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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2019년 파주시 간판문화학교 개최

- 최신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트렌드를 경험

파주시가 2019년 파주시 간판문화학교를 자유표시구역 . 코엑스에서 개최 / 파주시



파주시는 지난 11월 29일 옥외광고물 등 법령교육 및 새로운 기술과 최신 트렌드의 경험을 주제로 '2019 파주시 간판 문화학교'를 개최했다. 선진 광고문화 정착과 건강하고 깨끗한 고품격 도시 만들기를 위해 2011년부터 매년 실시된 파주시 간판문화학교는 수료자만 878명에 이른다.

이번 파주시 간판문화학교는 '파주시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 및 법령의 이해를 돕기 위해 한국옥외광고정책연구소 김정수 소장의 교육과 현장학습으로 진행됐다. 대한민국에 한 곳뿐인 신매체, 신기술 디지털 광고물의 자유표시구역으로 81m 규모 건물을 휘감은 영상광고물의 경험, 제27회 한국국제사인디자인전 관람으로 지난해 이어 모범사례 및 최신기술과 트렌드를 경험하는 맞춤 교육으로 개최됐다.

김진우 파주시 도시경관과장은 "도시의 아름다움과 품격은 도시의 주인이자 그 속에서 사는 시민의 손에 의해 완성되는 것인 만큼 앞으로 파주시의 정체성을 살리고 전통 있는 간판문화학교로 남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는 2019년 옥외광고물 우수기관으로 행정안전부장관 기관 표창을 받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