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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이종범 子 이정후, 아이돌 뺨치는 비주얼 '화제'

사진= 이정후 SNS



이종범이 JTBC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찬다'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아들 이정후 선수에도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정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정후는 아버지인 이종범을 빼닮은 훈훈한 외모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1998년생의 이정후는 올해 나이 만 21세로, 현재 키움 히어로즈 소속 외야수로 활약 중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