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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열여덟의 순간' 몇부작-줄거리에 관심.. 후속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은 어떤 작품?

사진= JTBC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 14회가 방송된다.

3일 방송되는 JTBC '열여덟의 순간'에서는 아빠를 다시 마주한 준우가 그 동안 못다 했던 가슴속 이야기를 털어놓는 모습이 전파를 탄다.

수빈은 준우에게 편지로 마음을 전하고, 그런 수빈의 위로에 준우는 용기를 얻고 꿈을 찾아 나아갈 준비를 한다.

한편 휘영의 성적조작에 대한 교육청 감사가 시작되고 휘영은 순순히 모든 걸 인정한 후 사라지면서 향후 이야기 전개가 어떻게 될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은 위태롭고 미숙한 'Pre-청춘'들의 세상을 있는 그대로 들여다보는 감성 청춘 드라마로, 총 16부작으로 기획됐다.

후속은 김민재, 박지훈, 공승연, 서지훈, 변우석 등이 출연하는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이다. 조선 최고의 매파당 '꽃파당'이 왕의 첫사랑이자 조선에서 가장 천한 여인 개똥을 가장 귀한 여인으로 만들려는 조선 혼담 대 사기극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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