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링링', 엄청난 강풍 동반 오후 2시 서울 근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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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링링', 엄청난 강풍 동반 오후 2시 서울 근접

최종수정 : 2019-09-07 09:56:48

초강력 태풍 '링링'이 7일 아침 전남 목포 앞바다를 통과해 빠르게 북상중이다.

7일 기상청에 따르면 제13호 태풍 '링링'은 이날 오전 6시 기준 목포 서쪽 약 140㎞ 해상에서 시속 44㎞로 북상하고 있다.

중심기압은 960hPa(헥토파스칼), 중심 부근 최대 풍속은 초속 39m(시속 140㎞)다. 초속 15m 이상 강풍이 부는 반경은 태풍 중심에서 370㎞에 달한다.

'링링'은 이날 정오 서울 서남서쪽 약 140㎞ 해상을 지나, 오후 3시에 북한 황해도에 상륙한 뒤 북한을 관통할 것으로 보인다.

태풍 중심이 서울에 가장 가까운 시간은 이날 오후 2시다.

기상청 측은 어마어마한 강풍을 동반하고 있어 외출시 주의해야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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