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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 시계 브랜드 '섹터' 국내 론칭

섹터 R3253517009 남성용 제품./섹터



이태리 시계 브랜드 '섹터' 국내 론칭

이태리 시계 브랜드 수입유통사인 ㈜알마낙은 '섹터(SECTOR)' 시계를 지난 1일 국내에 론칭했다고 10일 밝혔다.

섹터는 대중적이고 합리적인 가격대로 유럽에서 사랑 받고 있는 이태리 감성 브랜드다. 스포츠맨들의 '한계는 없다(No Limits)'에 영감을 받아 지난 1973년 탄생했다.

섹터 시계는 스포티한 디자인과 이탈리안 감성을 기반으로 설계됐다.

이번에 한국에서 출시된 660 / 370 컬렉션, 총 15개 제품은 심플하면서도 강렬한 색채, 클래식한 라운드 다이얼 안의 크로노그래프가 인상적인 캐주얼 중심의 제품이다.

㈜알마낙의 홍성균 대표이사는 "이태리 디자인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섹터 시계는 18만원 ~ 28만원의 합리적인 가격대와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제품들로 출시 됐다"며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고 개성을 존중하는 고객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섹터 시계./섹터



한편, 섹터를 선보이고 있는 이태리 최고의 보석 및 시계회사인 모렐레토 그룹(Morellato & Sector)은 1930년 설립, 유럽 및 글로벌 시계 밴드 및 쥬얼리 회사로 성장했다. 다양한 색감, 디자인으로 만들어진 시계·밴드는 이탈리아와 유럽에서 높은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필립 와치(Philip Watch), 모렐라또(Morellato), 트루사디(Trussardi), 훌라(Furla)의 라이선스 시계를 생산 판매하는 패션 디자인 제조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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