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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새마을금고, '영화관에 찾아온 시'로 고객 감성 자극



MG새마을금고가 감성 요소를 담은 '영화관에 찾아온 시' 광고로 영화관을 찾은 고객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MG새마을금고는 새마을금고 모델인 배우 신혜선 씨의 나래이션을 더한 박치성 시인의 시 '우산'을 극장에서 방영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MG새마을금고의 영화관 광고는 지난 2016년부터 일방적으로 기업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광고가 아닌 고객에게 휴식의 순간을 제공하는 브랜드 캠페인으로 만들고자 시작했다.

MG새마을금고는 매 년 네 편의 시로 관객들을 찾았으며, 오는 11월에는 배우 신혜선 씨의 매력적인 목소리로 또 한 편의 시, 나태주의 '행복'을 선보일 예정이다.

영화관에 찾아온 시 는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음은 물론, '서울영상광고제 2016'에서 은상을 수상하며 그 작품성을 인정받기도 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깊어가는 가을, 영화관에 찾아온 시를 통해 전해 드린 메시지처럼 앞으로도 잔잔한 감동과 큰 울림을 전하는 새마을금고가 되겠다"고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