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일본노선 줄이고 동남아노선 등 투입 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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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일본노선 줄이고 동남아노선 등 투입 늘려

최종수정 : 2019-08-20 14:41:24

보잉 787 9 항공기 대한항공
▲ 보잉 787-9 항공기/대한항공

대한항공은 19일 일본 일부 노선에 대한 운휴 및 감편과 함께 동남아, 대양주, 중국 노선 등의 공급을 늘리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대한항공은 다음달 16일부로 부산-오사카노선(주 14회) 운휴에 들어간다. 11월 1일부터는 제주-나리타노선(주 3회), 제주-오사카노선(주 4회)도 운휴한다.

일부 기간만 운항하지 않는 노선도 있다. 인천-고마츠노선(주 3회), 인천-가고시마노선(주 3회)의 경우 다음달 29일부터 11월 16일까지, 인천-아사히카와노선(주 5회) 노선은 다음달 29일부터 10월 26일까지 운항을 중단한다.

감편 노선도 있다. 주 28회 운항하던 인천-오사카노선과 인천-후쿠오카노선은 10월 27일부터 11월 16일까지 각각 주 21회로 감편한다. 또한 다음달 29일부터 11월 16일까지 주 7회 운항하던 인천-오키나와노선은 주 4회로, 주 14회 운항하던 부산-나리타 및 부산-후쿠오카노선은 주 7회로 각각 감편한다.

이에 대한항공은 일본 노선 수요 감소로 여유가 생긴 공급력을 동계 스케줄 시작에 맞춰 동남아노선, 대양주노선, 중국노선에 고루 투입해 노선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먼저 대한항공은 10월 27일부터 인천-클락노선에 주 7회 신규 취항한다. 또한 인천-다낭노선에 주 7회를 추가 증편해 총 주 21회를 운항할 예정이며, 인천-치앙마이노선과 인천-발리노선도 주 4회를 늘려 총 주 11회를 운항한다는 계획이다. 대양주 노선인 인천-브리즈번노선도 주 2회를 늘려 총 주 7회를 운항한다.

중국 노선에는 신규 취항을 대폭 늘릴 계획이다. 인천-장가계노선에 주 3회, 인천-항저우노선에 주 3회, 인천-난징노선에 주 4회 각각 신규 취항을 추진 중이다. 또한 인천-북경노선의 경우 주 3회 늘려 주 17회 운항한다는 계획이다.

국내선 일부 노선의 공급도 늘린다. 포항-제주노선은 주 7회 신규취항하며, 울산-제주노선의 경우 주 2회 늘려 총 주 7회 운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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