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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보험

마이리얼플랜, '인공지능설계사 협업' 보닥플래너 모집 설명회 개최

/마이리얼플랜



인슈어테크 플랫폼 마이리얼플랜은 다음 달 5일부터 6일까지 서울 강남구 역삼동 GS타워에서 '보닥 플래너 공개 모집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마이리얼플랜은 인공지능(AI) 보험 진단 앱(애플리케이션) '보닥'을 운영하는 인슈어테크 플랫폼이다.

보닥은 인공지능을 통해 객관적인 보험 진단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고객들은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다차원적인 설계, 보장 청구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보닥플래너'를 이용하면 된다.

보닥은 지난해 10월 기준 누적 진단 고객수가 30만명을 넘어섰다. 지난해 총 중개액이 약 300억원에 달한다.

이번 설명회에서 연사로 나서는 황철순 보닥플래너는 "국내 보험시장은 인구와 경제규모 대비 보험설계사가 많아 고객은 과도한 영업에 시달리고 있으며 많은 보험설계사들은 낮은 연봉을 받고 있다"며 "이제 보험설계사들도 보험 및 재무 지식에서 나아가 인공지능 및 데이터를 통해 영업 방식을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마이리얼플랜은 현재 보닥플래너의 높은 계약유지율을 유지하기 위한 인공지능 분석 기능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