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황정음, "꼴뚜기모자" 시선 강탈하는 미소...황정음 남편?

사진=황정음 SNS



황정음 미모가 화제다.

황정음은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꼴뚜기모자....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황정음이 청순 미모를 자랑하며 활짝 웃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시선을 사로잡는 매혹적인 눈빛이 돋보인다.

황정음은 방영예정 드라마 '쌍갑포차'에서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황정음의 남편 이영돈 대표는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로 알려졌다.

한편 황정음의 나이는 1985년생으로 35세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