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장병 취업박람회, 140여 기업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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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장병 취업박람회, 140여 기업 참가

최종수정 : 2019-09-05 15:10:31

2016년 전역예정장병 취업박람회. 취업박람회에 참가한 장병들이 기업의 채용 부스를 돌며 채용정보를 확인하고 있다. 사진 국방부
▲ 2016년 전역예정장병 취업박람회. 취업박람회에 참가한 장병들이 기업의 채용 부스를 돌며 채용정보를 확인하고 있다. 사진=국방부

경기도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140여개 기업이 현장에서 장병 200여 명을 채용하는 '전역예정장병 취업박람회'가 열린다.

국방부는 5일 일 일산 킨텍스에서 2019년 후반기 '전역예정장병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매년 3월 국방부는 취업박람회를 열었지만, 올해는 처음으로 후반기에 추가로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 이와 관련, 국방부는 전역시기별 맞춤형 취업지원 강화로 전역 후 바로 일할 수 있는 기회 제공을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이번 취엄박람회는 '내일(My job)이 있는 삶을 위하여'라는 표어 아래 전역하는 장병들에게 일자리를 마련해 주기 위해 일자리위원회 등의 후원을 받아 부처 협업 행사로 진행된다.

국방부와 KB국민은행, 국방전직교육원 주최·주관하고, ▲엘지전자 ▲엘지유플러스 ▲삼성중공업 ▲포스코 ▲삼양그룹 등 대기업 그룹사 및 우수 중견·중소기업 등 구인 소요가 있는 140여 개 기업이 참여한다.

특히 엘지유플러스·대명 리조트·한국에스웨이 등은 현장 면접을 통해 약 200여 명의 전역예정장병을 바로 채용해, 전역 후 10월부터 출근하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취업박람회에서는 전역장병들이 기업체 채용 전형 중에서 가장 어려워하는 분야인 인·적성검사의 모의평가를 지원하고, 삼성과 엘지 등 대기업 등에 최근 취업한 예비역 선배를 멘토로 하여 만나는 시간을 마련됐다.

전역장병의 진로탐색과 관련해서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직업군을탐색, 전문 상담사의 상담을 통한 직업찾기 프로그램 등이 지원된다.

뿐만 아니라 장병들의 박람회 참여 준비와 취업 성공률을 높일 수 있도록 박람회 전후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이11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이남우 국방부 인사복지실장은 "최근 국방부에서 추진하는 청년드림, 국군드림과 연계하여 전역예정장병 일자리 확충을 통해 정부혁신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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