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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코리아익스프레스에어, 대마도…하늘길로 7월3일 첫 취항

최종수정 : 2019-06-23 17:42:57

이번 김포국제공항에서 대마도로 운항하는 항공기는 항공연료 탑재가 더 많은 ERJ 145 LR을 운항 예정이라고 상품관계자는 알려왔다. 사진 코리아익스프레스에어
▲ 이번 김포국제공항에서 대마도로 운항하는 항공기는 항공연료 탑재가 더 많은 ERJ 145 LR을 운항 예정이라고 상품관계자는 알려왔다./사진=코리아익스프레스에어

코리아익스프레스에어가 김포-대마도 하늘길 운항스케줄을 확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수도권 항공교통의 요충지인 근접성이 좋은 김포국제공항에서 일본 대마도로 운항하는 대한민국 최초 항공사가 된 것이다.

코리아익스프레스에어 상품관계자는 "김포-대마도 운항스케줄은 7월 3일 정기성 전세기로 첫 운항하여 10월 30일까지 주 3회(수,금,일) 운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여름성수기가 시작하는 7월 19일부터 8월 18일까지는 증편하여 매일 1회 운항한다"며 "운항시간은 김포국제공항에서 오후 2시 10분 출발하여 대마도에 오후 3시 10분에 도착하고, 대마도공항에서 오후 3시 40분 출발, 김포국제공항에 오후 4시 40분에 도착한다"고 운항스케줄을 말했다.

코리아익스프레스에어 대마도 전세기 및 취항은 항공여행상품을 판매 모객하는 알지비투어 와 전세기 계약을 하여 제이투어 등 여행업체를 통한 판매 및 마케팅을 진행하게 된다는 방침이다. 코리아익스프레스에어는 운항과 승객안전과 관련한 운항, 객실, 정비, 운송 등 을 책임지게 된다.

코리아익스프레스에어는 대한민국 LCC(저비용항공사)태동기인 2005년에 설립된 가장 오래된 소형항공운송사업자로 그 동안 대한민국 양양 등 지역공항 활성화에 이바지를 해왔다. 코리아익스프레스에어가 보유하고 있는 항공기는 브라질 엠브라이사가 제작한 롤스로이스 제트엔진을 장착한 50석 규모의 ERJ 145 EP와 LR 두가지 기종이다.

코리아익스프레스에어 대마도 상품관계자는 "정확히 여름성수기가 시작하는 7월 19일부터 8월 18일까지 매일 1회 운항할 예정"이라며 "대마도를 여행하는 관광객이라면 이끼섬을 가보실 것을 권유한다"고 추천 관광지도 알려왔다.

또 "대마도는 괌, 사이판, 하와이 같은 천혜의 자연을 가진 섬"이라며 "대마도에 비해 아직 많이 알려져 있지 않은 이끼섬 등은 코리아익스프레스에어가 대마도를운항하게 되면서 신항로 개척 및 관광지 개발을 관련 업체와 함께 진행할 예정"이라고 미래 관광 신루트 계획도 밝혔다.

코리아익스프레스에어의 기내 승무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코리아익스프레스에어 스튜어디스..
▲ 코리아익스프레스에어의 기내 승무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코리아익스프레스에어 스튜어디스..

김포-대마도 취항 간단 스토리 질문에 "김포국제공항에서 대마도 운항을 결정하여 준비하기까지 그 동안 대 내외적으로 많은 노력이 있다"고 감회를 밝혔다.

한편, 현재 수도권에서 대마도로 가는 보통 방법은 서울역에서 첫편 KTX를 타고 부산으로 내려와 택시 등 를 타고 부두까지 가서 2시간 가량 불편하게 배편을 이용했는데, 수도권 항공교통 요충지인 김포국제공항에서 1시간 거리 일본 대마도를 비행기로 편하게 경제적인 가격으로 여행할 수 있어, 여행객들의 다양한 편의 및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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