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트리니티 갤러리, 손수민 작가의 '더 페인터展'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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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트리니티 갤러리, 손수민 작가의 '더 페인터展' 개최

최종수정 : 2019-12-09 09:34:47

THE PAINTER 展 손수민 SON SUMIN 이미지 제공 더 트리니티
▲ THE PAINTER 展 손수민 SON SUMIN _이미지 제공 = 더 트리니티

서촌의 위치한 더 트리니티 갤러리(THE TRINITY GALLERY, 대표:박소정)는 2019년 연말을 맞아 12월 10일부터 12월 31일까지 손수민 작가의 개인전 'THE PAINTER展'을 개최한다.

손수민 작가는 정교한 회화적 테크닉과 두 가지의 대립적인 소재를 동시에 등장 시켜 하나의 화면을 완성하는 작품들로 주목받아왔다.

특히 이번 전시는 그의 최근 신작인 물방울 연작 15점이 발표된다. 물방울 연작은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그린 예수의 초상 ‘살바토르 문디(구세주)’, 아인슈타인, 윈스턴 처칠 등 누구든 알만한 인물이 모티브다.

작가는 그 초상 위로 수 백 수 천 개의 물방울을 그려 넣는다. 물방울 표면 위로는 초상화의 이미지가 다시 맺혀 있는데 물방울 속에 투영된 이미지들은 물방울의 크기와 형태가 다르듯이 제 각각이다.

또한 하나같이 위아래가 뒤바뀌어 그려져 있다. 실재하는 인물과 물방울 속에 비친 잔상을 대립시켜 세상의 이치를 직관적으로 보여주고자 하는 작가의 의도다.

전시의 오프닝 리셉션은 10일 저녁 7시에 열리며 전시는 무료관람으로 매주 일요일, 국경일 휴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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