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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면세점, 세계 면세점 순위 '톱10' 안착!

신세계면세점, 세계 면세점 순위 '톱10' 안착!

신세계면세점이 지난해 세계 면세점 순위에서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8일 영국의 면세전문지 무디리포트에 따르면 신세계면세점은 지난해 23억7500만 유로의 매출을 기록해 전년보다 4계단 뛰어오른 9위를 차지했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지난해 신세계면세점 강남점과 인천공항T1점 등 점포를 확장했던 것이 매출 증가에 주효하게 작용한 것 같다"고 말했다.

1위는 스위스 듀프리(76억8700만 유로)로 4년 연속 왕좌를 지키고 있다. 2위와 3위에는 롯데면세점(60억9300만 유로)과 신라면세점(54억7700만 유로)이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한편, 신규진입한 두타면세점은 6억 7100만 유로의 매출을 달성해 17위에 오르면서 단숨에 20위 안에 안착했다.

무디리포트는 한국 면세점 시장이 전년 대비 31% 신장하는 가운데 두타면세점은 53.7% 급성장하면서 2017년 시내면세점 오픈 이후 처음으로 톱25 리스트에 올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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