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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째 여관이 핫플레이스 카페로…서울시, 도시재생 성공 노하우 한 권에

최종수정 : 2019-08-14 14:05:04

삼양여관. 서울시
▲ 삼양여관./ 서울시

할아버지, 아버지, 손자에 이르기까지 3대째 목욕탕을 겸해서 운영되던 강북구 수유동 '삼양여관'이 옛 모습을 간직한 이색적인 '카페·게스트하우스'로 재탄생하면서 핫플레이스가 됐다.

서울시는 '삼양여관'처럼 대표적인 20개 도시재생사업의 성공 노하우를 담은 '서울시 도시재생 사업지역 소식지 모음집'을 발간했다고 14일 밝혔다.

모음집은 도시재생사업의 사례와 역사, 내용, 추진 현황, 주민 인터뷰, 프로그램 내용 등을 총망라해 다룬다.

1권은 해방촌, 가리봉, 상도4동 등 도시재생사업이 막바지에 이른 사례를 모았다. 2권은 수유동 등 사업이 진행 중인 6곳의 사례를 소개한다. 3권은 성동구 송정동 일원, 강북구 인수동 일대 등 사업 초기 지역을 묶었다.

시는 소식지 모음집을 전국 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 기관, 도시재생 지원기구, 동 주민센터 등에 배포할 예정이다.

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도시재생사업의 노하우와 현장 이야기가 오롯이 담겨 있는 이 책자가 전국의 도시재생사업 주체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식지 모음집을 꾸준히 발간하고 아카이빙해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성공 비결을 축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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