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몇부작 안 남아.. 예고 속 김소연 오열 "엄마가 이상해"

사진= KBS2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99~100회가 방송된다.

8일 방송되는 KBS2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서는 박선자(김해숙)가 폐암으로 시한부 선정을 받았음을 알게 된 딸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특히 예고편 속 강미선(유선)을 향해 강미리(김소연)가 "엄마가 이상해"라며 눈물을 보여 박선자의 건강에 이상이 있음을 암시해 눈길을 끈다.

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은 전쟁 같은 하루 속에 애증의 관계가 돼버린 네 모녀의 이야기를 통해 이 시대를 힘겹게 살아내고 있는 모든 엄마와 딸들에게 위로를 전하는 드라마로, 총 108부작이다.

후속은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로 배우 설인사, 김재영, 조윤희, 윤박, 오민석 등이 출연한다.

뭔가 되기 위해 애썼으나 되지 못한 보통사람들의 인생재활극으로, 울퉁불퉁 보잘것없는 내 인생을 다시 사랑하고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찾아가는 '소확행' 드라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