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맛나는 세상이야기]DB저축銀, 기부와 금융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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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 세상이야기]DB저축銀, 기부와 금융교육

최종수정 : 2019-09-30 14:01:08

DB저축은행 김하중 대표이사 오른쪽 가 겨울나기 물품을 후원하고 서울시 중구 최창식 구청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해 DB저축은행은 중구청의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품 후원에 쌀 2000㎏ 200포대 을 전달했다. DB저축은행
▲ DB저축은행 김하중 대표이사(오른쪽)가 겨울나기 물품을 후원하고 서울시 중구 최창식 구청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해 DB저축은행은 중구청의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품 후원에 쌀 2000㎏(200포대)을 전달했다. /DB저축은행

DB저축은행이 저소득층에 10년이 훌쩍 넘는 기간동안 꾸준하게 기부활동을 이어 오고 있다. 또 올바른 금융지식을 전파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지역 기반의 서민금융기업으로서 앞으로도 DB저축은행의 관할 지역 곳곳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13년째 이어진 매칭 기부

우선 DB저축은행은 지난 2007년부터 서울 중구청의 사회 안전망 사업에 참여해 오고 있다. 서울시 중구청은 지역 내 저소득층에게 미래의 꿈(Dream)을 실현해 자립·자활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사랑(Hearty)의 의미를 실천하는 맞춤형 복지사업 '드림하티(DreamHearty)'를 운영 중이다.

사업의 일환으로 DB저축은행은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사회봉사단을 만들고 이를 통해 매달 1대 1 매칭 기부 방식으로 임직원들의 성금과 회사의 후원금을 모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중구청 내 저소득 가정을 해마다 10~12가구씩 선정해 총 113가구를 지원해왔다. 지난 2007년에 봉사단이 만들어진 이후 현재까지 13년째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에는 중구청에서 조성한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명예의 전당은 드림하티와 중구장학재단에 기부한 개인과 기업을 기리기 위해 중구청 본관에 조성된 공간이다.

지난 연말에는 중구청의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품 후원에 쌀 2000㎏(200포대)을 전달하는 등 지역 내 저소득 가정 지원활동을 진행했다. 전달된 쌀은 DB저축은행 및 임직원이 성금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중구청 지역 내 형편이 어려운 가정을 위해 쓰여졌다.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서울시, 25개 자치구가 협력해 진행하는 사업으로 지역별로 모금된 성금을 해당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고 있다.

DB저축은행이 자율형 사립고 대광고등학교에서 1사1교 금융교육 자매결연 협약을 맺고 강연을 실시하고 있다. DB저축은행
▲ DB저축은행이 자율형 사립고 대광고등학교에서 '1사1교 금융교육' 자매결연 협약을 맺고 강연을 실시하고 있다. /DB저축은행

◆ 1사1교 금융교육 "금융지식 함량 제고"

이 외에도 DB저축은행은 지역의 학생을 대상으로 올바른 금융지식 함양을 위한 '1사1교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2016년부터 운영 중이다. 금융산업 현장의 생생한 지식을 얻을 수 있는 기회로 학교와 학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는 평가다.

해당 사업을 기획한 해에 자율형 사립고 대광고등학교,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해성여자고등학교와 각각 자매결연 업무 협약식을 갖고 학생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실시했다. 당시 해성여고에서는 경제경영동아리 '알천(재산 가운데 가장 값나가는 것이라는 순 우리말)'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저축과 투자'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교육에 참석한 학생들은 안전한 자산 관리 방법 및 예금자보호제도, 투자시 필수 확인 사항 등에 대한 내용을 교육받았다.

김하중 대표이사는 이날 교육을 통해 금융인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금융인은 이슬을 먹고 사는 마음가짐을 항상 지녀야 한다. 금융인으로 살아갈 때는 직업윤리에 충실해야 한다"며 금융인이 가져야 할 '정도와 정직'에 대해서도 조언을 전했다.

이어 지난해에는 중·고등학교 교육에 이어 대학교에서도 금융강의를 실시했다. 당시 고려대학교 행정학과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행정학과 선후배와의 만남' 강연에서는 이성주 DB저축은행 감사가 강사로 나섰다. 이 감사는 100여명의 학생들과 1만 시간의 법칙, 독서의 중요성, 효율적인 공부방법, 사회에서 요구하는 인성과 금융 생활에 대한 바른 이해를 돕는 시간을 가졌다. 자리에는 박상우 LH공사 사장도 참석해 후배들에게 부동산시장에 대한 유익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김하중 대표이사는 "중고등 학생을 대상으로 '1사 1교 금융교육' 을 해왔는데 앞으로는 대학교까지 넓혀 사회진출을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바람직한 사회인의 모습과 금융지식을 함양하는 교육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DB저축은행은 금융교육 협약을 체결한 학교의 학생들 중 금융인을 꿈꾸는 학생을 선발해 저축은행 업무에 대한 현장체험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DB저축은행 관계자는 "지역 기반 서민금융회사로서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성금, 어린 학생들에 대한 금융교육 등 앞으로도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활동을 계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성주 DB저축은행 감사가 고려대학교 행정학과 교우회에서 주최한 행정학과 선후배의 만남 에서 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강의를 하고 있다. DB저축은행
▲ 이성주 DB저축은행 감사가 고려대학교 행정학과 교우회에서 주최한 '행정학과 선후배의 만남'에서 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강의를 하고 있다. /DB저축은행

 왼쪽부터 김순태 DB저축은행 CFO, 최창식 전 중구청장이 중구청에서 조성한 명예의 전당 앞에서 기념촬영에 임하고 있다. DB저축은행
▲ (왼쪽부터)김순태 DB저축은행 CFO, 최창식 (전)중구청장이 중구청에서 조성한 명예의 전당 앞에서 기념촬영에 임하고 있다. /DB저축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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