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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마리♥' 안무가 제이블랙, 아내 마리와 알콩달콩 일상 눈길

사진=제이블랙 SNS



'집사부일체'에 출연한 제이블랙 일상이 눈길을 끈다.

제이블랙은 본인의 SNS를 통해 "요새는 우린 마블쀼 로 불리운다 ♡ 마리 제이블랙 부부 ㅎㅎㅎ #마블쀼 #마리 #제이블랙 #부부 #천생연분 #행복 #반쪽 #짝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제이블랙과 마리가 행복한 미소를 보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사랑스러운 분위기로 가득한 모습이 보는 이로 하여금 미소를 짓게 만든다.

제이블랙과 마리는 2014년 결혼에 골인했으며 두 사람 사이에 아이는 없다.

한편 제이블랙의 나이는 1982년 생으로 올해 만 37세이며 마리는 1986년 생으로 올해 만 33세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