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롯데주류, 공병 420만병 처리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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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롯데주류, 공병 420만병 처리 합의

최종수정 : 2019-11-12 17:52:19

12일 진행된 체결식에서 이원표 롯데칠성음료 상무이사 왼쪽부터 , 이희철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상임이사, 장인섭 하이트진로 상무이사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 12일 진행된 체결식에서 이원표 롯데칠성음료 상무이사(왼쪽부터), 이희철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상임이사, 장인섭 하이트진로 상무이사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하이트진로-롯데주류, 공병 420만병 처리 합의

하이트진로와 롯데주류의 공병 회수 논란이 해결됐다.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는 롯데칠성음료 주류공장 등에 장기간 보관되고 있던 진로 소주병 약 420만병을 하이트진로 측에 반환하기로 합의했다고 12일 밝혔다.

두 업체간 합의에 따라 최근 제기되고 있던 장기간 방치로 인한 병 손상 및 재사용 불가 등의 문제가 해결될 것으로 판단된다.

구체적 교환 조건으로 우선 기존 2008년에 합의된 조건(10.5원/병)에 따라 병을 교환하며, 내년 2월까지 연구용역을 통해 객관적 선별 교환비용을 산출해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추가정산을 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순환유통지원센터는 타사 비표준용기로 인한 빈용기 재사용 전과정(회수-선별-생산 등)에 대한 문제점 파악 및 추가 발생 비용 등에 대한 조사·분석을 통해 적정한 교환 비용 및 교환 방식을 연구용역에서 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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