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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택 시의원, 시민의 쾌적한 환경조성도 당연한권리



황현택 시의원(더불어민주당 서구 제4선거구/산업건설위원회 위원장)은 지난17일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민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지속가능한 행정"이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황 의원은 시민의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 악취해소사업인 하수관로 분류식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지 않고 예산이 없다는 핑계로 지난 2007년부터 2013년까지만 추진하였으며 지난 민선6기에는 단 1미터의 하수관로도 설치하지 않았다고 지적하였다.

이어 하수악취가 최근 5개구 도심빌딩지역, 대규모 공동주택지역, 특히 구도심 지역 등 우리시 전역에 걸쳐 발생하고 있으며 악취 민원은 최근 5년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황현택 시의원은 시민들이 제기하는 생활형 민원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신중하지만 또한 지혜롭게 주민들의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달라는 당부와 함께 시장께서 상하수도협회 회장이니 우리시의 상하수도 문제에 대해 더욱 큰 관심을 갖고 개선해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