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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한국감정원, 국유재산 전자계약 활성화 설명회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11일 한국감정원과 함께 '찾아가는 국유재산의 이용 및 전자계약 활성화를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11일 한국감정원과 함께 '찾아가는 국유재산의 이용 및 전자계약 활성화를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4월 체결한 '국유재산의 효율적 관리 및 전자계약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부동산 전자계약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설명회는 오는 10월까지 총 15회에 걸쳐 전국 각지에서 실시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설명회를 통해 ▲국유재산의 대부·매각 등 사용 절차 ▲온비드 내 국유재산 정보공개 ▲대부재산 불법전대 금지 ▲무단점유자의 자진신고 접수 등 국유재산 관련 제도 및 이용방법에 대해 안내하고 ▲부동산 전자계약을 이용한 온라인 계약 체결 ▲부동산 실거래 신고 및 확정일자 자동 신청 ▲소유권 이전등기 대행비용 약 30% 절감 방법 등 부동산 거래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송유성 캠코 국유재산본부장은 "캠코는 도서·산간 등 격지에 거주하여 국유재산 이용이 불편한 고객을 위해 찾아가는 국유재산 설명회를 전 지역본부로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며 "캠코는 앞으로도 전국 순회 합동설명회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국유재산의 거래 안전성과 투명성 제고 및 대국민 편익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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