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보험

삼성화재 "추석 명절, 운전자 특약·보험금 청구 모바일로 간편하게"

/삼성화재



삼성화재는 모바일로 추석 명절 기간 임시 운전자 특약, 자동차 출동 서비스, 보험금 청구 등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우선 장거리 운전으로 여러 사람이 운전대를 잡아야 할 때 필요한 것이 자동차보험의 '임시 운전자 특약'이다. 삼성화재 자동차 보험 고객이라면 보험가입 채널과 상관없이 삼성화재 모바일 앱(애플리케이션)에서 임시 운전자 특약을 추가할 수 있다.

최소 1일부터 최대 30일까지 원하는 기간을 선택하면 해당 기간 동안 운전면허를 소지한 사람 누구나 자동차보험 처리가 된다. 단 변경 후 24시부터 보험 효력이 발생하기 때문에 떠나기 하루 전날까지는 꼭 가입해야 한다.

차량 사고가 발생했거나 배터리 충전, 타이어 교체, 잠금장치 해제 등 고장 출동이 필요한 경우에도 모바일 앱을 통해 접수가 가능하다. 별도의 보험금 청구서를 작성할 필요가 없으며 각종 서류도 휴대폰 카메라로 촬영해 간단하게 등록할 수 있다.

모바일 보험금 청구는 설계사, 다이렉트 등 보험가입 채널과 상관없이 1년 365일 24시간 언제든 삼성화재 모바일 앱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단 모바일로 접수된 청구 건은 연휴 이후 보상담당자가 배정돼 심사가 진행된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늦은 휴가든 명절 준비든 삼성화재 고객이라면 떠나기 전 미리 모바일 앱을 설치해 회사의 다양한 서비스 이용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