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차예련, 남편 주상욱 보는 눈빛 '꿀이 뚝뚝'

사진= 차예련 SNS



배우 차예련이 31일 진행된 '2019 KBS 연기대상'에서 일일극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차예련은 현재 KBS2 일일 드라마 '우아한 모녀'에 출연하며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바, 이날 상을 받고 제작진과 스태프, 가족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특히 차예련은 수상소감 중 남편 주상욱을 언급하며 "신랑이 떨지 말고 얘기 잘하라고 했는데 너무 떨린다"라며 "떨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을 것 같은데 제게 행운처럼 찾아와준 주상욱 씨 정말 고맙다"라고 애정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차예련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주상욱과 함께 찍은 투샷을 게재, 다정한 모습으로 훈훈한 분위기를 자랑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