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증권일반

한국예탁결제원 KSD나눔재단, 취약계층 자립지원사업

이병래 한국예탁결제원 KSD나눔재단 이사장(왼쪽 일곱번째)이 취약계층 자립지원사업에 선정된 기관에게 후원금 전달식 후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에 임하고 있다.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예탁결제원 KSD나눔재단은 취약계층 자립지원 사업을 수행할 기관을 선정하고 총 1억5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사랑의 열매경기지회와 함께 진행하는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대상자 맞춤형 사업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4개 기관은 올해 8월부터 내년 7월까지 약 1년간 지원 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6월 21일부터 7월 11일까지 사랑의 열매 홈페이지를 통해 3개 분야(장애인·아동청소년·청년)에 걸쳐 공모한 결과 총 44개 기관이 이번 사업에 지원했다.

이병래 KSD나눔재단 이사장은 "사회안전망이 점점 강화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존재하는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는데 이번 사업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세심히 살피고 지원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서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