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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팔리면 제가 다 먹죠" 정용진, 백종원과 약속 '못난이감자' 30톤 구매

최종수정 : 2019-12-13 13:06:07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요리연구가 백종원과의 약속을 지켜 화제다. '못난이 감자' 30톤을 흔쾌히 구매한 것.

12일 방송된 SBS ‘맛남의 광장’에서 백종원은 강원도 감자 농가에서 버려지는 ‘못난이 감자’ 판매를 위해 동분서주했다.

백종원은 한 농가에서 나온 폐품 감자가 30톤이나 되는 것에 안타까워하다 “마트에서 사면 되겠다”면서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었다.

SBS방송화면 캡처
▲ SBS방송화면 캡처

백종원은 휴게소 활성화를 꾀하는 ‘맛남의 광장’ 프로그램 취지를 설명한 뒤 “강원도 감자 농가가 있는데 못난이 감자라고 해서 상품성이 떨어지는 것들이 있다. 휴게소에서 음식을 만들어 팔기에는 양이 너무 많다. 30톤 정도인데 억지 부탁이긴 하지만 좀 사주면 안되느냐”고 물었다.

전화를 받은 이는 다름아닌 정용진 신세계부회장이었다. 정 부회장은 “힘을 써보겠다. 어떻게 고객들한테 잘 알려서 제 값 받고 팔 수 있게끔 해보겠다. 안 팔리면 내가 다 먹으면 된다”라고 화답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 말미에는 이마트 배송차량이 못난이 감자를 운반하는 장면과 마트에서 강원도 특산품인 양미리와 감자를 판매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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