이스, 드럼, 보컬로 구성된 지역 대표 재즈 앙상블 '이병주 밴드'가 무대에 올라 정통 재즈부터 대중적인 곡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통해 편안하고 감성적인 공연을 선보인다. 관람 신청은 20일부터 26일까지 BNK부산은행 모바일뱅킹을 통해 무료로 진행된다. 좌석은 지정석과 비지정석으로 구분해 신청할 수 있으며, 공연 시작 10분 전인 오후 6시 50분 이후에 입장하는 관객은 원활한 공연 운영을 위해 좌석 구분 없이 배정된다. 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은 "문화예술은 시민들의 지친 일상에 가장 가까운 위로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민 누구나 일상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과 문화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5-20 15:31:13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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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뱅크, 원화코인 발행 및 유통 기술검증(PoC) 성공

iM뱅크는 디지털자산 금융 인프라 기업 오픈에셋과 공동 추진한 '원화 스테이블코인 기술 검증(PoC) 사업'을 완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기술 검증은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발행부터 충전·결제·정산·소각에 이르는 전 생애주기를 실제 금융 환경에서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됐다. 특히 디지털자산의 제도화가 가시권에 들어온 시점에서 즉각적인 사업화 가능성을 확인하고, Web3 금융 생태계 선점을 위한 기술적 토대를 구축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iM뱅크의 파트너사인 '오픈에셋'은 스테이블코인 발행·유통 인프라와 운영·통제 체계 구축에 특화된 기업으로, 한국은행 CBDC 사업 총괄 및 카카오 블록체인 개발진이 다수 참여했다. 이번 기술 검증에는 iM뱅크의 AX추진부 등 10여 개의 핵심 유관 부서가 참여했으며, 아키텍처 수립부터 컴플라이언스 검증까지 사업화에 필요한 전 영역을 면밀히 점검하고 사업 전개 역량을 확인했다. 특히 사내 통제 환경에서 구현된 파일럿 시범 운용을 통해 시스템 안정성을 확인했으며, 발행, 충전, 유통 및 결제 등의 전 과정을 80여 건의 시나리오를 통해 검증했으며, 모든 시나리오는 오류 없이 실증됐다. iM뱅크는 이번 성과를 기반으로 블록체인 기반 '글로벌 해외송금' 및 '지자체 연계형 지역화폐 플랫폼' 등 파급력이 높은 후속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iM뱅크 관계자는 "이번 PoC를 통해 디지털자산 시대를 향한 iM뱅크의 강력한 기술 역량과 실행 의지를 입증했다"라며 "오픈에셋과의 전략적 협력을 지속해 글로벌 해외송금, 지역화폐 등 차세대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속도감 있게 전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5-20 15:30:56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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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1500원대' 안착…원화 '나홀로 약세' 뚜렷

원·달러 환율이 연일 1500원을 넘기며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협상이 난항을 겪으면서 '중동사태'가 장기간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에 위험자산 선호가 위축된 영향이다. 특히 국내 경제의 에너지 취약성 및 삼성전자의 파업 돌입 가능성 등 불확실성에 해외 투자자의 투자자금도 빠르게 이탈하면서, 원화값이 다른 통화 대비 큰 폭으로 하락했다. 20일 서울외환시장 원·달러 환율은 달러당 1506.8원에 주간거래(오후 3시30분 종가)를 마쳤다. 전일 종가와 비교해 1.0원 내린 수준으로, 주간종가 기준 환율이 4거래일 연속으로 1500원을 넘기면서 고환율에 대한 우려도 재부상했다. 주요국 통화와 비교한 원화값의 약세도 이어졌다. 이날 원·엔 환율의 주간 종가는 100엔당 948.3원을 기록해 지난 3월 이후 최고 수준까지 올랐고, 원·위안 환율은 위안당 221.2원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전일과 비슷한 수준을 이어갔다. 원·유로 환율은 유로당 1748.6원을 나타내 2009년 세계금융위기 이후 최고 수준을 눈앞에 뒀다. 최근의 원화값 하락은 중동사태 장기화 우려에 따른 위험자산 선호 위축 때문이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18일(현지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19일 이란에 군사작전을 재개할 예정이었지만, 중동 여러 국가 지도자들의 요청으로 공격 계획을 연기했다"라고 발표했다. 해당 작전은 대중에게 알려지지 않은 비공개 작전이었던 만큼, 시장에서는 향후 군사적 충돌 재개 가능성과 확전에 대한 우려가 확산했다. 시장에서는 트럼프의 이번 언급을 이란을 압박하기 위한 카드로 풀이했다. 최근 미국과 이란의 종전협상이 핵 농축 중단 시한 등을 놓고 이견을 보이면서 정체상태에 놓인 만큼, 트럼프가 군사작전 재개 가능성을 언급해 협상에서 우위에 서고자 한다는 것이다. 미국이 군사적 옵션을 검토하며 대(對) 이란 압박 수위를 높이는 가운데, 이란 측은 호르무즈 해협의 통제를 영구화하려는 시도를 본격화했다. 블룸버그통신 등 외신은 지난 18일(현지시간) 이란 측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을 대상으로 가상자산 기반 해상보험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보도했다. 이란 측은 이번 상품을 보험이라고 설명했지만, 시장에서는 이란이 해협 통과 선박에 통행료를 부과하는 절차에 돌입한 것으로 해석했다. 이달 7일 설립된 이란 해협청도 이날 SNS를 통해 "허가없는 통행은 불법으로 간주된다"라는 메시지를 공개했다. 국내 경제의 불확실성에 따른 해외 투자자의 매도세도 원화값을 끌어내렸다. 이날 주식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은 지난 7일부터 10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이어갔다. 중동사태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수급 우려와 삼성전자의 총파업 가능성 등 국내 경제의 불확실성이 부각되면서, 차익실현 뿐만 아니라 불확실성을 회피하려는 자금도 빠져나가고 있다는 분석이다. 백석현 신한은행 이코노미스트는 "불과 일주일 전까지만 해도 외국인 투자자들은 이익 실현을 위해 국내 주식을 매도했지만, 최근에는 한국의 높은 에너지 해외 의존도가 해외 투자 커뮤니티에서 주목받으면서 외인들이 코스피를 바라보는 심리가 악화됐으며, 원화의 약세 기대치도 높아졌다"라고 설명했다. 민경원 우리은행 연구원은 "(미국의) 인플레이션 우려를 씻어줄 호르무즈 항행 정상화나 종전협상 진전 등 호재가 부족한 탓에 당분간 시장의 위험자산 포지션 정리와 높은 현금 선호도는 유지될 가능성이 크다"라면서 "신흥국 통화인 원화 입장에서 강달러 부담이 커질 수밖에 없고, 원·달러 환율은 1510원대에 저항선을 테스트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2026-05-20 15:11:12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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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다문화장학재단, 다문화 아동 미술교육 참여기관 모집

우리금융그룹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다문화 아동 언어 및 미술교육 프로그램인 '우리아트스쿨'의 참여 교육·복지기관을 오는 29일까지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2022년부터 운영 중인 우리아트스쿨은 다문화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주제와 교재,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참여형 미술수업을 통해 아이들의 자기표현과 창의성, 언어능력 향상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신청 자격은 수도권에 위치한 가족센터, 지역아동센터, 복지관, 학교 교육복지실 등이다. 재단은 총 30개 기관을 선정해 어린이 미술교육 전문강사를 파견하며, 기관별로 총 6회의 정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수업에 필요한 교재와 교구 등 모든 비용은 재단이 전액 지원한다. 올해 프로그램은 한국 전통문화를 바탕으로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표현하는 주제로 구성됐다. 기존의 그리기와 만들기 활동뿐만 아니라 태블릿PC를 활용한 미디어아트 작품 제작도 새롭게 선보인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우리다문화장학재단 홈페이지에 기관회원으로 가입한 후 신청하면 된다. 박수미 우리다문화장학재단 차장은 "다문화 아동의 한국 사회 적응력과 자기표현 능력 향상을 돕기 위해 역사와 예술이 결합된 커리큘럼을 준비했다"라며 "미술 활동을 통해 다문화 자녀들의 창의력과 언어능력이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0 11:20:04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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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유럽지원센터 개소

신용보증기금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유럽지원센터를 개점하고 유럽 진출기업을 위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9일 진행 된 개소식에는 강승준 신용보증기금 이사장과 고광욱 신보 노동조합 위원장을 비롯해 김은정 프랑크푸르트 총영사, 카트린 스텀 유럽상호보증기관연합(AECM) 사무총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 70명이 참석했다. 이번 센터 개소는 외환위기 여파로 지난 1998년 프랑크푸르트 사무소 운영을 중단한 지 28년 만에 유럽 현지에 재진출한다는 점에서 의의를 갖는다. 유럽지원센터는 앞으로 국내 중소·중견기업들이 유럽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지 밀착형 맞춤 금융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보는 이날 개소 행사와 더불어 우리·하나은행과 '해외진출기업 성장 지원을 위한 보증료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신보는 해외진출 중소·중견 기업을 대상으로 약 830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공급하며, 2년간 연 0.6%포인트(p)의 보증료를 지원해 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할 예정이다. 강승준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은 "유럽지원센터 개소는 지난 28년간의 공백을 깨고 우리 기업들의 유럽 진출을 체계적으로 돕는 강력한 기반을 마련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해외 진출기업들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2026-05-20 09:31:57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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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사회공헌재단, 지역 다문화가정 금융교육 지원 MOU

iM금융그룹 iM사회공헌재단은 금융감독원 대구경북지원, 대구지역경제교육센터, 대구광역시가족센터협회 및 대구지역 9개 가족센터와 함께 '대구광역시 다문화가정 금융교육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오는 5월 20일 '세계인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내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구성원들이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최근에는 지역 내 다문화가정과 다문화 학생 수가 꾸준히 증가하는 만큼, 협약 참여 기관들은 원활한 금융생활 적응과 금융사기 예방 등 실생활 중심 교육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금융감독원 대구경북지원은 금융사기 예방과 금융상식 교육 등 금융교육 기획을 담당하며, iM사회공헌재단 iM단디금융교육사업단과 대구지역경제교육센터는 다문화가정 및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금융교육을 운영한다. 지역 내 가족센터는 교육 수강생 모집과 교육 장소 제공, 금융교육 수요 발굴 등을 맡는다. iM단디금융교육사업단은 통장 개설, 체크카드 발급 등 은행거래 실무교육과 해외송금·환전 절차 등 외환거래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청소년을 대상으로 iM금융체험파크 금융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다문화가정 구성원들의 금융 접근성과 금융 이해도 향상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황병우 iM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세계인의 날을 맞아 금융교육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다문화가정이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금융교육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금융취약계층을 위한 포용금융 실천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2026-05-20 08:05:58 안승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