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안재욱, 5개월만 복귀… "연기 외에는 재주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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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안재욱, 5개월만 복귀… "연기 외에는 재주 없어"

최종수정 : 2019-07-16 20:24:08

사진 안재욱 인스타그램
▲ 사진= 안재욱 인스타그램

배우 안재욱(48)이 지난 2월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킨 뒤 5개월 만에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안재욱은 16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연극 '미저리' 프레스콜에서 "죄송스럽고 부끄러워서 일을 정말 그만둘까도 생각했다"면서 "복귀가 이르다는 비난과 질타에도 불구하고 제가 연기 외에는 할 줄 아는 재주가 없더라"고 말했다.

이어 "성실한 모습으로 보답해야 하는데 마치 숨어있는 것처럼 하루하루 임하면 답이 없을 것 같았다"며 "배우는 무대에 설 기회가 없으면 끝이지 않나. 주어진 기회를 소중히 생각하며 학교 다닐 때보다도 더 많이 연습했다. 하루하루 열심히 살며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안재욱은 지난 2월 지방 일정을 마치고 술자리를 가진 후 다음날 오전 서울로 향하던 중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됐다. 당시 안재욱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96%로, 면허 정지 처분을 받았다.

이로 인해 안재욱은 뮤지컬 '광화문 연가'와 '영웅'에서 하차했으나, 5개월여 만에 새 작품인 '미저리'에 출연하며 대중의 비난을 피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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