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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우아한 모녀' 최명길 나이 몇 살이길래?

사진= 메트로 손진영 기자



KBS2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에 출연하고 있는 최명길의 나이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명길은 현재 '우아한 모녀'에서 캐리 정(본명 차미연) 역할로 출연 중이다. 베일에 감춰진 인물의 서사를 완벽한 표정 연기로 소화해내며 독보적인 카리스마를 뽐내고 있어 호평을 받고 있다.

최명길은 1962년생으로 올해 나이 58세이다. 60세가 가까운 나이에도 나이가 믿기지 않는 우아한 미모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부르고 있다.

한편 최명길이 출연 중인 KBS2 드라마 '우아한 모녀'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