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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유현주 프로, '미녀 프로골퍼'라는 닉네임다운 상큼한 미모 눈길

사진='미녀 프로골퍼' 유현주 프로 SNS



'미녀 프로골퍼' 유현주 프로 일상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유현주 프로는 자신의 SNS에 "저 훈련하러 라스베이거스 가요 비행하며 밤새고 , 한번에 시차적응하려고 영화 잔뜩받았는데 재생이 안돼요 넷플릭스 맥북에서 안되는거예요...? 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현주 프로가 비행기 안에서 상큼한 미모를 뽐내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살짝 내민 혀가 귀여움을 한층 더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유현주 프로의 나이는 1994년 생으로 올해 26살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