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할 땐 집앞으로"…편의점, 추석 연휴 약국·은행으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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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할 땐 집앞으로"…편의점, 추석 연휴 약국·은행으로 변신

최종수정 : 2019-09-10 11:21:23

고객이 GS25에서 안전상비약품을 고르고 있다. GS25
▲ 고객이 GS25에서 안전상비약품을 고르고 있다./GS25

"급할 땐 집앞으로"…편의점, 추석 연휴 약국·은행으로 변신

추석 명절 연휴기간 동안 편의점의 장난감, 안전상비약품 매출이 늘고, 현금인출기 이용 건수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편의점 GS25에 따르면 지난해 추석 연휴 기간 중 완구류와 나들이용품 매출은 직전 월 동기 대비 각각 428%, 560% 늘었다. 가족들이 한 자리에 모인 기회에 손주나 조카의 장난감을 사주거나, 가까운 곳에 나들이를 가면서 상품을 구매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안전상비약품(402%)의 매출도 크게 늘어났다. 어린이들을 위한 약품(어린이타이레놀, 어린이부루펜 등)이 572%, 소화제(훼스탈, 베아제)류가 410% 증가했다.

같은 기간, GS25의 현금인출기(ATM) 이용 건수도 168%로 크게 증가했다. GS25는 업계에서 가장 많은 수준인 1만1000여 대의 현금인출기를 운영하고 있다.

GS리테일 관계자는 "안전 상비 약품 구비, 현금인출기 점검을 사전에 마쳐 명절 기간 동안 사회적 기능을 차질 없이 수행할 수 있도록 대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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