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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서신애, 상큼함 폭발하는 꽃미소...'이러니 안 반해?'

사진=서신애 SNS



배우 서신애가 SNS를 통해 일상을 공개했다.

서신애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나다라마바사 아자차카타파하 여름 가고 겨울 왔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크로스 백을 맨 채 미소를 지으며 사진을 촬영하는 서신애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서신애의 상큼한 미소가 시선을 강탈한다.

서신애의 나이는 1998년생으로 올해 22세이다.

한편 2004년 서울우유 CF로 데뷔한 서신애는 '미쓰 와이프', '미스터 주부퀴즈왕', ' 내사랑', '눈부신 날에' 등 영화와 '고맙습니다', '지붕 뚫고 하이킥', '구미호: 여우누이뎐' 등 다수의 드라마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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