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침대, 유통채널 동반성장·품질경영에 '반기 최고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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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침대, 유통채널 동반성장·품질경영에 '반기 최고 실적'

최종수정 : 2019-08-12 09:46:38

상반기 매출 1259억, 영업익 262억으로 '역대 최고'

안성호 대표 "침대 직접 누워봐야…", 고객 체험도 UP

에이스침대 안성호 대표.
▲ 에이스침대 안성호 대표.

에이스침대가 올해 상반기 역대 최고 실적을 거뒀다.

균형잡힌 유통채널 성장과 소비자 신뢰를 높이는 품질 경영이 이를 가능케했다.

특히 '최고가 아니면 만들지 않겠다'는 기업정신이 전반적인 소비 침체에도 반기 기준으로 창사 이후 가장 좋은 성적을 올리는 계기가 됐다.

에이스침대는 올해 상반기 매출 1259억원(전년 동기 대비 16.65%↑), 영업이익 262억원(〃 30.1% ↑), 당기순이익 229억원(〃 53.6%↑)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그동안 에이스침대는 대리점이나 백화점 등 각 유통 채널의 비중이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는 균형 성장을 위해 노력해왔다. 지역 거점 매장인 '에이스 스퀘어', 유럽 명품가구를 현지 가격으로 만날 수 있는 '에이스에비뉴' 등 로드샵 채널을 통해 매장을 대형화했고, 고객 체험 기회를 넓혔다. 백화점은 고급형 제품을 부각하며 프리미엄 소비자들을 위해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소비자들의 깐깐한 선택에 맞는 품질 제일주의도 '최고 실적'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소비자들의 패턴은 가격보다 품질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매트리스 등 침대를 선택하고 있다. 특히 '라돈침대' 등 안전문제가 업계 전체적으로 화두가 되며 검증받은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에이스침대 안성호 대표(사진)는 "대리점과의 상생을 기반으로 한 유통채널의 고른 성장과 소비자들이 보내온 에이스침대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상반기 최대 실적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또 에이스침대가 지속적으로 추구해온 '품질, 상생, 대형화' 세 가지 경영전략을 동력으로 삼아 성장세를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또 에이스침대가 추구하는 품질 철학은 오랜 기간 사용하게 될 침대를 꼼꼼히 고르는 예비 신혼부부들에게 주효했다. 특히 에이스침대가 예비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선보이고 있는 '웨딩멤버스'는 고객 요구에 부응하는 맞춤형 혜택을 제공해 뜨거운 고객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이에 따라 2019년 상반기 누적 가입자 5만명 돌파, 누적 매출 600억 달성이라는 성과를 냈다.

아울러 기업 성장의 원동력이자 최전방에서 고객들과의 접점이 되는 대리점을 중요한 동반자로 인식하고 '상생'의 길도 꾸준히 모색해 왔다. 전국 거점 지역의 토지와 건물을 매입해 대형 매장 신축, 기존 매장을 리뉴얼해 매장 운영을 돕는 '대리점 임대 시스템'이 대표적이다.

'침대만은 직접 누워보고 구매해야한다'는 안성호 대표의 철학을 바탕으로 체험 공간을 확대한 것도 소비자들의 신뢰를 높였다.

에이스침대 관계자는 "매트리스 제조에 필요한 모든 공정을 자체 공장에서 진행하고 매트리스를 만드는 데 필요한 중요 소재를 개발, 직접 생산하고 있다"면서 "침대에 들어가는 통기성 메모리 폼도 자체 생산하는 동시에 충전 솜, 패딩 등 핵심적인 소재를 직접 가공해 품질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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