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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화태대교에서 바라본 2020년 붉게 타오르는 태양

- 화태리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 담긴 굴떡국 한그릇에 훈훈한 새해맞이

화태대교에서 바라본 2020년 경자년(庚子年) 첫 태양



2020년 경자년(庚子年) 첫 해가 붉게 떠오르고 있다. 1일 오전 7시 40분경, 전라남도 여수시 남면 화태리와 돌산읍 신복리를 잇는 화태대교에서도 붉은 태양이 희망찬 모습을 드러냈다.

화태리 마을 주민들이 화태대교를 찾은 해맞이 관광객을 위해 굴떡국을 무료로 나눠주며 환영해주고 있다.



한편, 화태대교 부근에 사는 화태리 주민들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마을에서 생산한 굴로 남해의 향을 가득 담은 굴떡국을 준비해, 추운 날씨에도 화태대교에 일출을 보기 위해 찾아온 관광객을 위해 따뜻한 온정으로 훈훈한 분위기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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